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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단계 조정

오늘(18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이 바뀌어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조정되는 걸 수도 있다고.   잠깐, 단계적 일상회복이 뭐더라? 코로나19와 같이 살아간다는 뜻에서 ‘위드(with) 코로나’라고도 불리는데요. 말 그대로 차근차근 코로나 유행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 미국·프랑스·이스라엘 등에서도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3분기에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지난 13일, 구체적인 방법을 세울 위원회가 만들어졌고요.   근데 거리두기는 왜 손대는 거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기 위해 발판을 까는 거예요. 한 번에 방역조치를 확 풀면 긴장이 탁! 풀리면서 코로나 유행이 다시 심해질까봐 거리두기를 살짝 푸는 것.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는 동안 가게 문을 일찍 닫아야했던 자영업자들의 손해도 줄이고요.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면:     이외에도 거리두기 3단계 지역에서는 헬스장 샤워실을 쓸 수 있어요 🚿. 4단계 지역에서 관중 없이 열리던 야구·축구·농구 등 운동 경기는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관중을 받을 수 있고요(실내경기장은 전체 수용인원 20%, 실외경기장은 30%). 객실 일부에만 손님을 받을 수 있던 숙박시설도 전체 객실에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단계적 일상회복은 언제부터 하는데? 아직 더 지켜봐야 하지만, 정부는 11월 1일부터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의 비율이 전 국민의 70%를 넘으면 시작하겠다고 했는데요 💉. 최근 3주 동안 확진자가 줄고 있고,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25일)까지는 백신 접종완료율이 70%를 넘을 예정이라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 확진자 수보다는 사망자나 중환자 수가 더 중요해져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게 목적이 아니라, 코로나와 같이 살아가면서 그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게 목적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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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해외여행

이번 겨울에는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됐는데요. 공항이 슬슬 바빠지고 있어요. 백신 다 맞은 사람한테 국경을 활짝 여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제 드디어 가는 건가? 맞아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조금씩 벗어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어요.  여행 와줘 🙆: 한동안 전 세계 나라는 방역을 위해 국경 문을 닫았는데요.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이 늘면서 다시 여행객을 받으려 하고 있어요. 여행 갈래 🙋: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는 렌트카 가격도 오르고, 사람도 몰리는 부작용이 생겼는데요. 해외는 각종 할인 혜택도 많고 관광객도 별로 없어서 여행객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요즘에는 신혼여행 가려는 사람들이 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해외로 갈 곳이 많아져서 고민이라고.    어디 버킷리스트를 펼쳐볼까? 선택지가 꽤 많아졌지만, 코로나19 걸릴 위험이 낮아 보이는 나라와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트래블 버블 등 나라마다 조건이 달라요 🧐. 사이판 🇲🇵: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을 가장 먼저 맺은 나라인데, 올해 안에는 가고 싶어도 못 갈 정도예요. 도착 후 5일 동안 격리해야 하는데, 장소가 특급 호텔인 데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과 바다까지 나갈 수 있어 사실상 휴양이에요. 이 호텔 비용은 사이판 정부가 다 대줘요. 싱가포르 🇸🇬: 백신을 다 맞고 2주가 지난 사람은 접종 증명서 & 검사 음성 확인서 & 여행보험만 있으면 다음달 15일부터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요. 도착해서 격리도, PCR 검사도 안 해도 돼요. 사이판은 단체 여행만 가능하지만 싱가포르는 처음으로 개인 여행까지 OK라고(트래블 버블 2호). 태국 🇹🇭: 트래블 버블 없이도 다음달부터 백신을 다 맞은 사람한테 문을 열 예정이에요. 다만 모든 나라는 아니고 ‘코로나19 위험이 낮은 나라’에서 온 사람만 한정인데, 우리나라도 포함될 것 같다고. 미국 🇺🇸: 다음달부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은 모두 입국할 수 있어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 풀어주는 거예요.  