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코로나19 백신 소식들 💉.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나는 언제 맞는 건지 궁금했을 뉴니커를 위해 4문 4답으로 정리해봤어요. 

 

Q1. 백신 충분한 거 맞아? 🧐

그동안 백신 확보 제대로 된 것 맞냐고 말이 많았는데요. 현재는 충분해요. 우리나라 인구가 약 5200만 명이라 2회 접종을 고려하면 최소 1억 400만 회분이 필요한데요.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현재 약 1억 9300만 회분으로, 국민 모두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보다 더 많이 확보했어요. 도입이 확정된 백신 중 10%가 넘는 약 2500만 회분은 이미 들어온 상태고, 나머지는 올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고요. 얀센을 비롯해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노바백스 등 다양한 종류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Q2. 접종할 백신이 갑자기 바뀔 때도 있던데, 왜 그런 거야? 🤷

들어오기로 한 물량은 충분하지만, 일정이 좀 늦어지고 있거든요.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55~59세 접종 대상자는 원래 맞기로 했던 모더나가 아니라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됐어요. 7월 중으로 공급한다던 모더나 백신 일부가 생산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8월로 미뤄졌기 때문. 

 

Q3. 다른 사람들은 언제 맞아? 👨‍👩‍👧‍👦

정부는 18세~49세 접종은 8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모레(30일) 발표될 예정이에요. 원래 18~49세는 연령 구분 없이 희망자 순으로 접종하려 했는데요. 모더나 공급이 미뤄지는 등 백신 수급 일정에 차질이 생겨, 기존에 했던 것처럼 20대·30대·40대로 나눠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Q4. 잔여 백신 예약도 힘들다던데? 🙅🏻

현재 접종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예약자가 접종하러 오지 않아 남은 백신을 카카오·네이버에서 예약하면 맞을 수 있는데요. 아직 정확한 접종 일정이 나오지 않은 탓인지 많은 사람들이 쏠려, “대신 예약해 주면 사례금 준다”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코로나19#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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