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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업 문화가 바뀌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콘텐츠는 CJ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대기업의 조직문화’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위아래가 엄격하고, 자율보다는 규칙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딱딱한 분위기를 떠올린 뉴니커가 많을 텐데요. 이젠 그것도 옛말이 되어가는 중이라고. 조직문화 바꾸기에 나선 대기업이 늘고 있거든요. 조직문화를 바꾼다고? 갑자기? 갑자기는 아니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기업들 사이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왜 이런 바람이 부는 건지 알아보면: 불합리한 건 못 참지: 기업마다 늘고 있는 2030 직원들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무조건 참고 견디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퇴사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새로운 구성원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지시만 내리는 수직적 문화나 ‘라떼는 말이야~’ 같은 ‘꼰대 문화’도 바뀔 수밖에 없는 거예요. 코로나19 효과: 일하는 시간(유연·자율근무)과 장소(재택·원격 근무)를 직원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동안 상당수 기업이 이런 근무제도를 도입했는데, 2030 직원의 반응이 좋다 보니 이제는 새로운 표준이 된 것.   변화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조직문화를 바꾸려면 많은 게 필요한데요. ‘부장님과의 브런치 미팅’ 같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는 게 아니라, 조직문화를 제대로 바꾸기 위해 제도를 손질하는 사례도 많다고. 몇 가지만 살펴보면:  직함 떼고 불러주세요: ‘부장님’ 같은 호칭 대신 모든 직원이 서로 ‘님’을 붙여서 부르는 거예요. 다른 팀과 협업하며 소통할때 상하관계 직함을 서로 고민 하지 않아도 돼 업무효율이 확 올라가는데요 회사 대표도 ‘대표님’ 대신 ‘ㅇㅇ님’이라고 부른다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계열사 사옥 한켠에 ‘그룹 직원 전용 공유오피스’를 마련하고, 집과 가까운 곳으로 출근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주도에 워케이션(일+휴가) 오피스를 만들어 신청을 받기도 하고요.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건 기본이라고. 성장과 보상은 확실히: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2030 직원에 맞춰 인사제도를 바꾸는 건데요. 직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소 몇 년은 일해야 승진할 수 있다는 식의 규정을 없애고, 연차나 직급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프로젝트 리더나 조직장을 맡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공정한 평가를 통해 업무 성과를 파격적으로 보상하고요. 에이~ 그런 기업이 어딨어  있어요. 앞에서 언급한 사례는 모두 CJ그룹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것들인데요.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호칭을 ‘님’으로 딱 정했고(2000년),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2011년)’·’문화를 만듭니다(2012년)’ 같은 슬로건을 내거는 등 조직문화 바꾸기에 진심이라고. 그 덕분인지 매년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요. 혁-신적 조직문화 속에서 즐겁게 일하며 성장은 물론, 보상도 놓치고 싶지 않은 취업준비생 뉴니커라면? 올해 CJ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소식을 살펴봐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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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 힌남노 총정리

뉴니커, 그제(6일)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통과해서 지나갔어요. 엄청난 비바람 때문에 피해가 큰 지역도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번 태풍은 지난 태풍들과 몇 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고. 힌남노에 관한 정보 정리해봤어요. 뉴스에서 봤어... 어디에 피해가 있었지? 경상북도 포항·경주, 제주특별자치도 등의 피해가 심했어요. 이번 태풍은 경상남도 거제로 들어와서 울산광역시로 빠져나갔는데요. 피해가 심했던 곳은 모두 태풍의 이동 경로와 딱 겹친 곳에 있던 곳들이에요. 어떤 피해가 있었냐면: 지하 주차장 수몰: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내린 포항에서는 차를 빼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갔다가 급하게 차오른 물을 피하지 못한 7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처음으로 멈춘 공장: 태풍으로 차오른 물 때문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멈춰섰어요. 