이외에도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몰디브·하와이·괌은 출발 전 PCR 검사만 하면 현지에서 격리할 필요 없고, 우리나라에 돌아와서도 PCR 검사 후 하루만 집에서 있으면 격리를 안 해도 되고요. 나라별 조건이 궁금하다면 여기서 보세요.     코로나가 끝나가나 보네 내년쯤에는 해외로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항공사들도 줄였던 항공편을 다시 늘리고 있거든요 ✈️. 외교부도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작년 3월 이후 모든 나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는데요. 앞으로는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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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 패스 도입 논의

“백신 인증서 없으세요? 그럼 못 들어오세요.” 식당 들어갈 때 이런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들을 수도 있어요. 정부가 ‘백신 패스’ 도입을 검토 중이거든요.   백신 패스? QR코드 그건가? 📱  비슷해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다른 이름 백신 여권). 질병관리청은 이미 많이 쓰이고 있는 앱 쿠브(COOV)를 활용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고요. 백신을 맞으면 보통 6개월 정도 효과가 인정되기 때문에 백신 패스도 6개월간 쓸 수 있어요. 앞으로 이게 없으면* 일부 시설을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요(소아·청소년은 예외) ⛔. 이걸 하는 이유는: 접종률 높이자: 그제(29일) 기준으로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48%인데요. 성인 중 접종을 안 한 588만 명의 약 94%는 아직 예약을 안 했어요. 정부는 백신 안 맞은 사람이 맞게 하는 데 백신 패스가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는 것.  단계적 일상회복 하자: 정부는 이번 달 말~11월 초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정책을 바꿀 예정인데요. 백신 패스는 이런 정책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이나, 코 찌르는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왔다는 확인증이 있으면 괜찮아요 .   근데 백신 못 맞는 사람도 있지 않아? 맞아요. 그래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  차별이야: 우리나라에서 백신 맞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 부작용 때문에 안 맞고 싶은 사람도 있고, 알레르기 때문에 못 맞는 사람도 있을 거고. 백신 맞고 안 맞고로 사람 구분하고 식당에 못 들어가는 건 일종의 페널티·차별이야.   차라리 인센티브를: 당장 시행하기에는 국민이 설득을 많이 안 됐어. 접종을 끝낸 사람이 식당·카페에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지, 불이익을 주면 반발만 커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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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과 월경이상

많이 알려진 것처럼 백신을 맞고 나면 주사를 맞은 곳이 붓거나, 몸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플 수 있잖아요. 그런데 백신을 맞은 여성들 중 월경에 이상이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월경에 문제가 생겼다고? 월경 기간이 아닌데 하혈을 하거나 월경 기간인데도 월경을 하지 않는 등의 일을 겪었다는 거예요. 하혈이 계속돼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가 백신을 맞고 이상이 생겨서 오는 사람이 많다고 말해줬다는 얘기도 있고요. 이런 경험담이 계속 나오자, 월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정부가 미리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어요. “월경이상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고요 🗣.   엥? 월경이상은 신고 못하는 거야?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신고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미 알려진 발열·근육통 등이 아닌 다른 이상반응을 신고하기가 어렵다고. 정부는 우선 최대한 빨리 ‘기타’란을 만들어 월경이상 등을 신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어요. 코로나19 백신과 월경이상이 관련되어 있는지 조사하겠다고도 했고요: “관련있다는 게 밝혀지면 빠르게 안내하겠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경우 있나? 있어요. 코로나19 백신을 일찍부터 맞기 시작한 미국과 영국에서도 종종 있었는데요. 하지만 처음엔 큰 문제로 다뤄지지 않았어요.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겠거니 했던 건데요. 이런 신고가 계속 나오자 결국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다른 나라 정부기관들도 진지하게 조사를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월경 이상반응 사이에 직접적으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혀진 게 아니라 앞으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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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주 연장

