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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인류 최초의 소행성 충돌 실험

뉴니커, 혹시 영화 ‘아마겟돈’ 봤어요?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소행성을 핵폭탄을 실은 로켓으로 파괴해 지구를 지키는 내용인데요. 영화에서처럼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위험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인류 최초의 실험이 시작됐어요. 뭐야? 영화 같은 건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보낸 우주선이 ‘다이모르포스’라는 이름의 소행성과 충돌한 거예요 💥.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1100만 km 떨어진 먼 우주에 있는데요. 지구와 충돌할 위험이 있는 건 아니고, 실험을 위해 일부러 고른 거예요. NASA가 10개월 전에 쏘아 올린 무인우주선 ‘DART’가 시속 2만 2000km로 정확히 부딪혔고요. 잠깐만, 소행성이 뭐더라?: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예: 지구·화성·목성 등)이 만들어지고 남은 암석 덩어리를 말해요. 22세기까지 지구와 충돌할 위험이 있는 소행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큰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모든 생명체를 멸종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궤도를 바꿀 수 있을지 실험을 해보는 거예요.  그거 부딪힌다고 궤도가 바뀌나? 그럴 것 같아요. 다이모르포스는 더 큰 소행성인 ‘디디모스’ 주위를 11시간 55분에 한 바퀴씩 돌고 있는데요.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다이모르포스의 궤도가 바뀌면서 그 시간이 10분 정도 짧아질 거라고. 앞으로 혹시라도 지구와 부딪힐 위험이 있는 소행성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지구를 비켜가게 만들 수 있을지 알아보려는 것. 소행성이 아직 멀리 있다면 궤도가 조금만 바뀌어도 나중에는 위치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그동안 연구실에서 컴퓨터로는 많이 해봤지만, 인류가 지구 바깥에 있는 소행성 등의 궤도를 바꾸는 실험에 직접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영화에서처럼 핵폭탄으로 파괴하는 게 아니고? 지구와 충돌하는 걸 막기 위해 소행성을 핵폭탄으로 파괴하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에요. 과학자들이 연구 중인 몇 가지 방법 살펴보면: 살짝 부딪히기 🚀: 이번처럼 우주선을 부딪혀서 궤도를 바꾸는 거예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혀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졌고요. 막대로 쪼개기 🪄: 소행성이 다가오는 길목에 로켓에 태운 단단한 막대를 쏘아 올려서 소행성을 쪼개는 건데요. 잘게 부서진 소행성 조각들이 대기권에 들어오면서 다 타버리기 때문에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핵폭탄으로 파괴하기 ☢️: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소행성을 너무 늦게 발견했거나 소행성이 너무 커서 궤도를 바꾸기 어려울 땐 핵폭탄을 쓸 수도 있어요.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효과는 분명하다는데요. 소행성이 여러 개로 쪼개져서 지구에 떨어지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어서 최후의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NASA는 사진과 망원경 등으로 실험 결과를 지켜볼 예정인데요. 2년 뒤에 유럽우주국과 함께 다이모스포르에 탐사선을 보내 이번 실험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정확히 알아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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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3시간 만에 끝내는 클라우드 기초

*이 콘텐츠는 AWS Korea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서점 갔다가 ‘하루 만에 끝내는 ㅇㅇㅇ’ 같은 책 본 적 있잖아요. 혹시 ‘에이~ 하루 만에 그걸 어떻게 끝내’라고 생각했던 적 있나요? 근데 진짜로 하루 만에 클라우드 기술과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클라우드가 뭐더라? 컴퓨터·스마트폰 같은 기기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중앙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걸 클라우드라고 해요.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구름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처럼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요. 요즘엔 기업도 늘어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써요. 직접 서버를 마련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면 되거든요. 장점이 이렇게나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요.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가장 많이 써요. 데이터만 저장해주는 게 아니라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 막 나온 따끈따끈한 최신 기술도 바로바로 적용되고요. 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의 끝판왕 같은 존재인 AWS Korea가 ‘3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클라우드 기초’를 주제로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를 연다고.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걸 3시간 만에? 맞아요. 총 5개의 강의를 통해 AWS 클라우드의 기초 개념부터 AWS의 핵심 서비스인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에지 컴퓨팅 등 AWS 클라우드로 구현할 수 있는 혁신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듣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 실시간으로 AWS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요.