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균형 있게 성장해야 진짜 교육이지

* 이 콘텐츠는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는 잘하는데 행복하지는 않다’라는 말 들어봤나요? 그냥 하는 말은 아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사한 결과인데요. 한국 학생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행복도는 OECD 평균에도 못 미쳤다고. 순위로는 71개 나라 중 65위였고요.

들어본 것 같아. 근데 왜 그런 거래?

우리나라 교육이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춰서 그런 거라는 말이 있어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나 OECD에서는 교육이 각자가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균형 있게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우리나라 교육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둔 학생 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아동·청소년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4세 이상 아동·청소년 10명 중 6명의 학생은 “학교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고 있지 않다”라고 응답했다고.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발달할 권리가 중요한데, 이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되지 않고 있고요.🏃.

교육 과정은 꾸준히 바뀌던데...

맞아요. 지난 8월 말에도 정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 각론* 시안’을 공개했는데요. 우리나라 교육의 큰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와요. 이유를 살펴보면:

  • 코딩도 중요하지만 💻: 컴퓨터 코딩 등 디지털 교육 과목의 수업시간은 2배 늘어난 반면, 사회 관련 수업은 30% 넘게 줄었어요. 특히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민주시민·생태환경·노동 교육은 아예 빠지거나 양이 크게 줄었다고.

  • 책 읽기가 없어졌어 📚: 일찍부터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5~6학년 국어 수업 시간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그런 내용이 빠졌어요. 이 때문에 국어 교사를 중심으로 이를 다시 넣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요.

*2022 개정 교육과정 각론: 정부가 마련하는 교육과정은 크게 ‘총론’과 ‘각론’으로 나눠지는데요. 총론이 큰 틀에서 교육의 목표와 방향을 적어둔 거라면, 각론은 각 과목에서 배워야 할 교육 내용을 자세히 적어둔 거예요. 이번에 새로 바뀌는 교육과정이라 ‘2022 개정’이라고 부르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부가 교육과정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추가로 의견을 더 듣겠다고 약속한 만큼,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해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도 ‘모모모학교’ 캠페인에 나섰는데요 🏫. ‘모모모’는 ‘모두 모두 모여라! 몸, 마음, 머리가 함께 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에서 따온 거예요. 교육 환경을 바꾸고 균형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1) 학급당 학생 수 20명 넘지 못하게 법에 정해두기 2) 학습 부담 줄이고 탐구·체험활동 늘리기 3) 학습 격차·교육 불균형 해소 대책 마련하기 등을 함께 요구하는 건데요. 이 내용에 공감한다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캠페인에 참여해봐요! 참여하고 여기를 통해 인증을 해준 뉴니커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피규어와 블록으로 꾸밀 수 있는 화분 키트를 선물로 드려요 🌵. 

나도 참여할래!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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