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했어요.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지는데요. 매번 조금씩 달라지던 거리두기, 이번에도 달라진 부분이 있어요. 다가올 추석에도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고요. 복잡한 거리두기 기준,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모아서 가져왔어요.   뭐가 바뀌는데? 크게 3가지가 바뀌었어요. 백신 접종률이 오르고 있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서 몇몇 방역 기준을 살짝 낮춘 거예요. 1. 다시 10시까지 🕙: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문을 열 수 있었는데요. 오늘(6일)부터 다시 10시까지 문을 열 수 있어요.   2. (조건부) 99명 결혼식 💐: 결혼식이 끝나고 밥을 먹지 않는 조건으로 거리두기 3~4단계에서도 최대 99명까지 결혼식에 갈 수 있어요.   3. 백신 인센티브 💉: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이 있으면 더 많은 사람끼리 모일 수 있어요. 모일 수 있는 사람 수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서 달라져요: 3단계 지역은 최대 4명 → 8명: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 4명을 포함해 어디서든지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어요. 4단계 지역은 최대 4명 → 6명: 낮에는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 2명을 포함해서 최대 6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6명이 모일 수 있어요. 단, 장소는 식당·카페·집으로 제한돼요.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다 맞고, 2주가 지난 사람을 말해요.   추석에는 뭐가 달라지는데? 모일 수 있는 사람 수를 더 늘리고, 요양시설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백신 다 맞았으면 8명까지: 모일 수 있어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이라도 가족이라면 8명까지 모일 수 있거든요. 단,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 4명 이상이어야 하고 집에서만 모일 수 있어요. 요양시설 면회도: 할 수 있어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는 거리두기 단계랑 상관없이 가능해요. 입원한 환자와 면회를 오는 사람이 모두 백신 접종을 끝낸 경우에는 접촉 면회를 할 수 있고, 한 쪽이라도 백신 접종을 끝내지 못했으면 비접촉 면회(사진)를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몰리지 않게 미리 예약을 받는다고.   다만 정부는 “고향 방문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권고했어요. 추석 연휴에 이동이 늘어나면 코로나19가 더 많이 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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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88% 국민지원금 지급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정부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해요(=재난지원금). 어제(30일)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고요: “전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주겠다.” 나도 받을 수 있는지, 받으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궁금할 내용 모아서 5문 5답으로 가져왔어요.   Q1. 나도 받을 수 있나? 올해 6월에 건강보험료를 얼마나 냈는지 따져보면 알 수 있어요. 2명 이상 산다면 각자 건강보험료 얼마 내는지 합쳐서 기준으로 삼고요.   1인 가구일 경우 🧍: 올해 6월에 건강보험료를 17만 원 이하로 냈다면 받을 수 있어요. 직장을 다니는 사람일 경우 1년에 5800만 원 이하로 벌면 받을 수 있는 거예요.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 가구원 수가 2명 이상이라면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서 기준 금액이 달라져요. 자세한 기준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작년에 나눠줬던 긴급재난지원금은 한 가구당 최대 4명분까지만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제한 없이 대상자가 5명이면 5명분을, 6명이면 6명분을 모두 받을 수 있어요.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받지만, 성인이라면 한 가구라도 각자 지원금을 받아요.   Q2. 언제, 어디서 신청할 수 있어? 지원금을 어떤 형태로 받을지에 따라서 신청할 수 있는 날짜와 방법이 달라져요. 신용·체크카드에 충전할래 💰: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 제외)·카카오뱅크(체크카드)·카카오페이(페이머니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래 💵: 모바일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9월 6일부터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종이상품권으로 받으려면 9월 13일부터 각 지역 주민센터에 찾아가 신청할 수 있고요.  