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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수치 역대 최악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넘게 오르면 큰 기후 재앙이 닥칠 거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이게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그제(18일) 유엔 세계기상기구(WMO)가 ‘전 지구 기후 환경 보고서’를 통해 작년(2021년) 지구의 평균 기온이 산업화 전에 비해 1.11℃나 올랐다고 발표했거든요.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농도는 물론, 바닷물 온도와 해수면 상승 폭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기후 위기는 이미 폭염·가뭄·홍수 등의 모습으로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약 90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환경 오염 때문에 더 빨리 죽음을 맞는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어요. 환경 오염이 전쟁·테러·말라리아·HIV·결핵·마약·음주·흡연보다 더 많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화석 연료 대신 재생 에너지를 쓰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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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혐오 범죄 통계 부족

뉴니커, 어제(17일)는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6년째 되는 날이었어요. 강남역 살인사건은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근처 건물에서 한 남성이 처음 보는 여성을 살해한 사건인데요. 범인은 여성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질렀고, 경찰 조사에서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 죽였다”라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이에 여성 혐오 범죄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요.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도 혐오 범죄가 어떻게,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이에요. 사건을 저지른 '피의자 정보'를 기록할 때 표에 ‘범행 동기’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때 선택할 수 있는 항목에 ‘혐오’가 없기 때문. 정확한 혐오 범죄 통계 없이는 혐오 범죄를 막을 정책 등을 만들기도 힘들어서, 어서 통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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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 월경 관련 권리 보장 추진

스페인 정부가 월경에 관한 여성의 권리를 법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두통·발열 등을 겪을 만큼 심한 월경통으로 고통받는 여성에게 월 3~5일의 월경 휴가를 주자는 건데요. 몸 어딘가가 아프면 병가를 쓰는 것처럼, 월경통이 심한 경우에도 휴가를 내고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스페인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정부가 월경 휴가를 보장하는 나라가 돼요. 스페인 정부는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월경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월경대에 매겨지는 부가가치세를 없애겠다고도 했어요. 여성이 건강한 삶을 더 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정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법안을 다음 주 초 내각 회의에 올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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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서울국제도서전과 반걸음 나아가기

*이 콘텐츠는 경제적 대가 없이 서울국제도서전과 뉴닉의 상호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뉴니커, 요즘 옷도 가벼워지고 날씨도 좋아져서 박람회나 페스티벌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책도 읽고 싶고, 전시회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망설였던 적은요? 그랬다면 주목! 6월 1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뉴니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국제도서전? 책 읽는 행사인가? 책만 읽는 행사라고 생각했다면 잠깐! 책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강연·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미래를 향해 내딛는 작은 ‘반걸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세상 모든 책이 한 곳에! 📚: 출판사 등 약 180개의 참가사가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보고 듣고 느끼는 전시회 🖼️: 3개의 전시회가 열리는데요. ‘반걸음’ 주제전시에서는 용기 있게 반걸음을 뗀 브랜드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어요. 기획전시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을 직접 볼 수 있고요. 특별전시인 ‘책 이후의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책 문화의 관계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어요. 놓칠 수 없어, 책캐스트! 🎙️: 김영하·은희경·장기하(작가), 이수지(그림책 작가)의 북토크! 모두 이번 도서전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SF 강연과 주제 강연· 세미나까지 정말 다양한 책캐스트가 열리니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오늘은 나도 작가 ✍️: 성우에게 직접 배워 녹음해보는 오디오북 체험과 그림책 작가가 손수 피드백해주는 일러스트 작업도 해볼 수 있어요. 고슴이도 서울국제도서전 오나?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전시 <반걸음>’ 공간에서 고슴이가 뉴니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이 공간에서 그동안 뉴닉이 만들어 온 콘텐츠들과 캠페인에 대한 전시를 만날 수 있고요. 뉴닉 팀의 안내에 따라 뉴닉 앱의 ‘뉴문뉴답’과 ‘퀴즈’에 참여하면, 고슴이가 준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뉴닉의 다양한 굿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샵도 있으니 이번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너무 가고 싶어! 티켓은 어디서 살 수 있어? 뉴니커를 위해 뉴닉X서울국제도서전이 티켓을 준비했어요. 여기를 눌러 도서전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준 뉴니커 중 3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드려요 🎫 (1인 1회 1매, 당첨자는 5월 26일 개별 안내 예정).  “난 무조건 가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뉴니커라면, 딱 5월 31일까지! 이 링크에서 2022 서울국제도서전 티켓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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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물도 마시고 환경도 지키자

