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 시작된 원자재 대란

중국이 수출을 막으면서 일어난 요소수 대란. 2~3달 정도 사용할 물량을 들여오면서 한숨 돌리게 됐는데요.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얘기가 나와요. 요소수 말고 우리 산업에 중요한 다른 원자재도 중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거든요. 상황을 보니 자칫하면 원자재 못 구해서 난리 날 수도 있다고.

 

뭐를 그렇게 많이 의존하는데?

우리나라 수입품 중 1850개는 물량의 8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는데요. 그중에 특히 원자재가 많아요. 예를 들면:

  • 마그네슘: 자동차 만드는 데 필요한데요. 전 세계 물량의 87%가 중국에서 나와요. 우리나라는 자동차 만드는 데 들어가는 양 거의 전부를 중국에 의존하고요. 최근 두 달 동안 가격이 네 배 넘게 올랐고, 유럽에서도 곧 재고가 바닥날 거라고.

  • 수산화리튬: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데 필요해요. 필요한 양의 약 83%가 중국에서 오고요. 앞으로 수소차나 전기차를 많이 만들 거라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 규소·산화텅스텐: 둘 다 반도체 만들 때 꼭 필요한데요. 90% 이상을 중국에서 들여와요. 

요소수 말고도 이런 원자재의 가격이 오르면서, ‘제2의 요소수 대란’ 우려가 나온다고. 

 

왜 가격이 오르는 건데?

중국에서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물건을 만들고 옮기는 일이 아주 어려워져서 그래요. 왜냐하면:

  • 석탄 모자라: 중국은 석탄으로 전기를 많이 만드는데요. 호주랑 싸우면서 석탄을 수입하지 않게 돼 전기를 못 만들게 됐어요. 전기가 모자라니 공장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요.

  • 온실가스 줄여야 해: 공장을 많이 돌리면 온실가스가 많이 나오잖아요. 중국은 온실가스를 줄이려고 여러 공장을 멈췄어요.

  • 글로벌 공급망 대란: 물건을 어렵게 만들더라도 옮길 수 있는 길이 끊겼어요.

이런 현상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거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원자재 대란은 지금 노란불에서 빨간불 될랑 말랑이에요 🚥.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 원자재 수입해서 물건 만들어 파는 제조업 사장님들은 점점 부담스러워하고 있고요. 물가가 오르는 것도 피할 수 없어서 소비자도 부담스러워질 수 있어요.

 

빨리 대책을 세워야겠는데? 💨

전문가들은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 연락처 다 뒤져봐: 중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나라에서 들여올 수 있을지 찾아보라는 건데요. 광물이 많이 나오는 칠레에는 벌써 러브레터를 보냈어요.

  • 관리 좀 더 해봐: 미국 정부가 반도체 부족해서 우리 기업에 기밀 정보를 요구했던 것처럼 나서야 한다는 거예요. 정부는 어떤 수입품에 대란 위험이 있는지 다 점검해보고 있고요.

#경제#정부#중국#산업#국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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