선불카드로 받을래 💳: 스타벅스카드처럼 지원금이 충전된 게 좋다면? 9월 13일부터 카드사와 연결된 은행이나 각 지역 주민센터에 찾아가 신청할 수 있어요.   Q3. 신청 시작되면 바로 해야지!  잠깐잠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릴 수도 있어서 신청이 시작되는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해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서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로 나눠 신청할 수 있어요(=5부제).    Q4. 마트에서 장 볼 때도 쓸 수 있나 🛒? 동네마트는 되지만 대형마트는 안 돼요.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 맞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만 지원금을 쓸 수 있기 때문 (그래픽). 그래서 백화점·배달앱·홈쇼핑 등에서도 쓸 수 없고, 전통시장·식당·약국·학원·병원 등에서는 쓸 수 있어요. 대기업 프랜차이즈 매장이라도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고요.   Q5. 지원금 쓸 수 있는 곳 적은 거 아냐 🤨? 지원금을 쓸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의 82% 정도예요.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적다고는 할 수 없어요. 우리 동네에서 국민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을 찾고 싶다면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여기)에서 검색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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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도 벌써 1년 8개월째예요. 의료진들은 폭염에 방호복을 꽁꽁 두르고 땀띠가 나을 새 없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데요 🚑. 코로나19 초기부터 부족한 인력을 보충해달라고 했는데도 바뀌는 게 없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결국 9월 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     얼마나 힘들길래 그럴까? 코로나19가 언제 끝날 거라는 보장이 없는데, 번아웃도 심각하다고(영상).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는 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기사 등인데요. 올해 3월 노조가 의료인력 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이후 심리상태가 나빠졌다”, 10명 중 6명 이상이 “육체적으로 지쳤다”라고 할 정도예요 😷. 방호복을 입은 상태로 1시간 동안 노인·중증 환자의 신체 수발을 다 하고, 평소 청소노동자들이 했던 업무도 다 의료진이 하고 있어요. 응답자의 절반은 자신의 권한·책임을 벗어난 일을 하고 있다고 했고요.  국민들이 ‘덕분에 캠페인 👍’으로 의료진을 응원했지만 실제로 근무 환경이 나아진 건 없었어요. 정부와 11차례 교섭을 했는데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파업을 해서라도 상황을 바꾸려는 거예요.   파업 요구사항은 뭐야? 요구사항은 총 8가지인데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공공의료 강화하라 🏥: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부터 얘기 나왔던 감염병전문병원을 빨리 세우고, 지역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병원을 지으라는 것.   2. 의료진 더 뽑고 처우 개선하라 🧑‍⚕️: 부족한 간호사·의료기사 등을 더 뽑도록 인력 기준을 만들고, 간호사 1명당 환자 수를 법으로 정하자. 병원은 24시간 의료진이 있어야 해서 교대근무가 많은데, 인력이 부족해 불규칙적이어서 힘들다 (3교대 근무자의 80%는 이직 고려 중). 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제 만들자. 업무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를 하면 불법이니까 안 하도록 방안 마련하자 (대리처방, 처치·시술, 수술 등). 의료기관이 비정규직 적당히 고용하도록 비율을 제한하자. 의대 정원 늘리고 의사 더 많이 뽑아서 불법 의료 없애고,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공공의대 만들자.   정부는 이런 요구를 최대한 받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인력이나 예산을 검토해야 한다며 확답을 주지 않고 있어요. 노조와 정부는 계속 협상 중이고요.   코로나19 진료는 괜찮을까? 노조 측은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 인력은 파업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몇몇 코로나19 전담 병원은 파업에 참여하기로 해서 현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정부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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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는 사람이 알아야 할 10가지