*이 콘텐츠는 아임에코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집에서 물 어떻게 마셔요💧?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를 마시다 보면 어느새 페트병이 쌓여 마음이 불편했던 적, 한 번쯤 있을 텐데요. 지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생수가 나왔어요.  부담을 덜 수 있는 생수?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가 문제를 줄여보겠다고 나선 건데요. 환경을 위해 어떤 시도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환경 친화적 페트병 🌱: 석유로 만든 페트병은 생산과정에서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를 많이 배출해요. 그래서 아임에코는 일반 페트병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28% 낮은 바이오페트 생수를 개발했고요. 병뚜껑·라벨·용기 등 모든 포장재를 100%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생분해플라스틱으로 만든 생수도 팔고 있어요.  빙글뱅글 돌아가는 페트병 🧶: 사실 일회용품은 아무리 ‘친환경적'이라고 해도 재활용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임에코는 빈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요(서울·인천·경기 지역 대상으로 회수하고, 이외 지역은 착불택배로 빈 페트병을 받아요). 이렇게 모인 페트병은 실이나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하고요. 순환경제의 한 모습인 것.  다 쓴 페트병도 다시 ♻️: 우리나라 생수업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사용한 생수를 내놨어요. CR-PET는 페트병을 순수 원료 형태로 되돌리는 기술이라, 플라스틱을 좋은 품질로 계속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온라인 사이트 아임에코몰에서 빈 페트병 회수에 참여하고, 지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생수를 살 수 있어요. (🦔: 페트병을 돌려주면 아임에코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슴!) 환경을 위한 선택, 꼭 생수로 해야 하나 😯? 아임에코는 온라인 쇼핑몰 에코마켓도 운영하고 있어요. 필요한 생필품이 있다면 여기서 구매할 수 있어요.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했거나 친환경 포장재를 써서 탄소발자국을 줄인 제품,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기업의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친환경 제품 좀 비싸지 않나... 라고 생각한 뉴니커를 위해 할인쿠폰이 도착했어요! 💸 아래 버튼을 클릭해 아임에코몰에 가입하면 오늘 하루만 5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받은 쿠폰은 6월 10일까지 쓸 수 있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친환경 제품 써보고 싶다면? 5000원 할인쿠폰도 받고, 환경도 지키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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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국회에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차별금지법을 만들라고 했어요.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성별·장애·인종·종교·학력·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누구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게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보수 종교계 등의 반대에 부딪혀 10년 넘게 국회 문턱 앞에 머물고 있어요: “사회적 합의가 아직 부족하다!” 이번에 인권위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사람이 6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사회적 합의는 이미 충분하다”라고 했고요. 지금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낸 차별금지법(평등법) 4개가 올라와 있는데요. 지난달부터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이 시작되는 등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해 국회가 아직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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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피해자 영상진술 사건 파기환송