제철소가 문을 열고 처음 있는 일인데요. 철로 만든 원자재 공급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다고. 대규모 정전: 태풍으로 전국의 9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어요. 특히 제주에서는 약 1만 7000가구가 정전을 겪었고요.  문화재 파손: 전국에 있는 32개의 문화재가 깨지거나 부서졌어요. 태풍으로 내린 비 때문에 주변의 흙이 무너지며 문화재를 덮쳤고, 문화재 일부가 떠내려가기도 했어요.  이외에도 부산광역시에서는 파도가 넘쳐서 건물이 피해를 입기도 했는데요. 정부는 특히 피해가 심했던 포항 지역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피해자들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 포항,제주,부산 지역의 모습이에요. ⓒ뉴스1 힌남노,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던 거야? 힌남노는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스쳐간 태풍 중에서 중심기압 기준 3번째로 강했는데요. 만들어진 위치나 이동 경로가 다른 태풍들과 달랐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1) 평소보다 높은 위도에서 생겼어: 원래 태풍은 적도 근처 따뜻한 바다(북위 5~20도)에서 만들어지는데요. 힌남노는 그보다 훨씬 위쪽에서 만들어졌어요(북위 26.9도). 원래 태풍은 차가운 바다에서는 잘 만들어지지 않는데요. 기후위기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자 적도 위쪽 바다에서도 태풍이 생긴 거예요. (2) 움직이는 길이 달랐어: 원래 태풍이 만들어지던 곳보다 한참 위에서 생기다 보니 이동 경로도 달랐어요. 만약 한반도로 바로 왔으면 힘을 기를 시간이 없었을 텐데(예: 태풍 송다, 그래픽) 시계 방향을 따라 빙 둘러 오면서(사진) 따뜻한 저기압의 공기를 많이 흡수해 ‘초강력’ 태풍이 된 거예요. 앞으로 기후위기 때문에 해수면의 온도가 계속 오르면 이런 태풍이 더 많이 생겨날 거라는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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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고물가 시대의 쇼핑 습관, 네이버페이 포인트

*이 콘텐츠는 네이버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고슴이의 초록상자’에서는 똑똑한 생활을 도와주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요. 뉴니커, 요즘 물가가 쭉쭉 오르고 있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소중한 게 포인트 적립·할인 혜택인데요. 하지만 매번 모든 혜택을 꼬박꼬박 따져보기는 쉽지 않아요. 근데 쇼핑 좀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고민 없이 네이버에서 쇼핑한다고. 네이버쇼핑은 뭐가 다른데?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있어요. 네이버에서 쇼핑할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건데, 다른 곳보다 포인트 쌓이는 속도가 남다르다고. 네이버쇼핑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네이버 장보기에서 이것저것 주문했을 뿐인데 몇천 원쯤은 쉽게 쌓여 있는 걸 볼 수 있거든요. 쇼핑하다가 쌓인 포인트를 다음에 쇼핑할 때 쓰고, 그러면 포인트가 또 쌓이는 무한적립 루프에 빠지는 건 순식간이라고 💰.  얼마나 쌓이길래? 화장품 하나 사면 커피 한 잔값 정도는 포인트로 쌓을 수 있는데요. 혜택을 100% 활용해서 포인트 잘 쌓는 팁, 조금 더 알아보면: 기본 무조건 1% 적립 👛: 네이버쇼핑이나 네이버 예약에서 결제하면 결제한 금액의 1%가 기본으로 쌓여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필수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쇼핑에서 결제할 때마다 최대 5%(기본 1% + 멤버십 추가 4%*)를 쌓을 수 있어요. 포인트 충전 결제하면 더 많이 💳: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때 ‘포인트 충전결제’를 선택하면 1.5%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어요. 포인트는 미리 연결해둔 카드·통장에서 자동으로 충전되고요. * 멤버십 추가 적립은 월 구매금액 20만 원까지 4%, 20만 원 초과 시 1% / 상품당 최대 2만 원 적립 가능 *‘리뷰적립’은 텍스트(50원) 또는 포토 리뷰(150원) 작성 시 적립됩니다. 잠깐, 나만 알기는 아쉬운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쓰고 있다면 가족·친구 등 최대 3명까지 무료로 초대할 수 있어요. 초대받은 가입한 사람도 최대 5% 적립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고요. 네이버에서 쇼핑할 때마다 알아서 포인트가 척척 쌓여서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사는 누구에게나 딱인데요. 혹시 아직 네이버페이포인트 모르고 비싸게 쇼핑하는 부모님이나 친구가 있다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알아봐요! 사용 방법도 엄청 간단하다고. 이거 봐! 네페 포인트 대박이지 않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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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누구보다 내 취향을 잘 아는 AI가 있다?