드디어 만 18~49세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요 💉. 부작용 얘기도 나오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접종 전·후로 주의해야 할 점은 뭘까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홈페이지에 안내된 내용을 10문 10답으로 가져와봤어요.   #1. 나 모더나 맞아 화이자 맞아? 🔍 만 18~49세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는데요. 이번달 29일까지는 화이자를 맞아요. 이후에는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주별로 안내될 예정이고요. 당일 백신 맞기로 한 곳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어요.   #2. 나 오늘 맞는데 약 미리 먹어야 돼?  미리 먹지 않는 게 좋아요. 보통 백신을 맞고 열이 나면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를 먹으라고 하는데요. 접종 전에 미리 먹으면 항체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접종 후 열이 날 때만 먹는 게 좋아요.    #3. 접종 전·후에 운동하면 안 되나? 술은? 🏋️🥃 질병관리청은 백신 맞기 전·후에는 격한 운동이나 술을 피하라고 권고해요. 이상반응이 생기면 운동·음주 때문인지 부작용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 또 열이 날 때 먹는 아세트아미노펜은 알코올과 만나면 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고요. 접종 당일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 게 좋고, 주사 맞은 부위는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요.     #4. 오늘 살짝 컨디션 안 좋은데 괜찮을까? 🤒 만약 접종 전날·당일에 열이 37.5℃ 이상 난다면 백신 예약한 곳에 말해서 일정을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열이 안 나는 감기거나 설사 정도면 그냥 맞아도 괜찮고요.    #5. 주사 맞고 바로 집에 가도 돼? 🏃 적어도 15분 동안은 병원에 머무르는 게 좋아요. 호흡곤란·현기증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과거에 음식·약물 등의 알레르기 경험이 있었다면 접종 전 예진표에 자세히 적고, 접종 후 30분간 머무르는 게 좋아요.    #6. 집에 왔는데 아프면 어떡해? 🚨 예방접종 후 열이 나거나 피곤하고 두통·근육통이 올 수 있는데요. 이런 증상은 대부분 3일 안에 사라져요. 주사 맞은 부위가 아프거나 부어오를 경우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가라앉고요.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호흡곤란,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사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7. 화이자·모더나 부작용 있다던데... 🤔 젊은 남성 사이에서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고 드물게 심장 근육이나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심근염·심낭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100만 건당 4건 정도). 가슴이 아프거나 숨쉬기 어렵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이 나타나요. 접종 후 4일까지 증상을 잘 보고,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가는 게 좋아요. 자세한 부작용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8. 열나면 꼭 타이레놀 먹어야 돼? 💊 꼭 타이레놀만 먹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타이레놀이 대표적인 약이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는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70여 종을 안내하고 있어요. 효능은 똑같고요. 열이 조금 나면 안 먹어도 되고, 38℃ 이상 날 때 먹으면 돼요.   #9. 백신 맞았으니까 이제 4명까지 만날 수 있나? 👥 당장은 안 돼요.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오후 6~9시에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4명까지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1차만 맞아서는 안 돼요. 면역이 생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차 접종을 마치고 14일이 지난 사람만 해당돼요. 14일이 지났는지는 네이버·카카오 QR체크인에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증명서 앱(쿠브)을 연동하면 알 수 있어요.     #10. 추석 연휴 이후에 맞기로 했다면? 📆 모더나 백신이 더 많이 들어오기로 하면서, 정부가 1차 접종 날짜를 앞당길 수 있게 했어요. 이미 예약을 한 사람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9월 6일 이후로 다시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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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학, 위드 코로나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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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과 방역에 대한 새로운 생각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어제(11일) 우리나라 하루 확진자가 2000명 넘었다는 소식에 불안해한 뉴니커 많았죠? ‘백신을 얼른 다 맞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을 텐데요. 