유죄 판결이 난 아동 성폭력 사건에 대해 피해자가 법정에서 다시 피해 사실을 진술하게 됐어요. ‘미성년자가 법정에 직접 나오지 않고 영상으로 대신 진술할 수 있다는 조항’(=성폭력처벌법 제30조 6항)이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에 어긋난다(=위헌)’는 결정을 받은 영향 때문이에요. 위헌 결정 이유는?: 피해자가 법정에 직접 나와서 진술해야 가해자(=피고인)가 공정하게 재판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피해자가 영상으로만 진술하면 가해자가 반박할 수 없어서 불리하다는 것. 하지만 미성년 피해자가 법정에서 진술하거나 피고인 측이 신문을 할 때 2차 가해에 그대로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어요. 이 사건은 대법원까지 간 상황이었는데요. 해당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 효력이 없어졌으니, 피해자가 직접 진술하는 방향으로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하라고 돌려보낸 거예요. 따라서 피해자는 2년 만에 다시 피해 사실을 떠올리며 진술하게 됐고요. 대법원은 이 과정에서 발생할 ‘2차 피해’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위헌 결정이 난 후 아동 성폭력 사건을 다시 재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으로 비슷한 사례가 늘어날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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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재 어린이: 멍때려도 괜찮은 세상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해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박효재라고 해요. 학교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최근에는 미술과 세계 이슈에 관심이 많아요. 효재 님이 그린 그림을 설명해줄 수 있나요? 일단 신문이 긍정적인 소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또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사탕을 건네주며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처럼 서로 배려하는 세상이 됐으면 하고요. 그리고 맨 오른쪽을 보면 눈을 감고 멍하게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요즘은 멍때리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쉬고 있으면 친구들이 저만 빼고 발전해나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멍하니 있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중학교 올라오기 전 겨울방학부터 친구들이 다 학원에 몇 시간씩 있더라고요. 저는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는데 뭔가 뒤처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너무 힘들어졌어요. 그럴 땐 가끔 쉬기도 해야 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스스로 하게 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잖아요. 내가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 공부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효재 님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신문을 긍정적인 소식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정치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저부터 배려해야 하고요. ‘멍때려도 괜찮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중에 커서는 ‘멍때려도 괜찮다’, ‘그런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런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고요. 다른 뉴니커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긍정적인 소식으로 가득한 신문과 서로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뉴니커 중에는 어른도 많으시잖아요. 제가 어른이 되기 전에, 어른 뉴니커 분들께서 먼저 아이들에게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멍때려도 괜찮은 세상’이 더 빨리 올 것 같아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로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어른이 되더라도 가끔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르는 사람은 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린 시절 바랐던 것은 무엇일까?’ 같은 걸 자주 떠올리는 분이 많아졌으면 해요. 효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생겼다면? 뉴문뉴답 바로 가기   다른 인터뷰도 읽으러 가기 👇 🧒모두 친해지는 세상 🧒지구가 건강한 세상·띠부띠부씰을 맘껏 구할 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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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서 어린이: 모두 친해지는 세상