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의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룰 예정이라 클라우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대환영이라고. 나 진짜 하나도 모르는데... 들어도 돼? 그럼요! 클라우드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도, AWS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모두 들을 수 있어요. 대강 알고는 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지 말지 고민 중인 IT관리자·개발자 등도 이번 기회에 AWS Korea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고요. 무엇보다 클라우드는 요즘 뜨는 IT 기술 중 하나라서 이번 기회에 IT 지식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참석해봐도 좋아요. 아래 버튼을 눌러 클라우드 잘알의 첫걸음, 9월 29일 진행되는 AWSome Day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에 등록해봐요! 나도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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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구글·메타, 개인정보 쓴 값 1000억 원입니다

뉴니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쓰다가 다른 데서 검색한 물건의 광고가 떠서 놀란 적 없나요? 이런 걸 맞춤형 광고라고 하는데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맞춤형 광고 대장 구글과 메타가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부터 합쳐서 약 10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  1000억 원? 뭐 때문에 그런 거야? 구글·메타는 사용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웹사이트·앱에서 물건을 사거나 검색한 기록 등 개인정보를 왕창 수집해요. 자기네 서비스와 관련 없는 다른 웹사이트·앱에서도요. 이걸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 돈을 버는 것 💰.  개보위는 구글·메타가 사용자에게 제대로 허락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했다고 봤어요: “너네 사용자가 타사 웹사이트·앱 방문·사용하며 남긴 정보까지 수집해 광고로 돈 벌면서도 사용자에게 제대로 안 알려줬지? 그동안 번 광고 수익 일부 과징금으로 내. 앞으론 사용자에게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되는지 쉽게 알려주고!” 헉... 내 정보 허락 없이 막 가져가고 있었다고? 🤯 허락을 아예 안 받은 건 아닌데요. 사용자가 플랫폼에 자기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하도록 허락할지 말지 결정하기 어렵게 해놨어요. 서비스에 가입할 때 개인정보 수집·활용 항목의 기본값을 ‘동의’로 설정해두거나, 관련 내용을 확인하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게끔 해둔 것. 이 때문에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적 없다고 생각하는 데도 ‘동의’ 표시한 걸로 처리된 사용자가 많아졌고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사용자의 82%, 메타 사용자의 98% 이상이 개인정보 수집을 허용하고 있어요. 개보위는 구글·메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제대로 허락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하면, 인터넷 사용자의 핵심 권리 중 하나인 익명성이 더 이상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고 봤어요. 온라인 플랫폼이 사용자의 건강·신념·행동 특징 등 민감한 정보를 따로 분류해 가지고 있을 위험도 크다고 지적했고요. 구글·메타의 반응은 어때? 둘 다 ‘우린 잘못 없어’라는 입장이에요 🤷. 이에 구글·메타 vs. 우리나라 개보위가 부딪혔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구글·메타: 우리는 개인정보 수집하는 데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배포할 뿐이야. 이걸 설치할지 말지 결정하는 건 개별 웹사이트·앱 사업자라고. 그러니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도 그쪽에서 받아야지. 개보위: 어쨌든 수집한 개인정보를 갖고 맞춤형 광고에 활용해 돈 번 건 너네잖아. 근데 개인정보를 어떻게 모으는지 등을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알리고 동의받지 않았어.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구글과 메타가 순순히 과징금을 내고,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나와요. 두 회사가 과징금 내라는 개보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낼지 검토하고 있고, 개인정보 어떻게 수집되는지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바꿨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 이에 당분간은 사용자가 구글·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의 개인정보 설정 창에 들어가 맞춤형 광고를 거부하는 설정을 하는 등 스스로 개인정보 관리를 해야 한다고 🛡.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들이 사용자에게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해도 되는지 더 명확히 묻게 되는 계기가 되긴 할 거라는 얘기가 있어요. 개인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에 사용한 온라인 플랫폼을 제재한 첫 사례가 생긴 데다 과징금 액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 개보위는 앞으로 다른 온라인 플랫폼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방식도 조사할 거라고 해서, 네이버·카카오 등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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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플랫폼 법적 규제,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의 생각을 모아 나눠 먹는 공간,  피자스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피자, ‘쓱테이션’은  SSG와 뉴닉이 함께 준비한 피자인데요.  뉴닉 앱에서 오늘 피자 콘텐츠를 끝까지 읽으면  SSG 피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럼 오늘의 피자 같이 살펴볼까요?    