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시아-리투아니아 긴장 고조

발트해에 있는 리투아니아와 러시아의 사이가 꽁꽁 얼어붙고 있어요. 리투아니아가 바로 옆에 있는 러시아 땅인 칼리닌그라드로 화물이 향하지 못하도록 기찻길과 도로를 막아버렸기 때문. 칼리닌그라드는 러시아 본토와 떨어져 있어서, 이곳에 가려면 리투아니아를 거쳐야 하는데요(그래픽). 러시아 본토에서 칼리닌그라드로 향하는 석유·석탄 등의 운반이 꽉 막힌 거예요 🚂.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EU)의 회원국으로서 EU가 내린 제재를 지키기 위해 러시아산 물건이 지나가는 걸 막은 거라고 했어요.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했고요. 며칠 전에는 러시아군 헬기가 또 다른 발트해 나라인 에스토니아의 허가 없이 국경을 넘은 일도 있었는데, 러시아와 발트해 주변 나라(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는 걱정이 나와요.

#세계#국제정치#유럽#러시아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