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고) 데스커 워케이션 캠페인 ‘WORK ON THE BEACH’

*이 콘텐츠는 데스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48만 뉴니커를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고슴이.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뉴니커가 꼭 알아야 할 소식을 고르느라 분주한데요. 엇, 그런데 고슴이의 책상 너머로 넘실대는 푸른 동해 바다가 보여요. 뉴닉 사무실이 바닷가에 있냐고요? 그건 아니고, 고슴이는 지금 워케이션 중이거든요.

워케이션? 그게 뭐더라?

일(work)과 휴가(vacation)을 합친 말이에요.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는 동안 재택 근무를 넘어 원격·유연 근무가 퍼지면서 떠오른 트렌드인데요. 일할 땐 일에 집중하면서도 하루 업무를 끝낸 뒤에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IT·스타트업 등 온라인 근무가 가능한 분야에서 인기예요.

좋긴 한데... 일이 잘 될까?

일과 휴식을 딱 구분하는 게 진정한 ‘워라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꼭 그렇지도 않다고. 워케이션을 하면 업무를 끝내고 쉬는 동안 에너지를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데다, 제대로 잘 쉬기 위해 일할 때 바짝 집중하게 돼 업무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거예요. 대신 숙소나 카페가 아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요. 다행히 요즘에는 워케이션 전용 공유오피스가 늘고 있다고.

그런 곳이 있었어?

워크·라이프스타일 가구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에 마련한 ‘워케이션 센터·워케이션 테라스’가 딱 그런 곳이에요. 데스커의 가구로 채워진 휴가지 속 특별한 오피스 공간인데요. 워케이션 센터에는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고, 워케이션 테라스에는 푸른 바다를 보며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워케이션에 참여한 사람을 위한 아늑한 숙소와 라운지(=워케이션 스테이·라운지)도 마련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편히 쉬면서 다른 사람과의 네트워킹도 즐길 수 있고요. 제휴 카페 할인은 물론, 서핑 강습·장비 렌탈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 양양 죽도 해변이 서핑엔 최고슴!)  

나도 갈 수 있어?

그럼요! 먼저 아래 버튼을 눌러 데스커의 ‘워크 온 더 비치(Work on the Beach)’ 캠페인을 살펴봐요. 지금 데스커 멤버십에 가입하고 워케이션을 신청하면, 선정된 뉴니커는 8월 중 신청한 1주일 동안 모든 업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워케이션이 필요한 기업에서 신청할 수도 있는데요. 11월 말까지 매주 선정된 기업의 임직원(최대 6명)에게 6박 7일 동안 데스커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준다고.

나도 워케이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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