[ 30. 일상 속 따봉 : 고객이 말하는 윌 캠페인 ] 메이트 분들은 음료의 라벨을 살펴보시나요? 전 칼로리를 체크한다는 핑계로 라벨 곳곳을 둘러보는 편인데요🫣 골프 라운딩 간식을 챙기기 위해 냉장고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고객이 말하는 윌' 캠페인! 라벨에 출시 24년 기념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긍정적인 사용 경험도 음료와 함께 꿀꺽- 마시게끔 디자인된 점이 좋았습니다. 채택된 어머님과 아드님의 자필 후기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3월 마지막 저녁입니다😁 다가오는 4월도 따뜻한 순간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