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21 G20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어요. 이번 회의 안팎에서 주목할 만한 장면 소개할게요!

  • G20 뭐더라? 🔎: 세계 선진국 7곳(G7) + 신흥국 12곳 + 유럽연합(EU)의 모임. 매년 정상회의를 열어요. 이 20곳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전 세계의 85%이니, 영향력이 커요.

 

#1 핫 이슈: 기후위기

정상회의가 끝나고 발표된 공동선언문에서 탄소중립과 석탄발전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왔어요.

 

탄소중립 🌳

전 세계 나라는 2015년 파리협약에서 지구 기온이 오르는 걸 1.5~2℃ 이내로 줄여보자고 했는데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1.5℃ 이하를 목표로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어요. 파리협약보다 더 나아간 거라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와요. 하지만 아쉽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시기를 2050년으로 딱 정하지 못했기 때문. ‘21세기 중반’이라고 모호하게 표현했는데, 중국·러시아·인도 등이 반대해서라고.

 

석탄발전 🏭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석탄발전. 각 나라가 어떻게 석탄발전을 중단할지도 합의했는데, 반쪽짜리라는 평가를 받아요. 각 나라가 해외에 새로 짓는 석탄발전소에 돈을 대지 말자는 데에는 합의했지만, 자기 나라 안의 석탄발전을 어떻게 줄일지는 구체적으로 얘기를 못 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아예 폐기하겠다”고 했고요.

 

전 세계 온실가스 중 75%는 G20 국가가 배출하는데요. 이번 논의가 지금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총회(COP26)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야 해요. 

 

#2 핫 이슈2: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 백신 빈부격차가 심각해요 😷. 어떤 나라는 부스터샷도 맞는데, 그렇지 않은 나라는 100명 중 4명밖에 접종하지 못한 것. 이걸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백신 지원을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의 70%가 접종 완료하는 시기를 내년 중반으로 잡았고요. 애초 목표보다 좀 더 앞당긴 거라고.

 

#3 G20 회의장 바깥에서는

문 대통령, 교황 만났다 ⛪

G20 회의가 열리기 전, 문재인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찾아갔어요. 남북 평화를 위해 교황이 북한에 방문할 수 있을지 물어본 건데요. 교황은 기꺼이 가겠다고 답했어요. 이 얘기를 들은 것 자체가 큰 성과라는 평가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을 거라는 얘기도 나와요.

 

미국-EU 철강 관세 합의 🤝

미국과 EU가 철강 관세 갖고 그만 싸우기로 했어요. 미국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 시절 EU가 만드는 철강·알루미늄에 높은 관세를 붙였고, EU도 미국에 보복 관세를 때렸는데요. 이번에 화해한 거예요. 힘을 합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미국에서 관세 때문에 비싸졌던 EU 철강의 가격이 다시 내려가게 되면서, 인기 좋던 우리나라 철강이 타격을 입게 됐다는 말이 나와요.

#세계#국제정치#미국#코로나19#유럽연합(EU)#기후위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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