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 Gini for your 소득·자산 불평등

우리나라에서 2016년 이후 계속 작아지던 ‘지니’가 5년 만에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램프의 요정’ 얘기는 아니고요. 사람들이 얼마나 불평등하게 소득을 얻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니계수’ 얘기예요 💰. 지니계수는 0에서 1 사이의 숫자로 나타나요. 1에 가까울수록 적은 가구가 더 많은 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이 번 돈에서 세금 등을 다 내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 지니계수가 2020년 0.331 → 2021년 0.333으로 커진 거예요. 정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줄고, 중산층 이상의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늘면서 소득 불평등이 커진 거라고 봤어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순자산(= 총자산 - 빚)을 기준으로 계산한 지니계수도 올랐어요 📈. 이번에 역대 최고로 높아졌는데요. 적은 수의 사람이 더 많은 자산을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순자산 지니계수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집값이 확 오르기 시작한 2018년 이후로 매년 커져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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