*이 콘텐츠는 SKT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나보다 내 취향을 더 잘 아는 그런 친구가 있나요? ‘니가 좋아할 것 같아 준비했어’라며 누가봐도 내 취향인 드라마나 예능을 딱 추천해주는 그런 친구, 정말 소중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그런 찐친 부럽지 않은 일상의 AI(인공지능) 친구 서비스가 인기라고. AI 친구...라니? 일상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SKT 성장형 AI 서비스 앱 ‘A.(에이닷)’ 얘기예요. A.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의 일상을 꼼꼼히 챙겨주는데요. ‘내일 10시에 회의 일정 등록해 줘!’라고 말만 하면 달력에 바로 일정을 기록해주고, ‘아침 7시에 알람 맞춰 줘!’라고 하면 알람도 딱 맞춰줘요. 날씨부터 오늘의 운세, 주요 뉴스와 주식시장 정보 등도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주고요. A.은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게 특징인데요. 이번에 업데이트를 거치며 똑똑함 능력치가 +1 됐다고. 어떻게 똑똑해졌는데?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A. tv’기능이 생겼거든요. A. tv에서 내가 재밌게 본 콘텐츠를 기억해뒀다가, 매일 제공되는 100여 개의 콘텐츠 중 딱 내 취향인 드라마나 예능 등을 가장 먼저 추천해주는 것. A. tv를 쓰면 쓸수록 더 취향 저격인 추천 목록을 보여주고요. 추가 비용이나 광고도 없어서 A.이 추천해주는 취저 콘텐츠를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돼요. 데이터가 부담된다면 Wi-fi에 연결됐을 때 다운로드 해뒀다가 어디서든 꺼내볼 수도 있는데요. SKT를 쓰는 사람은 당분간 A. tv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다른 건 없어? A. tv 말고도 이번 업데이트*로 A.의 기능이 더 다양해졌는데요. 어떤 기능이 추가됐냐면: 바로 즐기는 게임: 다운로드할 필요도, 광고도 없이 26가지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A. 게임’도 추가됐어요. 게임을 하면서 얻은 포인트로 나만의 A.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고요. 동네 맛집까지 척척: ‘주변 맛집 추천해 줘!’라고 말하면 A.이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딱 알려줘요. 더 궁금한 게 있다면 그 지역을 잘 아는 다른 사용자에게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큐피드’에 물어보면 되고요.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고, 애플 iOS 버전도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에요. A.과 함께 꼼꼼하게 일상을 챙기고, tv와 게임까지 무료로 즐기는 삶, ‘닷생’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친구에게도 A.을 공유해봐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데? A. 앱에서 “닷생 살자!”라고 말을 걸거나 텍스트로 입력하면 돼요. 이때 생기는 추천코드를 친구와 가장 많이 공유한 100명에게는 애플 맥북 프로, 애플워치, LG 스탠바이미 TV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고. 친구에게 추천코드를 받은 사람을 위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봐요! 나도 에이닷 이벤트 참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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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안전한 톡습관으로 오늘도 안녕하게

* 이 콘텐츠는 카카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안녕’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나요? 친구나 가족, 동료가 오늘도 무사히 잘 있는지 궁금할 때 쓰는 이 말, 사실 ‘안녕하다’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라는 뜻인데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도 사용자가 매일 ‘안녕’한지 확인하고 있다고. 그게 무슨 얘기야? 사용자가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매일 무탈하게 카톡을 쓸 수 있게 노력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카톡을 열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선물하기·송금하기 등의 기능을 쓰는데요. 카톡은 모두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지도록 꾸준히 보안을 강화해왔어요. 스팸·사기성 메시지나 폭력·혐오성 정보도 걸러내고요. 카톡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려는 이런 노력을 ‘안녕’이라는 말에 담은 것. 카톡, 보안에 진심이구나 맞아요. 작년에 카톡이 공개한 ‘카톡 안녕가이드’만 봐도, 보안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는데요. 올해는 사용자가 안전하게 카톡을 쓰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알려주는 ‘카카오톡 안녕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카톡 사용자라면 모두가 꼭 알고 있으면 좋을 안전한 톡습관을 모아서 친절히 알려주는 거예요. 안전한 톡습관? 뭐가 있는데?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카톡은 늘 최신으로: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카톡 앱 업데이트를 왜 매번 해야하는지 궁금했던 적 있잖아요. 