한편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맞아도 집단면역을 이루기 어려워졌으니,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집단면역이 뭐였더라? 대부분의 사람이 면역을 갖게 하는 거예요. 면역은 ➀바이러스에 걸렸다가 낫거나 ➁백신을 맞으면 생기는데요. 이렇게 면역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간접적으로 보호를 받게 돼요 🙌.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할 수 있는 사람 수 자체가 줄기 때문. 집단면역은 코로나19가 터지기 오래 전부터 효과가 확인된 개념이라 많은 나라가 목표로 삼았어요. 우리나라도 국민의 70%가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을 이루는 걸 목표로 해왔고요.   근데 왜 집단면역이 어렵다는 거야? 델타 변이 때문이에요. 워낙 전파력이 강해 백신으로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거든요. 국민 10명 중 6명이 백신을 두 번 모두 맞았다는 이스라엘이나, 10명 중 7.5명이 맞았다는 영국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두 나라 모두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데, 요즘 나오는 확진자를 검사하면 90% 이상이 델타 변이 감염자라고. 이게 무슨 뜻이냐면: 백신 효과 떨어진다: 지금 있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도 초기에 유행하던 코로나19에는 예방률이 90% 정도였어요. 하지만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에는 예방률이 10% 정도 떨어진다고. 집단면역 가능할까?: 이제 백신 접종률 70%로는 집단면역을 이루기 어려워졌다는 얘기가 많아요. 90%는 되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수치인 데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거나(=돌파감염)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어 기대했던 만큼 집단면역 효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그럼 백신 맞아도 소용없어?  그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나온 자료를 보면,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에 걸릴 수는 있지만 심하게 아프거나(=중증화율) 목숨을 잃을 가능성(=치명률)은 크게 낮아져요.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에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거예요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집단면역보다는 고위험군이 백신을 다 맞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 고연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더 치명적이어서, 이런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백신을 맞혀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 고령층이 백신을 먼저 맞긴 했지만, 두 번 다 맞은 비율은 아직 많이 낮은 편(60대: 약 9%, 70대 약 42%)이라 위험하거든요. 고연령층 접종이 완료되면, 백신을 최대한 빨리 더 많이 들여와 나머지 연령층도 접종을 끝내야 하고요. 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당장 하루 확진자 수가 4차 유행 이전 수준으로 줄어들기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끝났다’는 기준이 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해요. 지금까지 우리는 확진자 수가 확 줄어 거리두기가 풀려야 코로나19가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잖아요. 하지만 목표했던 집단면역이 어렵고 코로나19를 완전히 없애는 것도 불가능하면, 평생 지금처럼 거리두기를 하며 생활할 수는 없기 때문. 일단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끝내면 피해(중증·사망)를 크게 줄일 수 있으니, 그때부터는 어느 수준이 되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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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의 (거의) 모든 것