오늘 피자스테이션 주제는 저번 "쓱- 주제 쇼핑"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뉴니커가 장바구니에 담아준 것으로 정해졌어요. 바로 ‘온라인 플랫폼 법적 규제’예요.  온라인 플랫폼이 뭔지, 법으로 어떻게 규제한다는 건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지 않나요? 뉴닉이 쓱- 한 방에 정리했으니, 한 번 찬찬히 읽어보고 뉴니커 생각은 어떤지 알려줘요!  🍕 1. 온라인 플랫폼이 정확히 뭐더라?  ‘온라인 플랫폼’은 (1) 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온라인) + (2) 상품·서비스의 공급자와 수요자 등을 서로 연결해주는 환경을 마련한(=플랫폼) 곳을 가리켜요. 예를 들면:  앱 스토어: 모바일 앱을 사고파는 곳으로,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등이 대표적이에요.  포털 사이트: 검색 등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을 이어주는 곳으로, 구글·네이버·다음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뜻으로,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이 있어요.  유통 플랫폼: 물건을 팔려는 기업과 물건을 사려는 고객을 이어줘요. 아마존·쿠팡 등이 있어요.   배달 플랫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당과 고객, 배달 노동자 등을 이어줘요. 배달의민족·요기요 등이 있어요. 숙박 플랫폼: 숙박 서비스를 이용하는 숙소와 고객을 이어줘요. 야놀자·여기어때 등이 있어요.  🍕 2. 법으로 뭘 규제하려는 거야? 이제 ‘배달’하면 배달 책자 대신 배달 앱이 떠오르는 것처럼, 최근 몇 년 사이에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 무척 커졌잖아요.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그러면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힘이 너무 세지면 문제가 생길 거라는 걱정도 커졌어요. 무슨 말이냐면: 시장을 독과점해: 독과점은 한 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는 ‘독점’과 몇몇 기업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을 함께 이르는 말인데요. 기업이 시장을 독과점하면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정해 불공정한 거래가 일어날 수 있어요.  불공정하게 거래해: 불공정거래는 예를 들어 어떤 플랫폼의 배달 수수료가 너무 비싸도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장사를 하려면 꼭 그 플랫폼을 써야 하는 식당을 생각하면 돼요. “우리 플랫폼 쓸 거면 우리가 만든 다른 서비스도 함께 써!”라거나, “다른 플랫폼 쓰면 우리 플랫폼 못 쓰게 한다!” 등을 강요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해요. 이에 정부가 나서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자기 마음대로 시장 규칙을 만들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말이 나왔어요. 예를 들어 어떤 법을 만들자는 거냐면: 시장을 독과점하지 못하게: 플랫폼이 다른 플랫폼과 합칠 때 나라에 미리 얘기하거나, 허락을 받게 하는 방법 등이 있어요. 이러면 커다란 플랫폼 기업 한두 개가 다른 플랫폼 기업을 다 잡아먹은 뒤 시장을 마음대로 쥐고 주무르는 걸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  불공정하게 거래하지 못하게: 플랫폼이 식당·숙소 등 자기 플랫폼에 들어선 업체(=입점업체)와 계약할 때 규칙을 정해주는 방법, 플랫폼과 소비자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 때 따라야 할 규칙을 정해 주는 방법 등이 있어요. 이 밖에도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알고리즘을 공개하게 해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는 것도 있고요. 🍕 3.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을 내놓았어요. 나라에서 법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겠다고 한 것(=법적 규제). 온플법,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면: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해: (1) ‘수수료는 얼마로 해야 하는지’ 등을 밝혀서 계약서를 쓰게 하고, (2) ‘불공정한 거래가 뭔지’ 법에 정확히 적어두도록 했어요. 하지만 올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법으로 규제하기보다, 기업이 알아서 규칙을 지키게 하자!(=자율 규제)” 공정거래위원회의 생각도 온플법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기울고 있고요. 독과점은 원래 있던 법으로 막고: 몇몇 플랫폼이 지나치게 커져 시장 전체를 꽉 쥐는 독과점은 원래 있던 법인 ‘공정거래법’ 등을 더 엄하게 집행해서 막아보겠다고 했어요. 불공정 거래 방지는 자율에 맡겨: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거래는 관련 기업·단체 등이 알아서 규칙을 만들고 지키게 하자고 했어요. 지난달에는 이를 위해 기업·전문가·정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플랫폼 민간 자율기구’도 만들었고요. 🍕 4. 법으로 규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플랫폼의 힘이 너무 커지면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말해요. 예를 들어 플랫폼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지면 소상공인·소비자 등 사용자는 수수료가 아무리 비싸도 이 플랫폼을 쓸 수밖에 없어서 부담이 커진다는 것. 그러니까 거대한 플랫폼에 비해 힘이 약한 이런 사람들을 나라가 지켜줘야 한다는 거예요. 온라인 플랫폼이 사람들을 연결해 돈을 버는 만큼 그에 맞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플랫폼은 사회의 다른 사람들을 연결해 이들이 만든 콘텐츠·서비스 등으로 큰 돈을 벌고 있으니, 사회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 시장을 독과점해 자기에게만 유리한 규칙을 만들거나,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불공정한 거래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밖에도 자율 규제만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나라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온라인 플랫폼이 시장을 꽉 쥐고 있으면 마음대로 시장을 주무를 수 있으니, 엄청나게 힘이 센 일부 플랫폼만이라도 나라가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것.  