그래도 카톡은 늘 뽀송뽀송한 최신 버전으로 쓰는 게 좋아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업데이트를 통해 카톡은 늘 더 안전해지는 중이거든요. 정부가 인정한 인증서: 카톡에 있는 ‘카카오 인증서’ 써본 적 있나요? 정부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정 받은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는데요. 이번에 인증서를 더 안전하게 업데이트하면 카카오의 캐릭터 5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적용된 디자인을 받을 수 있다고. 이번에 1편이 공개된 ‘카카오톡 안녕 캠페인’은 연중 캠페인으로 계속돼요. 카톡과 함께 안전한 톡습관으로 오늘도 안녕할 준비 됐나요? 안전한 톡습관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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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양이의 날 (1) | 길고양이와 입양에 대한 선입견, 안녕!

오늘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에요! 뉴닉 팀에도 고양이와 함께 사는 팀원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세 팀원의 고양이 입양 스토리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지금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거나, 앞으로 함께 살고 싶은 뉴니커라면 꼭 읽어 보세요! 길고양이와 입양에 대한 선입견, 안녕! 해리 🧡 제이미 해리를 만난 건 13년 전이에요. 당시 저는 보호소의 존재를 몰랐고, 길고양이와는 함께 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어요. 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동물병원이나 펫샵에서 데려와야 하는 줄만 알았죠. 펫샵에서 본 아기 고양이에게 마음을 뺏겼지만 아직 사회 초년생일 때라 고가의 입양 비용이 부담돼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때, 동물병원 원장님이 한 카페에 올라온 해리의 입양공고를 보여주셨어요. 작은 아기 고양이였고 안타깝게도 학대받은 흔적이 있었죠. 원래는 두 고양이가 함께 구조되어 각각 해리와 포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터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해요. 동물병원 원장님께서는 고양이를 데려올 마음이 있는 거라면 해리를 입양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해리는 당시에 좀 아픈 아이였기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인연이 닿으려고 그랬을까요? 그날 밤, 사진으로 본 해리 생각에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바로 임시 보호자분께 연락을 드렸고, 감사하게도 아픈 해리를 다 치료하고 보내주시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한 달 후 해리와 만났답니다. 다행히 해리는 저희 집에 오자마자 완벽하게 적응했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 소변을 오래 참았는지 도착하자마자 바닥에 있던 비닐봉투 위에 볼일을 봤는데,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몰랐던 해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았어요. 똑똑하죠? (으쓱) 그런 모습마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답니다. 제이미네 집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의 해리(왼쪽)와 현재 해리(오른쪽)의 모습이에요. 집에 온 첫날부터 제 옆에서 잤던 해리는 지금도 제 머리맡에서 잠을 자곤 해요. 13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외출을 나갔다 돌아오면 문 앞에서 맞이해 주고, 샤워하고 나오면 꼭 큰일이 난 것처럼 달려와 발등의 물을 핥아주곤 해요. 이렇게 예쁜 해리 덕분에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길고양이와 입양에 대한 선입견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살가운 해리가 저에게 와줘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해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함께 있어 주길 바라요. 사랑해 해리야 😻. 어렵게 맺어져 더 찐한 사이 우다·다다 🧡 지니 군산의 산에서 동사 직전 구조된 형제 고양이 우다와 다다. 누군가 공유해 준 입양공고를 트위터에서 보고 처음 연락을 했어요. 우다는 누구나 예뻐하는 분홍색 코를 가진 데다 사람도 좋아해서 입양 문의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다다는 평범한 외모에 사람을 싫어하고, 우다만 따라다녀서 입양 문의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해요. 고양이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당연히 형제를 함께 입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우다와 다다를 함께 데려오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동반 입양이 필수 조건이기도 했고요. 갓 구조된 우다·다다(왼쪽)와 지금 지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우다·다다(오른쪽)의 모습이에요. 