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기업 재무위험기관 평가 결과

전기·가스 등 국민들이 쓰는 에너지를 만드는 공기업 12곳이 정부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됐어요. 모두 경영을 잘하지 못하거나 빚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재무위험기관’이 된 거예요. 얼마 전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들이 얼마나 경영을 잘했는지를 발표했잖아요. 여기서 경영을 제대로 못 한 기관에 옐로카드를 주고 가계부를 다시 한번 잘 살펴봤는데요.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본 것.

이렇게 재무위험기관이 되면 기관은 앞으로 어떻게 수익성을 높이고 지출을 줄일지 방안을 제시해야 해요. 인력·조직을 재정비하는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할 수도 있고요. 한편으로는 이런 평가를 받는 게 억울하다는 얘기도 나와요: “공기업이라 국민을 위해 일했고 적자는 정책과 연료비 상승으로 어쩔 수 없었는데 이를 생각했으면 좋겠어.”

#정치#정부#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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