안녕하세요. 자기소개해줄 수 있을까요? 전 임은서예요. 7살이에요. 엄마·아빠·친구들이랑 노는 게 제일 좋아요. 색깔 중에는 무지개색이 제일 좋고요. 싫어하는 건 버섯이에요. 은서 님은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요? 공주요. 프리티 프린세스! 발레리나랑 가수도 되고 싶어요. 발레리나가 돼서 우아하게 춤출래요. 가수가 돼서 트로피도 받고요. 은서 님이 그린 그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건 공주가 사는 성이에요. 저는 성안에 있고요. 공주들 보면 눈 모양이 다 다르죠? 성안에 방이 있고 그 앞에 문이 다 있는데요. 그 문에 거울이 달려 있어요. 그걸로 눈을 보고 눈 모양이 맞으면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다른 방에 가야 해요. 꼴찌 공주(맨 오른쪽)는 마음이 아프니까 왕관을 줬어요. 왕관은 원래 1등한테만 주는 건데요. 여왕이 “한 번은 이긴 사람한테, 한 번은 진 사람한테 줘라”라고 했거든요.  은서 님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나요? 모두 친하게 지내서 안 싸우는 세상이요. 마법 할머니가 세상에 마법을 부려서 서로 마음을 알게 되면 안 싸울 수 있을 거예요. “수리수리 마수리!”  친해지고 싶지만, 마음을 모르니까 싸우는 거거든요. 마음을 알면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도 하고 그럴 거예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린이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엄마·아빠 말을 잘 듣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해요. 저는 엄마·아빠 말 잘 안 듣지만요. 음… 그리고 재밌게 놀면 돼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를 잘 도와주고, 각자 할 일을 열심히 해요. 회사 가는 일을 잘하면 좋겠어요. 은서의 마법 할머니가 되어 주고 싶다면? 뉴문뉴답 바로 가기   다른 인터뷰도 읽으러 가기 👇 🧒멍때려도 괜찮은 세상 🧒지구가 건강한 세상·띠부띠부씰을 맘껏 구할 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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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 어린이: 지구가 건강한 세상·임율 어린이: 띠부띠부씰을 맘껏 구할 수 있는 세상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찬: 안녕하세요! 저는 임찬입니다. 8살이고요. 율: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임율입니다. 찬 님과 율 님은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요? 찬: 지하철 기관사가 되고 싶어요. 예전부터 지하철이 좋았어요. 지하철이 지나가는 걸 보는 게 재밌어요. 율: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찬 님과 율 님이 그린 그림 보면서, 두 분이 살고 싶은 세상에 대해 말해줄래요? 찬: 저는 지구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쓰레기가 너무 많이 생기니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학교에서 배웠어요. 이렇게(오른쪽 위) 바다에 쓰레기가 많으면 물고기가 죽잖아요. 바다가 깨끗해야 해요. 얼음도 튼튼해지면 좋겠어요. 여기(왼쪽) 밑에는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마스크를 쓰고 있는 거예요. 공장에서 연기가 많이 나오면 미세먼지가 많아지니까요. 그리고 이거(오른쪽 아래)는 미세먼지 때문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 거예요. 율: 저는 아무데서나, 아무 때나 띠부띠부씰을 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요즘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모으고 있거든요. 뮤츠 스티커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설의 포켓몬이거든요. 제가 띠부띠부씰을 처음 구할 때 밤에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포켓몬 빵을 샀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그런 기분을 더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요. 찬 님과 율 님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두 분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찬: 쓰레기를 아무데나 안 버리고, 분리수거를 해요. 또 마스크를 코끝까지 올려서 쓰고, 손을 잘 씻어야 해요. 율: 포켓몬빵은 계속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혼자 뭔가를 해서 이걸 많이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찬: 제가 하는 걸 다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틱병이랑 유리병을 섞어서 버리면 안 되고요. 물을 아껴 써야 해요. 양치할 때는 물을 틀고 하지 말아요. 율: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빵을 더 잘 만들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다양한 빵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찬: 어린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율: 어린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어린이가 원하는 걸 잘 들어주고요. 율이와 찬이의 얘기, 귀기울여 듣겠다는 말 전하고 싶다면? 뉴문뉴답 바로 가기   다른 인터뷰도 읽으러 가기 👇 🧒멍때려도 괜찮은 세상 🧒모두 친해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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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정부가 어제(2일)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의료 현장도 안정을 되찾은 만큼, 감염 위험이 덜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쓸지 말지 알아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거예요. 다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에 참석하거나 50명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스포츠 경기를 볼 때는 지금처럼 마스크를 써야 해요. 사람들이 가까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고, 함성·합창 등으로 침방울이 퍼질 수 있거든요. 또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나 면역 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사람이 많고 서로 가까이 있는 경우 등에는 바깥이라도 가급적 마스크를 쓰라고 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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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

정부가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더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을 만들기로 했어요. 법으로 인정하는 스토킹 범죄 피해의 범위를 넓힌 게 핵심인데요. 직접 스토킹을 당한 사람뿐 아니라 가족도 피해자로 인정해 정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했어요. 또 앞으로는 꾸준히 여러 번이 아니라 한 번만 스토킹을 당해도 피해자로 인정하고, 피해자가 정부의 법률·주거·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어요 ☎️. 이 법은 작년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스토킹 처벌법과 한 세트예요. 처벌법은 스토킹 관련 범죄가 발생한 뒤에 가해자를 처벌하는 법이고, 이번에 만들기로 한 법은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피해자를 지키려는 법이에요. 다만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스토킹 범죄의 범위를 더 넓혀야 한다는 지적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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