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살이 챌린지 (4): 쉴 때

지구살이 챌린지 마지막 날이 밝았어요. 지난 이틀간 집중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지구살이를 지키느라 수고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에너지 충전하며 쉴 때도 할 수 있는 챌린지를 준비했어요 🛌.

지구살이 챌린지 - 쉴 때 ver.

스트리밍 말고 다운로드 📱: 자주 보고 듣는 영상과 음악은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해서 즐기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 스트리밍은 기기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전송받아 재생하는 기술이라, 할 때마다 탄소가 나오거든요. 16시간 동안 온라인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때 나오는 탄소를 흡수하려면 소나무 한 그루를 심어야 할 정도라고. 기기 용량이 부족해서 영상과 음악을 다운로드하기 어렵다면 화질이나 음질을 낮춰 감상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쇼핑은 중고마켓에서 👕: 갑자기 확 더워진 날씨에 ‘새 옷 장만해야지’ 생각하는 뉴니커 있나요? 이번 여름에는 ‘새로운 헌 옷’을 사보면 좋겠어요. 중고마켓을 이용하자는 것! 전 세계 의류산업이 매년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세계 전체 배출량의 10%에 달해요. 1년에 1조 5000억 리터에 이르는 양의 물이 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걸로 추정되고요. 새로 만든 옷을 사입는 대신 중고 옷을 구해 입으면 탄소 배출도 줄이고 물도 아낄 수 있어요. (🦔: 세상에 딱 하나뿐인 멋진 옷을 얻게 되는 건 덤이슴!)

플로깅 동네 한 바퀴 🏃: 플로깅은 ‘이삭 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 upp)’와 ‘가벼운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이에요.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해요. 날씨가 좋은 오늘 저녁 산책 갈 예정이라면 플로깅에 도전해보세요! 지구도, 지구살이도 더 건강해질 수 있어요.

이틀 동안 900여명의 뉴니커가 지구살이 챌린지에 참여했어요. 오늘은 벌써 마지막 지구살이 챌린지인데요. 뉴닉 지구살이 챌린지에 소개되지 못했지만, 일상에서 지구살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알려주세요. 오늘 소개한 챌린지에 도전한 인증샷이 있다면 공유해주시고요!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뉴니커가 한 지구살이 챌린지 결과와 뉴니커의 지구살이 지키기 꿀팁을 싹 모아 정리해올게요!

*챌린지 참여는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어요.

지구살이를 위해 이런 것도 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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