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이천 원의 행복 티켓 🎫

독일의 모든 대중교통을 한 달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 ⓒReuters/ANNEGRET HILSE

뉴니커, 요즘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라 생활비가 통장에서 훅훅 빠져나가는 것 같지 않나요? 텅텅 빈 ‘텅장’ 보면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교통비라도 좀 줄일 수 없을까 🥲” 생각해 본 적, 한 번쯤 있을 텐데요. 그런데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독일 정부가 아주 파격적인 교통비 정책을 발표한 거예요. 전철·버스를 포함해 독일의 모든 대중교통을 한 달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약 1만 2000원에 판다고 한 것.

이 티켓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딱 3달 동안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현지인뿐 아니라 독일에 놀러 온 여행자들 또한 이용할 수 있어요. 기름값이 확 올라 팍팍해진 사람들 살림에 도움을 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기후위기도 해결해보겠다는 것. 베를린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전철의 월 정액권과 비교했을 때 무려 1/7 수준의 가격이라, 벌써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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