요즘 코로나19에 걸렸다면 델타 변이인 경우가 많은데요. 또 다른 변이인 람다 변이가 가까운 일본에서도 발견됐다는 얘기가 나와요. 델타·람다 변이부터 새롭게 발견한 변이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3문3답으로 정리했어요.   Q1. 람다 변이? 더 위험한 거야? 작년 12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돼 중남미 지역과 미국 등으로 퍼졌는데요 🌎. 아직은 연구 자료가 많지 않아요: 다른 변이보다 얼마나 더 잘 퍼지는지(전파력), 얼마나 더 위험한지(치명률), 지금 나온 백신으로 잘 예방되는지 등. 아는 게 별로 없어 불안감이 커질 수 있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보다 더 위험하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고 말해요. 처음 발견된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델타 변이처럼 전 세계로 퍼지지는 않았고, 신고된 감염 사례도 줄어들고 있거든요.    Q2. 또 다른 변이는 뭐가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식으로 그리스 문자를 붙인 변이는 총 8가지예요 🏷️. 이걸 다시 두 종류로 나눠보면: 우려 변이(Variants of Concern) 🚨: 우리가 많이 들어본 알파·베타·감마·델타 변이처럼 위험성이 확인됐고 전 세계로 퍼진 변이 바이러스가 여기에 들어가요.  관심 변이(Variants of Interest) 👀: 위험성이 높을 수도 있지만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지켜보는 단계예요. 람다 변이는 아직 이 단계이고, 그밖에도 이타·요타·카파 변이가 있다고. 둘 중 하나로 지정됐더라도 유행이 멈춰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목록에서 빠질 수 있어요(예: 입실론·제타·시타 변이).    그밖에도 발견은 됐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해 아직 문자가 붙여지지 않은 변이도 있는데요. 그중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B.1.621 변이’를 전문가들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파력을 높이고 면역을 약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유럽질병관리청은 이미 관심 변이로 등급을 올렸어요.   Q3. 변이는 무조건 위험한 거야? 바이러스는 원래 진화하며 변이를 일으켜요. 더 오래 살아남으려고 변신하는 거예요. 새로운 변이가 나왔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변이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모든 변이가 다 위험한 것도 아니거든요.    문제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나라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더 생기기 쉽다는 거예요. 바이러스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 쉽게 퍼지고 변신하기 때문. 이렇게 계속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 나온 백신으로는 막을 수 없는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선진국에서 아무리 열심히 백신을 맞아도 그렇지 못한 나라에서 자꾸 새로운 변이가 생겨 퍼지면, 결국 아무도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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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

만 18~49세가 코로나19 백신 언제 어떻게 접종받을지, 계획이 드디어 나왔어요 🌟. 50대 예약받을 때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 서버가 터져서 질병관리청이 애먹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약 1770만 명이 대상이라, 날짜를 나눠 예약받기로 했어요.   드디어 나도 예약하는 거야? 언제부터 해? 접종은 26일부터 다음달까지 하는데요. 자세한 예약 일정을 보면 📅: 누가: 1972~2003년에 태어난 사람 언제: 이번 달 9일부터 생일 끝자리와 같은 날짜에 예약(=10부제). 어떻게: 9·19·29일에 태어난 사람이 8월 9일에 가장 먼저 예약, 8·18·28일에 태어난 사람이 18일에 마지막으로 예약. 날짜를 놓치면 19~21일에 2차로, 22일~9월 17일에 3차 예약을 진행.  어디서: 질병관리청 예약사이트에서 저녁 8시~다음 날 오후 6시까지. 무엇을: mRNA 종류인 화이자·모더나. 둘 중 뭘 맞을지는 공급 상황에 따라 접종 일주일 전에 알려줌. 끝자리 8일에 태어난 뉴니커는 늦게 예약하면 자리 없을까 봐 걱정할 수도 있지만, 걱정 마세요 🙅. 하루에 예약할 수 있는 자리를 제한해서 날짜별로 공평하게 나눠놨거든요.    8월 9일 전에 예약하는 사람도 따로 있다고? 택배노동자 등 우선적으로 접종이 필요한 약 200만 명은 더 빨리 맞을 수 있어요 ⚡. 이번 주(수도권: 3일, 비수도권: 4일, 전국: 5~6일)에 예약받고 17일~9월 11일에 맞는데, 누가 대상이냐면: 사람 많이 만나는: 대중교통·택배·콜센터 노동자와 환경미화원 등 아동·청소년 옆에 있는: 학원·실내체육시설에서 일하는 사람 장애인과 재활시설에 있는: 방역수칙을 따르기 어려운 일부 장애인과 재활시설 이용자 감염 위험이 높은: 식당·노래방·PC방 등에서 일하는 사람 이외에 예약 없이 맞을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연락이 어려운 노숙인·미등록 외국인과 2차 접종까지 맞을 여유가 없는 국제항해 종사자. 이들은 예약 없이도 지정된 보건소에서 1회만 맞는 얀센 백신을 주로 맞아요.   근데 백신이 있기는 한 건가? 사실 이 모든 건 백신이 계획대로 들어올 때의 얘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정부는 들어오기로 한 백신이 충분하다고 했지만, 백신이 들어오는 일정이 계획보다 늦어질 수도 있거든요. 만약 계획한 대로 1차 접종이 완료되면, 4분기에는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임신부도 맞히고, 아스트라제네카·얀센 접종자부터 3차 접종(부스터샷)하는 걸 검토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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