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베이비박스,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 오늘은 우리 사회의 아픈 모습에 대한 주제를 가져왔어요. 혹시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을 다룬 영화 ‘브로커’ 본 적 있나요? ‘베이비박스’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보호자가 아기를 맡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에요(다큐멘터리). 우리나라에선 교회가 운영하고, 아기를 보호하다 보육원 등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요. 베이비박스가 생겨난 이래 ‘버려지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는 곳이다’ vs. ‘영아 유기를 조장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러한 ‘베이비박스’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 지금은 운영해야 해.

  • 당장 없애야 해.

  • 잘 모르겠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뉴니커의 질문과 생각, 베이비박스에 대해 고민할 점을 모아 이번 주 수요일(17일)에 따끈따끈한 피자 구워올게요.

의견 남겨줘서 고마워

#인권#어린이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