🍕 5. 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자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법으로 규제하지 말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깐깐한 규제가 온라인 플랫폼의 혁신을 막을 거라고 말해요. 온라인 플랫폼 기업·스타트업 등은 다른 기업보다도 더 빨리, 유연하게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데, 법이 이런 움직임을 막아버릴 수 있다는 것. 그러면 결국 플랫폼 이용자도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피해를 입고요. 우리나라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기보다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우리나라 플랫폼 기업은 구글 같은 해외 기업에 비해 덩치가 작으니, 아직은 이들을 막을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더 자랄 수 있게 밀어줄 때라는 것. 게다가 해외 기업은 우리나라 법의 규제를 피해갈 수 있어서, 국내 법에 플랫폼 기업을 규제하는 내용을 넣으면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기업에 뒤처질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이 밖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새 법을 만드는 건 이들을 중복으로 규제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어요. 공정거래법 등 독과점·불공정거래 등을 막는 법이 이미 있다는 것. 그러니 새로 법을 만들지 말고 이미 있는 법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자는 거예요. 🍕 6. 다른 나라는 어때? 미국: 2021년부터 여러 가지 법을 만들어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려고 했어요. 여기에는 자기 플랫폼에서 자기 서비스를 우대하는 걸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고요. 예를 들어 구글에서 어떤 장소를 검색할 때 구글 지도가 맨 위에 뜨지 못하게 하는 것. 하지만 지금은 정치적 분위기가 달라진 상황이라, 정말 이런 법이 만들어질지는 지켜봐야 해요.  유럽연합: 2020년에 ‘온라인 플랫폼 공정성·투명성 규칙’을 만들어 온라인 플랫폼이 ‘계약서에 무엇을 써둬야 하는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정해뒀어요. 이에 더해 올해는 '디지털시장법'과 '디지털서비스법'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플랫폼은 이용자의 정보를 쓸 때 경쟁 기업과 공유해야 하고, 불법 콘텐츠가 돌아다니는 걸 막아야 해요. 이를 어기면 매우 큰 과징금을 내거나(최대 전 세계 1년 매출액의 6%), 아예 사업을 접어야 할 수도 있어요. 중국: 중국은 2008년 ‘반독점법’을 만들고 올해 이 법을 손봤는데요. 바뀐 법에는 ‘데이터나 알고리즘을 마구 써서 경쟁을 막지 않을 것’, ‘플랫폼 규칙을 마음대로 정해서 힘을 휘두르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겼어요. 일본: 나라가 ‘디지털 플랫폼 거래 투명성·공정성 개선법’을 만들어 큰 틀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 부분은 민간이 알아서 따르는 방식을 쓰고 있어요. 이 법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사용자에게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어떤 조건을 따라야 하는지’ 등을 공개하도록 했어요. 🍕 7. 누가 요약 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는 일을 하는 기업을 뜻한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법적 규제는: 온라인 플랫폼이 시장을 독과점하거나, 불공정하게 거래하지 못하게 하는 규제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법적 규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에는 ‘온플법’을 만들자고 했지만, 올해는 법으로 규제하는 대신 기업이 스스로 규칙을 지키게 하자는 분위기로 기울었다. 법으로 규제하자는 이유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입을 피해를 막아야 한다. 플랫폼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율 규제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자율에 맡기자는 이유는: 법적 규제가 플랫폼의 혁신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법을 또 만들면 플랫폼을 지나치게 규제할 수 있다. 다른 나라는: 유럽연합·중국·일본 등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법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다. 뉴니커, 오늘의 피자 잘 살펴봤나요? 🍕 ‘온라인 플랫폼 법적 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래 링크에서 의견을 얹어주세요!  뉴니커의 생각이 모일수록 피자는 더욱 풍성해져요. 일주일 뒤인 9월 21일 수요일에 다시 모여 따끈따끈 갓 구운 피자 함께 나눠 먹어요! 피자 (의견) 놓고 피자 먹자 *의견은 9월 19일 밤 11시 59분까지 얹을 수 있어요.     지난 ‘반지하 주택’ 피자스테이션에 대해 뉴니커 여러분이 남겨준 피드백을 살펴봤어요. 🍕내 의견을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남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았어요. 🍕찬성도, 반대도 아닌 의견이 ‘기타’ 말고 더 구체적인 선택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젠더 등 조금 민감한 주제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이번 피자스테이션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나요?’라는 질문에는 총 137명이 답변해줬어요. 입장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어요. (106명, 77.4%) 다양한 의견을 보며 입장이 바뀌었어요. (27명, 19.7%) 바뀌지 않았어요. (4명, 2.9%) 뉴니커, 오늘 피자는 어땠나요? 오늘도 읽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미니 퀴즈를 준비했는데요. 아래 링크로 오면 퀴즈도 풀고, 피드백도 보내줄 수 있어요. '온플법' 풀네임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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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티스트, 어디까지 왔니?

