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다다 오른 다우지수 📈

미국 다우지수가 3만 포인트를 돌파해 코로나19로 타격 입었던 미국 경제가 다시 살아날지 주목받고 있어요. 

  • 다우지수?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 편집장 ‘찰스 다우’가 처음 만든 지수예요(=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뉴욕 증권시장에 올라온 주식 가운데 가장 믿을 만한 30개 종목(애플, 나이키 등)을 골라 계산해 발표하는 건데요. 보통 이 지수가 높으면 경제 상황이 좋다고 봐요.

 

왜 지붕 뚫은 거야?

이유는 크게 세 가지.

  • 대선 진짜진짜 최종: 팽팽하게 맞서던 대선이 마무리되며 주식시장도 안정을 되찾았어요. 또 위에서 소개한 '재닛 옐런'이 재무장관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로나19로 떨어진 실업률부터 꽉 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미국 증시가 쭉쭉 올랐고요. 

  • 돈이 많으니까!: 미국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고(=높은 유동성) 금리도 낮으니, 사람들이 돈을 가져다 주식 투자를 전보다 많이 하고 있어요.

  • 코로나19, 이제 안녕?: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좋았다는 소식에, 그동안 인기 없던 항공·관광 관련 주에도 관심이 쏠렸어요. 

 

미국 경제, 쭉쭉 살아나려나? 

아직 기대하기는 일러요. 그 이유: ①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 주가가 요동칠 수 있고 ②미국 실업률도 여전히 높기 때문. ③갑자기 너무 오른 거라 거품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고요. 실제로 3만 대 돌파한 다음 날인 어제(26일), 다우지수는 2만 대로 다시 떨어져 숨 고르는 중이라고.

+ 다우지수 말고 또 무슨무슨 지수 있던데... 

맞아요! 뉴욕 증권시장을 평가하는 지수는 크게 3개 있어요(=3대 주가지수): 다우존스, 나스닥, 그리고 S&P500. 나스닥은 증권거래소 이름으로, 여기에 오른 모든 기업의 주가지수를 계산한 종합지수예요. IT 회사들(MS, 구글 등)이 주로 포함돼 있고요. S&P500은 다우지수처럼 몇 개만 골라 계산하는 건데, 다우지수(30개)보다 많은 기업(500개)을 골라요. 테슬라도 최근 S&P500에 포함되면서 주가에 날개를 달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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