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고) 츄파춥스 화이트데이 캠페인

* 이 콘텐츠는 츄파춥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좀 있으면 3월 14일 화이트데이잖아요. 광화문 광장에 초대형 사탕 자판기가 SNS에서 난리가 났다고. 성인 여러 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의 사탕 자판기를 돌리면 사람만 한 사탕이 우루루 쏟아지는 영상이 올라오자 “이거 진짜 맞아?” 하는 댓글이 우루루 달린 것.

헉, 그게 진짜야? 👀

하고 동공지진 중일 뉴니커 있다면, 사실 진짜는 아니에요. 세계 판매 No.1 막대사탕 브랜드, 츄파춥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최근 SNS 계정에 선보인 캠페인이라고. 영상은 최신 광고 촬영 기법인 ‘FOOH(가짜 옥외광고)’ 기법을 사용해 만든 건데요. 실제 배경에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덧씌워서 현실에선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만들어낸 거예요. 이 밖에도 츄파춥스로 가득 찬 열기구가 남산 타워 뒤로 두둥실 떠오르거나, 츄파춥스를 가득 실은 대관람차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돌아가고 있는 장면도 담겼다고.

츄파춥스는 왜 이런 캠페인을 연 거야?

“하늘에서 사탕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 🍬” 같은 귀여운 꿈,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꾼 적 있잖아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선물하고 싶었다고 해요. 캠페인을 준비한 츄파춥스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서울의 유명 랜드마크가 츄파춥스로 넘쳐나는 장면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어요.” 

바쁜 현생에 치여 살다보면 오늘이 며칠인지도 잊어버리기 일쑤지만,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들을 보면 그때의 순수했던 마음도 다시 떠오르잖아요.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그리운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눠보면 어때요?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추억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해지는 츄파춥스의 달콤함과 함께 말이에요.

소중한 사람과 달콤한 추억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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