뉴니커, 혹시 ‘모라벡의 역설’을 아나요? 과거 미국의 로봇공학자인 한스 모라벡이 컴퓨터와 인간이 잘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고 표현한 말인데요: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컴퓨터에게 쉽고, 인간에게 쉬운 일은 컴퓨터에게 어렵다.” 예를 들어 공감이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예술은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으로 여긴 것. 하지만 이 말은 곧 틀린 얘기가 될지도 몰라요.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이들이 만든 창작물을 예술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됐기 때문.  아직 좀 낯서네. 어떤 게 있는데?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무용을 하거나 옷도 디자인한다고. 오늘날 ‘AI 아티스트’들의 활약상, 조금 들여다보면: 시 쓰는 시아 📝: 시아는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한국어와 시를 읽으며 스스로 시 쓰는 법을 익혔어요. ‘주제’를 던져주면 30초 만에 뚝딱뚝딱 시를 지을 수 있어, 지난달엔 시집 ‘시를 쓰는 이유’를 냈어요.   곡 쓰는 이봄 🎵: 이봄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도 등록된 국내 최초의 AI 작곡가예요. 클래식·가요는 물론 트로트까지 한 곡을 쓰는 데 15초면 충분해 지난해엔 인간과 작곡 대결(영상)을 펼치기도 했어요. 그림 그리는 달리 🎨: 달리는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따라 그려 주목받았는데요. 단순히 따라 그릴 줄만 아는 게 아니에요. 명령어를 입력하기만 하면 ‘유화 스타일로 공원에서 집사와 산책 중인 고양이’ 같은 디테일한 주문이 가능하다고. 무용하는 마디 💃: 마디는 우리나라 최초의 ‘춤추는 AI’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계속 보며 관절의 움직임이나 동작의 빠르기 등을 배웠어요. 그 결과 재작년엔 국립현대무용단과 함께 ‘비욘드 블랙(영상)’이라는 공연을 선보였고요. 패션 아티스트 틸다 👗: 틸다(영상)는 ‘금성에 꽃이 핀다면 어떤 모습일까?’와 같이 인간에게나 던질 법한 질문에도 다양한 이미지를 창작해내는데요. 이런 능력으로 지난 2월에는 뉴욕 패션 위크(영상)에는 박윤희 디자이너와 약 200벌의 옷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신기하긴 한데... 문제는 없어? 작품 주인이 애매해: AI가 만든 작품의 지식재산권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AI를 사서 쓴 사람이 주인인지 AI를 만든 개발자가 주인인지 법으로 딱 정해져 있지 않은 것. 편향성도 배웠어: 인간이 차별·편견 등이 담긴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면, AI도 그런 결과물을 낼 수 있어요. 과거 AI 챗봇 ‘이루다’가 인간의 말에서 혐오발언을 학습한 것처럼요. 달리도 ‘폭탄을 든 테러리스트’라고 입력하면 특정 인종을 표현하거나 간호사·승무원을 주로 여성으로 그려낸 적 있는 것. 처벌도 애매해: AI의 행동이나 판단이 문제가 되더라도 법적으로 처벌하긴 어려워요. 처벌이 가능하려면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능력’(=법인격)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AI에는 아직 법인격이 없기 때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우리 정부는 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종합 계획을 짜보겠다고 했어요. 주요 내용 간단히 살펴보면: AI의 권리·의무 어디까지?: AI에 법인격을 줘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고 있어요. AI의 지식재산권 보호·법적 처벌 등에 대해 법적 기준을 분명히 하겠다는 것. AI에 윤리를: AI의 개발에서 활용까지 모든 과정에 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게 목표예요. 현재도 일부 기업에서 특정 데이터를 AI 학습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착한 편향성’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포함해 AI 기술이 사생활 침해와 같은 윤리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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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달라 달 탐사: 아르테미스 1호 발사 🌕

뉴니커,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은 게 언제일까요? 맞아요. 1969년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처음으로 달을 밟았는데요. 그 뒤로 약 50년이 흐른 지금, 미국이 다시 한번 달에 사람을 태워 보내기 위해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름하여 ‘아르테미스’ 1호. NASA 우주 센터 발사대에서 발사 대기 중이던 아르테미스 1호의 사진이에요. ⓒNASA/Joel kowsky 아르테미스가 뭐더라?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영국·일본·우리나라 등 21개 나라와 함께하는 달 탐사 프로젝트예요 🌕. 50여 년 전 달 착륙 프로젝트의 이름이 그리스 신화 속 태양의 신 ‘아폴로’에서 가져왔다면, 이번에는 아폴로의 쌍둥이이자 달의 신인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빌렸어요. 2025년 아르테미스 3호에 우주비행사를 태워 달에 착륙시켜볼 계획인데, 이번 1호에는 시험 단계로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워 보낼 예정이고요. 원래 어젯밤(29일)에 발사하려고 했는데 엔진에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해 일정을 다음 달 2일로 미뤘어요. 50년 만에 달에 가려는 이유가 뭐야?  50년 전 아폴로를 띄운 이유가 달을 밟기 위해서였다면, 아르테미스를 띄우려는 이유는 달에 기지를 세우기 위해서예요. 뭘 위한 기지인지 살펴보면: 화성 갈 빅 픽처 🪐: 달을 앞으로 화성 등 다른 행성을 탐사하는 우주기지로 삼는 게 목표예요. 지구에서 출발할 필요 없이 수월하게 우주 탐사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달에 마련하겠다는 것.   희귀 자원의 노다지 💰: 달에 있는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달에는 반도체·전기차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희토류나 핵융합 발전의 원료가 되는 헬륨3(He3)가 풍부하게 묻혀 있는데요. 둘 다 지구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자원이에요. 특히 헬륨3는 약 370톤이면 인류가 1년 동안 쓰는 에너지를 해결할 수 있다고. 현재 달의 북쪽 일부 지역에만 1만 톤 이상의 헬륨3가 발견됐다는 얘기가 있어요.  