하지만 제가 입양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해서 아이들을 바로 입양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당시 저는 완벽한 입양 조건과는 거리가 있었거든요. 1인 가구에 싱글이었고, 비영리 단체에 다니고 있어서 경제적 수입이 적었죠. 그래도 다행히 제가 다니는 직장이 믿을만한 곳이어서인지 임시 보호자분이 저를 믿어주셨고, 아주 긴 확인 과정을 거쳐 결국 우다·다다와 가족이 될 수 있었답니다. 경제적 상황이나 가족 관계, 거주 환경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가정 방문도 하셨어요. 계약서도 쓰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함께 우다·다다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연대 보증인까지 정해야 했어요. 이렇게 복잡한 입양 과정을 거치면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결국 이 과정을 통과했다는 게 우다·다다의 가족이 될 자격이 있다고 인정받은 것처럼 느껴져 뿌듯하기도 했고요. 이후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우다는 여전히 사람을 좋아해서 집에 처음 온 사람에게도 먼저 잘 다가가고, 제가 다다랑 함께 있는 모습을 못 볼 정도로 질투도 많아요. 다다는 입양 3년 만에 제 무릎 위로 올라와 감동을 주기도 했고요.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은 우다만 졸졸 따라다니며 보내지만요. (웃음) 우다·다다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저와 오래오래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반전의 반전이었던 입양 카레 🧡 세이지 카레는 3년 전 어느 추운 겨울 날, 천안의 한 보호소 근처에서 태어났어요. 카레와 함께 태어난 고양이 중 가장 예쁘게 생겼고 경계심이 그나마 적었던 아이들은 이미 입양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저는 뚱하고 조금은 억울하게도 느껴지는 표정이 특징이었던 카레를 입양하기로 했어요. 코와 입에 마치 진한 카레가 묻은 것처럼 생긴 게 귀여워서 이름을 카레라고 지었고요. 구조된 지 얼마 안 된 카레(왼쪽)와 세이지 곁에서 애교를 부리는 카레(오른쪽)의 모습이에요. 카레는 같이 태어난 고양이 중에서 겁이 제일 많다고 해서 사실 입양 전부터 조금 걱정이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카레가 저희 집에 온 후 2주 동안은 아예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많이 속상했어요. 1년 동안 고민하고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카레가 전혀 적응을 못 하는 걸 보니 내가 틀린 선택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기생충이 발견돼 병원에 데려가려는 제 가족의 손을 엄청 세게 물어 피가 줄줄 흐르기도 했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계속된 노력에 카레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해서, 이제는 보호소 직원분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집사를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가 되었어요. 카레가 처음 저와 눈을 맞추고 깜박 눈인사를 했던 순간, 처음으로 골골송을 불렀던 순간 모두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지금은 하루종일 저만 졸졸 따라다니는 집사 껌딱지 고양이랍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견딜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제 곁에 있어 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복잡한 입양 과정을 거쳐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제이미, 지니, 그리고 세이지. 세 명의 팀원에게 고양이 입양 전 꼭 알면 좋을 만한 것들을 물어봤어요. 누가 나에게도 좀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 뻔했던 고양이 입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바로 다음 콘텐츠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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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양이의 날 (2) | 고양이 입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복잡한 입양 과정을 거쳐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제이미, 지니, 그리고 세이지. 세 명의 팀원에게 고양이 입양 전 꼭 알면 좋을 만한 것들을 물어봤어요. 누가 나에게도 좀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 뻔했던 고양이 입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Q. 입양, 까다롭고 힘든 일이다?  YES, 하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지니👻: 입양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수고롭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인터뷰 등을 통해 조건을 확인하고, 방묘창·방묘문을 설치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신분증 사본까지 첨부한 계약서를 쓰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거든요. 세세한 과정은 각각의 보호소·입양기관·임시 보호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요.