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럽 코로나19 4차 유행

거의 2년 동안 해외여행은 꿈도 못 꿨잖아요. 요즘 슬슬 ‘떠나볼까?’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 가고 싶은 곳이 유럽이라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 지금 가면 안 돼?

유럽 많은 나라에서 확진자가 다시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거든요 🚨. 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 등에서는 모두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유럽은 그 반대인 거예요. 독일에서는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고,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 대부분 나라에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헝가리·체코 등 동유럽도 비슷한 상황이고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대?

우선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이라 실내 활동이 늘어난 데다, 방역 조치를 많이 풀어서 그렇다는 분석이 나와요. 유럽에서는 지난여름 규제가 풀리자마자 마스크 벗어던지고, 식당·술집에서 자유롭게 어울리는 사람 많았거든요. 무엇보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게 큰 문제라고.

  • 왜 안 맞는대? 🤷: 개인이 선택할 문제라는 거예요. 국가가 백신 접종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것. 백신 효과를 못 믿겠다는 사람, 거대 제약사들의 배만 잔뜩 불려주는 거라고 믿는 사람 등도 있고요. 극우 포퓰리스트 정치인들이 백신 반대 여론을 부추기고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 그래도 백신 많이 맞지 않았어? 💉: 유럽 대다수 나라의 접종완료율이 60~70%대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 유럽보다 늦게 접종을 시작한 우리나라(약 78%)가 지금은 거의 모든 유럽 나라를 추월했을 정도라고().

 

여권은 잠시 넣어둬야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역을 다시 강화하는 나라가 점점 늘고 있어요 🚫.

  • 다시 봉쇄 들어갑니다: 오스트리아는 시계를 작년으로 돌린 것처럼 어제(22일)부터 최대 20일 동안 봉쇄조치에 들어갔어요. 필수적인 일(예: 장보기, 병원 진료 등)이 아니면 집에 머물도록 하고, 식당과 상점 문을 닫는 것.

  • 백신, 선택이 아니라 의무: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어요. 독일 정치권에서도 의무화 얘기가 나오고요.

  • 부스터샷은 이제 기본: 영국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뿐 아니라 40세 이상에게도 백신을 한 번 더 맞히기로 했어요. 프랑스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고요. 부스터샷을 안 맞으면 불이익을 주는 나라도 늘어나고 있다고.

이렇게 방역조치가 다시 강화되고, 백신·부스터샷 접종 압박이 커지자 항의 시위도 번지고 있어요. 일부 시위는 과격해지기도 했고요.

#세계#유럽#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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