달에 있는 자원 막 가져도 되는 거야?  1967년 여러 나라가 모여 우주 조약을 맺었는데요 📜. 조약에는 ‘평화를 위해 우주를 개발해야 하고, 어느 나라도 우주·행성을 소유할 수 없다’고 쓰여 있어요. 하지만 콕 집어서 ‘자원을 캐서 쓰면 안 된다’는 내용이 없어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도 조약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자원을 캐겠다고 밝힌 상태예요. 나중에 정말로 달에서 자원을 캐기 시작하면, 미국을 중심으로 아르테미스에 참여한 나라들끼리 자원을 나눠가질 수 있는 것.  이런 달 탐사 경쟁, 중국과 러시아도 손 놓고 있지는 않아요 🇨🇳🇷🇺. 각각 달 탐사 프로젝트에 열을 올리고 있고, 힘을 합쳐 달 연구기지를 짓기로 하기도 했어요. 앞으로 우주 탐사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아르테미스 연합 vs. 이에 반발하는 중국·러시아의 대결 구도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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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HP와 함께하는 ‘OMEN RULE(오멘 룰)’ 캠페인

*이 콘텐츠는 HP 코리아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포츠 대회가 뭔지 알아요? 바로 아시안게임인데요. 그럼 내년 9월에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포함된 스포츠는? 정답은 바로 ‘게임(e스포츠)’이에요 🎮. 게임이 정식 종목이라고? 맞아요. e스포츠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처음 등장했어요.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수영·양궁·역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식 종목이 됐고요. 게임이 일부 매니아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문화가 됐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맞아, 확실히 예전이랑은 달라 게임 문화는 꾸준히 달라져 왔어요. 그러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한층 더 넓고 깊어졌고요. 글로벌 PC 브랜드 HP가 작년에 한국 등 13개 나라 16~55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에도 이런 변화가 잘 드러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방구석 1열은 옛말 👥: 예전에 게임은 ‘방에서 혼자 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잖아요. 하지만 조사에서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임을 한다는 응답이 60%나 됐어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졌을 때도 게임을 통해 만남과 교류를 이어간 거예요. 게임에 성별·나이가 어딨어 🧑‍🤝‍🧑: 게임은 ‘젊은 남성’만 한다는 것도 편견이라고. 응답자의 64%가 ‘게임은 여성보다는 남성이 하는 것’이라거나 ‘게임은 젊은 층이 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거든요. 프리미엄 게이밍 PC 라인 ‘OMEN(오멘)’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HP는 이런 변화에 맞춰 모두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어요. 게임 문화를 성장시킨다고? 어떻게? 이렇게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이젠 누구나 게임을 공정하게 즐기며 실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소통하면서 진정한 나를 드러내는 문화가 필요해요 ✨. HP가 올해 초부터 펼치고 있는 ‘OMEN RULE(오멘 룰)’ 캠페인도 이런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 중 하나예요. 현실에서는 몰라도, 게임에서만큼은 모두가 불평등이나 차별 없이 오직 노력과 실력으로 자신을 보여줄 수 있게 하자는 건데요.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 온 프로게임단 ‘T1’도 이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고. 지금 이벤트에 참여해서 캠페인에 대해 더 알아봐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데? 아래 버튼을 누르면 HP 코리아 ‘OMEN RULE(오멘 룰)’ 캠페인의 유튜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게임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했던 경험이나 게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걸 느낀 경험, 또는 ‘OMEN RULE(오멘 룰)’ 캠페인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댓글을 달면 돼요. 댓글을 인증한 뉴니커 중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5000원 상당)을 리워드로 제공한다고. 내가 단 댓글을 캡쳐한 다음 여기를 클릭해 보내주세요! 나도 참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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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내부 고발: "개인 정보 보호에 문제 있다!”

트위터의 정보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 내부 고발자의 폭로가 나왔어요: “트위터는 해킹·프라이버시 보호·스팸 계정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 트위터의 전 보안 책임자로 일했던 자트코가 트위터의 서버·소프트웨어 관리 수준이 매우 뒤떨어져 있고, 경영진은 이 사실을 숨겨왔다고 말한 건데요. 트위터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트위터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는 회사의 가장 큰 우선순위”라고 선을 그었어요. 이 폭로는 일론 머스크 vs. 트위터의 법정 싸움에서 트위터를 불리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했다가 지난달 계약을 깼는데요: “트위터, 너네 왜 가짜 계정 수 같은 거 정확히 안 알려줘? 사용자가 얼마나 있는지 잘 파악해야 광고 수익을 내잖아. 이 계약, 여기서 멈춰.” 그러자 트위터는 “왜 약속대로 계약 진행 안 해?”라며 소송을 걸었어요. 만약 자트코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머스크가 계약을 깬 이유에 더 힘이 실리는 셈이라 법정 다툼이 머스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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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 인재 늘릴 결심