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해서 고양이를 입양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만큼 당연히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려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이지🐱: 입양이 힘들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아요. 일단 아이들이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나 건강 상태가 어떤지 등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펫샵의 경우 대부분 공장식이라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가 아픈지 등을 정확하게 알기 힘들잖아요. 입양을 하면 어디에서 구조됐고, 어디가 아프고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성격은 어떤지 등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또 임시 보호자나 입양기관이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준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저도 카레가 적응하지 못할 때 보호소 직원분들이 많은 힘이 되어 주셨고요. 병원에 꼭 데려가야 했지만 카레를 잡지 못해 어쩔 줄 몰랐던 때도 있었는데요. 보호소에서 직접 저희 집에 오셔서 카레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와 주시기까지 했어요. 이렇게 입양 후에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생긴다는 게 정말 좋아요. Q. 고양이와 살면 ‘그렇게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된다? NO! 적응하고 친해지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했던 문제 행동이나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세이지🐱: 고양이는 낯선 공간과 새로운 존재를 두려워하는 영역 동물이라는 점을 꼭 잘 알고 있어야 해요. 또 고양이에 따라 적응하는 데 더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입장에서는 너무 설레고 빨리 친해지고 싶은 게 당연하지만, 영역 동물인 고양이 입장에서는 갑자기 어딘가로 옮겨져서 갇혀버린 건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저는 이걸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 카레가 집에 와서 2주 동안 꼭꼭 숨어만 있으니 정말 괴롭고 속이 상했어요. 그렇지만 어차피 가족이 된 거, 마음을 편하게 먹고 시간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과거의 저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제이미🗝: 해리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 애교쟁이 고양이지만,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입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교 많은 고양이와 함께하고 싶어서 사람을 좋아한다는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막상 집에 오니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아이가 어딘가 아플 수도 있고, 화장실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이 외 다른 문제 행동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요. 고양이가 길면 20년을 사는데, 그 긴 시간 내내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는지 신중하게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파양은 고양이에게 정말 큰 스트레스와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고양이 입양 정보는 어디에서 얻으면 좋나요?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세 명의 팀원 모두 이곳에서 입양 공고를 접했어요. 고양이 입양 카페 중 가장 큰 카페이고,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좋은 곳이라서 추천해요.  어플리케이션 ‘포인핸드’: 전국 보호소에 있는 유기동물·실종동물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에요. 실제로 입양도 많이 이루어지고, 실종동물이 이곳을 통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입양률·안락사율 등 실시간 유기동물 통계까지 확인할 수 있고요. 인스타그램 고양이 입양 계정: 인스타그램으로 가족을 찾는 고양이들도 많은데요. #고양이입양, #고양이입양홍보 등의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하루에도 수백 개가 넘는 글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주의도 필요해요. 입양이라고 써 있어도 간혹 펫샵 분양인 경우가 있기 때문. 펫샵인지 아닌지는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Q. 펫샵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 궁금해요! 딱 봐도 펫샵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가정 분양’인척 하는 펫샵도 있어요. 