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

윤석열 검찰총장,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죠? 뉴닉 단골손님이었는데, 요즘 안 보인다 싶은 이유가 있었어요. 올해 3월 자리에서 물러났거든요 👋. ‘NEXT 윤석열’ 검찰총장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이 찜한 인물은: 김오수 후보. 국회에서 청문회도 열렸는데, 마무리가 썩 깔끔하지 않았어요

 

잠깐! 검찰총장은 누가 뽑아?

대통령이 Pick하면*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여는데요. 국회 동의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다만 청문회에서 줄기차게 까이면 대통령이 국민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것. 이번 검찰청장 후보로 오른 사람은 바로: 

  • 김오수 후보 🔍: 검사로 일하다 2018년부터 약 2년 동안 법무부 2인자(차관)로 지냈어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서울중앙지검의 높은 자리에 있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법무부장관 밑에서 검찰 개혁을 위해 힘썼어요.
*검찰총장을 뽑기 위한 추천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여기서 3명 이상 후보를 추천하면→법무부장관이 한 번 추려서 넘기고→그중 1명을 대통령이 골라 임명해요. 

 

청문회에서는 무슨 얘기 나왔어?

크게 3가지 쟁점이 있어요.

  • 퇴임하자마자 변호 💼: 검사였던 사람은 퇴직 전에 처리한 사건을 1년 동안 변호할 수 없는데요. 김오수는 아주 뜨거웠던 라임펀드사건을 퇴임 후 5개월 만에 변호했어요(퇴임하기 두 달 전 수사가 시작됨). 후보자는 “구체적인 내용 보고받은 적 없어서 문제없다”는 입장이고요.

  • 아들의 입사 서류 📑: 아버지 직업란에 ‘북부지검 검사장’을 적은 게 아빠 찬스를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어요. 후보자는 “거기 아는 사람 없다. 아들 취업에 무관심한 아빠다”라고 해명했고요. 

  • 정치적 중립성 ⚖️: 조국∙추미애 전 장관 밑에서 일하고, 퇴임 후 금융감독원장 등 후보로도 꼽힐 만큼 이번 정권과 친해 보이는데, 수사할 때 정부 눈치 보지 않겠냐는 것. 후보자는 “나 특수부장, 검사장 승진한 거 이명박·박근혜 때였는데?”라며 문제없다 했고요. 

 

그럼 이제 총장 되는 건가?

아직이에요. 국회가 청문회를 마치고 보고서를 보내면, 대통령이 살펴보고 임명할지 말지 정하는데요. 아직 보고서가 안 넘어와서, 청와대가 31일까지 다시 보내라고 요청한 상황이에요(보고서가 나오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후보를 임명할 수 있어요).

#국내정치#국회#법원검찰#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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