윤석열 정부가 새로운 교육 계획을 내놨는데, 웅성웅성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아요: “앞으로 디지털 인재 100만 명을 키워내겠어!” vs. “지금 그렇게 많이?” 디지털 인재를 100만 명?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디지털 산업을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놨어요 📢. 디지털 교육 과정과 학생 수를 모두 늘려, 나라의 경쟁력도 키우고 기업에 부족한 인재도 채워 넣으려는 거예요. 이번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 거고요. 왜 100만 명이야?: 정부가 연구기관을 통해 조사해봤더니 2026년까지 디지털 분야에 약 73만 명의 인재가 필요하다고 나왔어요. 정부는 앞으로 새로운 산업이 나올 것까지 생각해 100만 명의 인재가 필요하다고 봤고요. 2026년까지 앞으로 5년 동안 1년에 20만 명씩 키워낼 계획이고, 이들이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등 8가지 첨단 IT 기술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모든 과정에서 디지털 교육을 늘리겠다고 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초등학교·중학교 수업 늘려 🎒: 정보 교육 수업 시간을 지금보다 2배 늘리도록 했어요. 컴퓨터언어(코딩) 교육도 필수 과정으로 둘 거라고 했어요.  고등학생 인재 키워 🏫: 디지털 마이스터고를 늘리고, 직업고등학교에도 기업 채용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교육과정을 만들도록 했어요. 영재학교·과학고에선 올해부터 AI·SW 전문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하도록 했고요.  대학에 ‘IT 취업준비반’ 만들어 💻: 대학에 코딩이나 빅데이터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부트캠프’를 설치하겠다고 했어요. 현재 IT기업의 높은 취업률 때문에 비싼 수강료에도 이러한 학원의 인기가 높은데, 대학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학점 인정도 해주겠다는 것.  학사부터 박사까지 5.5년 🎓: 디지털 첨단 분야 대학에 입학한 경우 11학기면 박사 학위를 딸 수 있도록 학·석·박사 통합 과정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팍팍 밀어주는 거 같은데... 걱정은 왜 나와? 일단 계획은 내놨는데 현실적인 고려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와요 💬.  어떻게 키울 거야?: 교육을 늘릴 계획은 내놨는데 교사를 늘릴 계획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현재 정보 교사 한 명이 2~3곳의 학교를 맡을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수업이 늘어나면 감당할 수 없다는 것. 정부가 디지털 분야를 쑥쑥 키우겠다고 하는데 공교육이 학생들을 충분히 지원해주지 못하면 결국 사교육 시장만 커질 거란 지적이 나와요.  남아도는 거 아냐?: 애초 분석했던 73만 명보다 너무 많다는 비판이 있어요. 막상 키워놨더니 5년 뒤엔 인재가 남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   이 밖에도 지역 대학은 수도권 대학에 학생을 뺏길까 우려하기도 해요. 정부는 지난달에 반도체 학과를 늘리는 경우 수도권 대학의 정원을 늘려준다고 한 적 있는데요. 디지털 학과 정원도 수도권 대학에 몰릴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는 거예요. 정부는 반도체와 달리 디지털 분야 대학은 지역에도 골고루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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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누구보다 내 취향을 잘 아는 AI가 있다?

*이 콘텐츠는 SKT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나보다 내 취향을 더 잘 아는 그런 친구가 있나요? ‘니가 좋아할 것 같아 준비했어’라며 누가봐도 내 취향인 드라마나 예능을 딱 추천해주는 그런 친구, 정말 소중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그런 찐친 부럽지 않은 일상의 AI(인공지능) 친구 서비스가 인기라고. AI 친구...라니? 일상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SKT 성장형 AI 서비스 앱 ‘A.(에이닷)’ 얘기예요. A.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의 일상을 꼼꼼히 챙겨주는데요. ‘내일 10시에 회의 일정 등록해 줘!’라고 말만 하면 달력에 바로 일정을 기록해주고, ‘아침 7시에 알람 맞춰 줘!’라고 하면 알람도 딱 맞춰줘요. 날씨부터 오늘의 운세, 주요 뉴스와 주식시장 정보 등도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주고요. A.은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게 특징인데요. 이번에 업데이트를 거치며 똑똑함 능력치가 +1 됐다고. 어떻게 똑똑해졌는데?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A. tv’기능이 생겼거든요. A. tv에서 내가 재밌게 본 콘텐츠를 기억해뒀다가, 매일 제공되는 100여 개의 콘텐츠 중 딱 내 취향인 드라마나 예능 등을 가장 먼저 추천해주는 것. A. tv를 쓰면 쓸수록 더 취향 저격인 추천 목록을 보여주고요. 추가 비용이나 광고도 없어서 A.이 추천해주는 취저 콘텐츠를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돼요. 데이터가 부담된다면 Wi-fi에 연결됐을 때 다운로드 해뒀다가 어디서든 꺼내볼 수도 있는데요. SKT를 쓰는 사람은 당분간 A. tv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다른 건 없어? A. tv 말고도 이번 업데이트*로 A.의 기능이 더 다양해졌는데요. 어떤 기능이 추가됐냐면: 바로 즐기는 게임: 다운로드할 필요도, 광고도 없이 26가지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A. 게임’도 추가됐어요. 게임을 하면서 얻은 포인트로 나만의 A.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고요. 동네 맛집까지 척척: ‘주변 맛집 추천해 줘!’라고 말하면 A.이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딱 알려줘요. 더 궁금한 게 있다면 그 지역을 잘 아는 다른 사용자에게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큐피드’에 물어보면 되고요.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고, 애플 iOS 버전도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에요. A.과 함께 꼼꼼하게 일상을 챙기고, tv와 게임까지 무료로 즐기는 삶, ‘닷생’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친구에게도 A.을 공유해봐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데? A. 앱에서 “닷생 살자!”라고 말을 걸거나 텍스트로 입력하면 돼요. 이때 생기는 추천코드를 친구와 가장 많이 공유한 100명에게는 애플 맥북 프로, 애플워치, LG 스탠바이미 TV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고. 친구에게 추천코드를 받은 사람을 위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봐요! 나도 에이닷 이벤트 참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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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안전한 톡습관으로 오늘도 안녕하게