아래 체크리스트에 하나라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펫샵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입양 조건, 충분히 까다롭나요?: 입양의 경우, 보통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다소 복잡한 조건을 맞춰야 해요. 방묘문과 방묘창 설치, 산책이나 외출 금지 등은 입양을 보내는 곳 대부분이 요구하는 조건이니 이런 조건이 하나도 없다면 펫샵 가능성 +100. 입양 비용, 적절한가요?: 입양기관이나 임시 보호자가 ‘고양이를 잘 책임지겠다’는 입양자의 각오를 확인하기 위해 책임비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비용이 10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면 펫샵의 분양 비용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해요. 고양이가 유리 박스 안에 있는 사진이 없나요?: 아파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고양이라면 병원 유리 박스 안에서 쉬고 있는 사진이 있을 수도 있지만,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 보이는데 유리 박스 안에서 생활하는 사진이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해요. 펫샵의 쇼윈도우일 수도 있거든요. 일반 보호소나 임시 보호 중인 가정집에 유리 박스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고양이에 대한 정보, 충분한가요?: 입양의 경우, 고양이가 어떻게 구조되었고, 성격은 어떤지, 아픈 곳은 없는지 등의 정보가 공고에 충분히 적혀있는데요. 고양이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면 펫샵일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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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웹사이트 Jammy 신규 오픈

* 이 콘텐츠는 LG전자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노트북 꾸미기에 소질이 있는 편인가요? 취향이 묻어나는 스티커·커버로 꾸민 노트북은 누가 봐도 근사하잖아요 ✨. 하지만 누구나 그런 금손을 타고난 건 아닌데요. 이제 걱정 딱 붙들어 매도 될 거라고. 응? 그게 무슨 말이야?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웹사이트, ‘Jammy’가 문을 열었거든요. 내 노트북을 돋보이게 해줄 한정판 콜라보 굿즈도 함께 출시됐는데요 🎨.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김잼, 뮤지션 겸 아티스트 송민호(MINO)뿐 아니라 업사이클 브랜드 큐클리프 등과 콜라보해서 만든 노트북 파우치,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브랜드와의 콜라보 굿즈가 나올 예정이라고. 콜라보한 굿즈? 어떻게 받을 수 있는데? Jammy에서 출석 체크, 리뷰 쓰기 등의 활동을 열심히 하면 Jammy 포인트 ‘그램(g)’이 쌓이는데요. 꾸준히 모으면 이걸로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요. 포인트가 모자라더라도 응모해 당첨되면 적은 포인트로 굿즈를 득템할 수 있으니 완전 이득이에요 💸. 참고로 Jammy에서 판매하는 굿즈는 Jammy 포인트로만 살 수 있다고. 음... 난 노트북 꾸미기 별론데 걱정할 필요 없어요! 노트북 꾸미기에 관심이 없어도 Jammy에서는 많은 걸 즐길 수 있거든요. 몇 가지만 살펴보면: 딱 내가 찾던 템플릿이야 🔍: 학교나 회사에서 발표할 자료 만들 때 필요한 PPT 템플릿뿐 아니라 이력서 템플릿 등 내 맘에 쏙 드는 다양한 템플릿을 만날 수 있어요. 차곡차곡 쌓은 Jammy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고요. 핫플은 내가 꿰고 있지 ✅: ‘Jammy 매거진’ 코너에서 요즘 핫하다는 공간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버튼을 눌러 Jammy의 다양한 재미에 빠져봐요! Jammy 나도 가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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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업데이트

메타(구 페이스북)에 개인정보를 주지 않으면 오는 26일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수 없어요. 메타가 모든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에 쓸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나섰거든요. 메타가 벌어들이는 돈의 95% 이상은 광고에서 나오는데요. 지난해, 애플·구글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더 철저히 지키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메타는 맞춤형 광고를 하기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광고 매출이 크게 줄었고요. 이에 메타가 “그럼 메타 개인정보 정책을 바꿔서 개인정보 안 주는 사람은 우리 앱 못 쓰게 할래”라고 하게 된 거예요.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부 누리꾼은 아예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쓰지 않겠다고 했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런 메타의 요구가 법에 어긋나지 않는지 살펴보기로 했고요.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메타 같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꼭 필요한 만큼의 개인정보만 모아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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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데스커 워케이션 캠페인 ‘WORK ON THE BEACH’

