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된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로 결정됐어요(경선 전체 득표율 47.85%). 경선에서 경쟁했던 홍준표·유승민·원희룡 후보도 결과를 깔끔하게 인정했고요. 한편에서는 경선에서 윤 후보를 지지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이 확 나뉜 것 때문에 앞으로 대선 레이스를 잘 펼칠 수 있을지 우려도 나와요.

 

윤석열, 어떤 사람이더라? 

26년 동안 검사였던 사람이에요. 박근혜 정부 때, 정권과 관련된 수사를 하면서 윗선의 수사 방해를 폭로해 유명해졌어요 🗣. 결국 박근혜 정부의 눈 밖에 나서 좌천됐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중요한 자리에 올랐고요. 그렇게 검찰총장까지 했었는데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면서 정부와 사이가 틀어졌어요. 그때부터 정부를 견제할 대선 주자로 떠올랐고요. 

 

그나저나 어떤 우려가 나온다는 거야?

윤 후보는 중장년·노년층의 지지를 받았지만 대선에서 중요한 중도층과 2030 청년층의 마음을 얻지 못했거든요. 50대 이상이 많은 당원 투표*에서는 윤 후보가 홍 의원을 앞질렀지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밀리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국민의힘은 경선 결과에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했어요.

  • 본인·가족을 둘러싼 의혹 🤔: 검찰총장 시절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민주당 쪽 사람들을 고발하라고 시켰다는 의혹이 있어요. 가족들이 비리 의혹 등으로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기도 하고요.

  • 말과 행동 별로야 🙅: 전두환 씨를 옹호하는 듯한 말을 해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어요. “일주일에 120시간을 바짝 일하더라도 쉴 수 있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도 논란이 됐고요. 과하게 다리를 벌리고 앉는 쩍벌자세로 ‘꼰대’이미지가 생긴 것도 청년 세대에서 인기가 확 떨어지는 데 한몫했어요.

  • 4개월 차 정치 뉴페이스 🌱: 윤 후보가 정치 경험이 전혀 없다는 것도 중도층을 잡지 못하는 이유라고 분석해요.

 

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치 뉴페이스라는 점을 장점으로 살리되, 단순히 정권 교체만 내세우지 않고 확실한 정책을 내놓으려 힘쓸 것 같아요. 2030을 잡기 위해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도 활발하게 소통하는 중이고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후보의 선거 캠프에 들어가 그를 도울 예정인데요. 김 전 비대위원장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왔던 터라, 윤 후보의 지지율이 어떻게 변할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

#국내정치#국민의힘#2022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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