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SKT 성장형 AI 서비스 ‘A.(에이닷)’
*이 콘텐츠는 SKT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꾸미기’에 진심인가요? 요즘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처럼 무엇이든 각자의 취향대로 꾸미는 게 인기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 새로운 꾸미기, ‘닷꾸’가 나왔어요. 바로 ‘에이닷(과 함께 일상) 꾸미기’.
에이닷? 그게 뭔데?
고객이 일상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게, SKT가 새로 내놓은 성장형 AI 서비스 앱이에요. “내일 뭐 해야 하지?”라고 하면 일정을 챙겨 주고, “신날 때 들을 노래 추천해줘!”라고 하면 어울리는 노래를 틀어 준다고. 앱으로 길을 찾거나, 날씨를 볼 수도 있고요.
에이닷만의 특징은 뭐야?
에이닷은 귀여운 생김새만큼 편안한 ‘일상 메이트’예요. 왜냐하면:
나만의 에이닷: 취향에 따라 이름·생김새·말투·목소리·관심사를 골라 ‘나만의 에이닷’을 만들 수 있어요. 그야말로 ‘(에이)닷꾸’를 할 수 있는 것.
척하면 척: 에이닷은 맥락에 맞춰 똑똑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지금 가장 뛰어난 대화 언어 모델을 바탕으로 SKT가 만든 한국어 맞춤 버전을 사용했거든요.
함께 자라요: 그래도 가끔은 실수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에이닷은 얼마든지 나아질 수도 있어요. 고객이 가르쳐준 만큼 실수를 고치며 자랄 것이기 때문.
이렇게 고객의 곁에서 함께 놀고, 배우고, 자라는 ‘성장형 AI’인 만큼, 에이닷은 시간이 갈수록 더 다양한 기능을 갖춰갈 거라고.
흠... 한번 써 볼까?
마침 지금 에이닷을 써보면 좋을 이유가 또 있어요. 에이닷에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FLO, 동영상 OTT 서비스 wavve에서 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한시적으로 에이닷을 쓰는 고객에게 FLO와 wavve의 콘텐츠 일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고 하거든요. 심지어 SKT 고객은 당분간 데이터 부담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 근데 나는 SKT 안 쓰는데...
잠깐! 쓰고 있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안드로이드와 iOS를 쓰는 누구나 오픈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에이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AI 메이트, 만나보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