* 이 콘텐츠는 카카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안녕’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나요? 친구나 가족, 동료가 오늘도 무사히 잘 있는지 궁금할 때 쓰는 이 말, 사실 ‘안녕하다’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라는 뜻인데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도 사용자가 매일 ‘안녕’한지 확인하고 있다고. 그게 무슨 얘기야? 사용자가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매일 무탈하게 카톡을 쓸 수 있게 노력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카톡을 열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선물하기·송금하기 등의 기능을 쓰는데요. 카톡은 모두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지도록 꾸준히 보안을 강화해왔어요. 스팸·사기성 메시지나 폭력·혐오성 정보도 걸러내고요. 카톡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려는 이런 노력을 ‘안녕’이라는 말에 담은 것. 카톡, 보안에 진심이구나 맞아요. 작년에 카톡이 공개한 ‘카톡 안녕가이드’만 봐도, 보안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는데요. 올해는 사용자가 안전하게 카톡을 쓰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알려주는 ‘카카오톡 안녕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카톡 사용자라면 모두가 꼭 알고 있으면 좋을 안전한 톡습관을 모아서 친절히 알려주는 거예요. 안전한 톡습관? 뭐가 있는데?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카톡은 늘 최신으로: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카톡 앱 업데이트를 왜 매번 해야하는지 궁금했던 적 있잖아요. 그래도 카톡은 늘 뽀송뽀송한 최신 버전으로 쓰는 게 좋아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업데이트를 통해 카톡은 늘 더 안전해지는 중이거든요. 정부가 인정한 인증서: 카톡에 있는 ‘카카오 인증서’ 써본 적 있나요? 정부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정 받은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는데요. 이번에 인증서를 더 안전하게 업데이트하면 카카오의 캐릭터 5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적용된 디자인을 받을 수 있다고. 이번에 1편이 공개된 ‘카카오톡 안녕 캠페인’은 연중 캠페인으로 계속돼요. 카톡과 함께 안전한 톡습관으로 오늘도 안녕할 준비 됐나요? 안전한 톡습관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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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이미 메타 손 안에?

최근 “우리가 개인정보 모아서 활용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는 더 이상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쓸 수 없어!”라고 했던 메타가 말을 바꿨어요 ↩️.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왜 말을 바꾼 거야? 메타가 개인정보를 꼭 달라고 하자 사용자가 빠져나가기 시작했거든요: “난 개인정보 주기 싫어. 그냥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안 쓸래!” 우리나라 개인정보위원회(개보위)도 국민들의 걱정을 메타에 전했고요. 그러자 메타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은 사용자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계속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럼 이제 문제 해결이네! 그건 아니에요. 메타가 덧붙인 말이 논란이 됐기 때문. “근데 사실... 우리가 사용자 동의 구하기 전부터 개인정보 모으긴 했어. 다른 앱에서 검색한 내용·앱을 켠 시간·위치 같은 정보들." 이번에 동의를 구하려고 했던 건, 메타가 어떤 개인정보를 모으는지 사용자에게 확실히 알려주기 위함이었을 뿐이라는 거예요. 이에 사람들의 비판이 계속 되고 있어요: “뭐야, 그럼 내가 ‘동의’ 누르든 말든 내 개인정보 가져간다는 거야?” 개인정보 왜 모으는 거야?: 사용자에게 꼭 맞는 광고(=맞춤형 광고)를 보여주려는 거예요. 메타·구글 등의 기업들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토대로 관심사 등을 파악해 누구에게 어떤 광고를 보여줄지 정해요. 사용자에게 꼭 맞는 광고를 제공하면 더 효율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거든요. 메타가 벌어들이는 돈의 총 95% 이상이 광고 수익에서 나오고요.  이 얘기, 메타 주식 팍 떨어진 거랑도 관련 있었던 것 같은데... 👉 뉴닉 콘텐츠 보러 가기 사람들은 뭐래? 개인정보보호법에도, 메타의 개인정보 관리에도 구멍이 났다는 얘기가 나와요. 자세히 살펴보면: ‘최소한의 정보’ 기준 구멍 ℹ️: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모아야 한다고 정해뒀는데요. 이 법에서 ‘최소한’이 어디인지 뚜렷한 선까지 그어두지는 않았어요. ‘국내대리인’ 구멍 👤: 해외에 본사가 있는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개인정보를 지키는 역할을 할 ‘대리인(=국내대리인)’을 둬야 해요.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하려는 것. 하지만 메타의 국내대리인은 이번 논란 때 모습을 드러내지도, 연락이 되지도 않았어요. 우선 개보위는 이번에 메타가 새로운 정책을 뒤집은 것과는 별도로, 메타가 현행 법을 어기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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