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이재명 국감.zip

이번 달 초부터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죠. 국정감사는 원래 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신해서 따져보는 자리인데요. 대선을 앞둔 상황이라 대선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중심이 됐다고 🔥. 특히 하이라이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있는 경기도 국감이었어요.

 

무슨 얘기 나왔어?

경기도는 총 2라운드에 걸쳐 감사를 받았어요(18일 행정안전위원회,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은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의혹의 몸통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주요 쟁점을 정리해보면:

  • 초과이익 환수 💸: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참여한 민간 사업자가 엄청난 이익을 가져간 건데요. 국민의힘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일 때 초과 개발이익 환수* 방안을 마련해놓지 않아, 성남시가 손해를 봤다고 지적했어요: “직무유기다!” 이 지사는 “개발이익 절반 환수했다. 오히려 당시에 몰빵해서 이익 주자고 한 건 국민의힘 시의원들이었다”고 반박했고요. 

  • 조폭 연루설 👀: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구치소에 수감돼있는 한 조직폭력배의 진술서를 근거로 이 지사가 2007년부터 성남의 폭력조직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지사는 오히려 “흐흐흐” 웃으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어요. 국민의힘은 답변 태도를 문제 삼았고요. 

  • 유동규가 측근이던데 🤔: 배임 등 혐의로 구속된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이 이 지사와 가까운 만큼, 같이 꾸민 일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는데요. 이 지사는 “가까운 사이는 맞지만, 수시로 현안을 상의하는 사이는 아니다. 청렴을 강조했는데,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어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고요.

*개발이익 환수: 나라에서 시행하는 개발사업으로 토지소유자나 사업시행자가 이익을 봤을 때(=개발이익), 그중 일부를 나라가 돌려받는 걸 말해요.

 

사람들은 뭐래?

국민의힘의 강력한 한 방이 없었고, 오히려 이재명에게 해명할 기회만 줬다는 평가가 나와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험 많은 의원들이 다 윤석열·홍준표 등 대선 예비 후보 캠프에 들어가 있어서 전략을 못 짰다”는 분석이 나왔고요 🤦. 민주당은 “‘사이다 화법’ 때문에 걱정도 있었지만 잘 대응했다”며 안심하는 분위기인데요. 이재명 지사도 “가짜뉴스 등으로 왜곡된 사실이 많이 바로잡혔다”며 만족했어요. 경기도 국감도 마무리됐으니 이 지사는 곧 도지사 자리에서 내려와 대선에 올인할 것 같다고.

#국내정치#국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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