*이 콘텐츠는 데스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48만 뉴니커를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고슴이.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뉴니커가 꼭 알아야 할 소식을 고르느라 분주한데요. 엇, 그런데 고슴이의 책상 너머로 넘실대는 푸른 동해 바다가 보여요. 뉴닉 사무실이 바닷가에 있냐고요? 그건 아니고, 고슴이는 지금 워케이션 중이거든요. 워케이션? 그게 뭐더라? 일(work)과 휴가(vacation)을 합친 말이에요.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는 동안 재택 근무를 넘어 원격·유연 근무가 퍼지면서 떠오른 트렌드인데요. 일할 땐 일에 집중하면서도 하루 업무를 끝낸 뒤에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IT·스타트업 등 온라인 근무가 가능한 분야에서 인기예요. 좋긴 한데... 일이 잘 될까? 일과 휴식을 딱 구분하는 게 진정한 ‘워라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꼭 그렇지도 않다고. 워케이션을 하면 업무를 끝내고 쉬는 동안 에너지를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데다, 제대로 잘 쉬기 위해 일할 때 바짝 집중하게 돼 업무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거예요. 대신 숙소나 카페가 아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요. 다행히 요즘에는 워케이션 전용 공유오피스가 늘고 있다고. 그런 곳이 있었어? 워크·라이프스타일 가구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에 마련한 ‘워케이션 센터·워케이션 테라스’가 딱 그런 곳이에요. 데스커의 가구로 채워진 휴가지 속 특별한 오피스 공간인데요. 워케이션 센터에는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고, 워케이션 테라스에는 푸른 바다를 보며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워케이션에 참여한 사람을 위한 아늑한 숙소와 라운지(=워케이션 스테이·라운지)도 마련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편히 쉬면서 다른 사람과의 네트워킹도 즐길 수 있고요. 제휴 카페 할인은 물론, 서핑 강습·장비 렌탈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 양양 죽도 해변이 서핑엔 최고슴!)   나도 갈 수 있어? 그럼요! 먼저 아래 버튼을 눌러 데스커의 ‘워크 온 더 비치(Work on the Beach)’ 캠페인을 살펴봐요. 지금 데스커 멤버십에 가입하고 워케이션을 신청하면, 선정된 뉴니커는 8월 중 신청한 1주일 동안 모든 업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워케이션이 필요한 기업에서 신청할 수도 있는데요. 11월 말까지 매주 선정된 기업의 임직원(최대 6명)에게 6박 7일 동안 데스커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준다고. 나도 워케이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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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과 방역 대책

코로나19 BA.5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으로 요즘 확진자 수가 다시 빠르게 늘고 있잖아요 🏥. 그래서 정부가 재유행 대책을 추가로 내놨어요. 환자를 받을 수 있는 병상을 4000개 마련하고, 요양병원 등의 면회는 잠깐 멈추기로 한 것. 하지만 조금 더 탄탄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어요. 정부는 일상을 제약하는 거리두기나 방역패스 같은 조치 없이 개인 자율에 맡기는 ‘자율방역’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각자 알아서 하라는 말이냐’는 식의 반응이 나와요. 자율방역으로 재유행을 막을 수 있겠냐는 걱정도 있고요. 정부는 ‘과학방역’도 강조하는데, 딱히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는 말도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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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BA.2.75 변이

요즘 코로나19에 걸리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잖아요. 최근에는 BA.2.75 변이(=켄타우로스) 바이러스가 주목받으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미 지역 사회에 퍼졌을 거라는 말도 나와요. BA.2.75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과 면역을 피해 가는 힘이 손꼽히게 센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변이에 감염된 사람의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중증화율·치명률)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요. 높은 전파력 때문에 다시 긴장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정부는 오미크론 이후 전체적인 중증화율·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어 아직 추가 방역 조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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