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기업 임금인상 자제 요청

요즘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흔히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고들 하잖아요. 이런 상황에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대기업들 임금 인상 자제해줘!”라고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1) 중소기업과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사회 갈등이 커질 수도 있고 (2)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데 임금도 따라 오르면 물가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거예요.

  • 월급이 오르는 거랑 물가가 무슨 상관인데?: 월급이 오르면 기업이 쓰는 돈이 늘어나니 이익이 줄어요. 이만큼을 다시 채우기 위해 물건값을 올리고요. 그러면 물가가 오를 수 있는 것.

이런 추 부총리의 발언에 다양한 비판이 나온다고:

  • 경제학자·국민의힘 🤔: 임금↔물가가 번갈아 올라가는 악순환을 끊으려는 취지는 좋았지만 표현이 잘못됐어. 높은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보상 방안이나 물가를 잡을 근본적인 해결책도 함께 나와야 했어.

  • 노동계·더불어민주당 😠: 얼마 전에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 내는 법인세 최고 세율도 낮추겠다고 했잖아. 세금은 덜 내게 됐는데 월급으로 나갈 돈 늘리지 말라는 건 대기업만 생각한 거야. 게다가 물가가 오르는데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같은 돈을 갖고도 쓸 돈이 줄어드니까 국민들이 손해 보는 거라고.

#경제#정치#정부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