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러시아, 유럽에 천연가스 ‘불가항력’ 선언

유럽에 에너지 비상이 걸렸어요. 유럽은 사용하는 천연가스의 약 40%를 러시아에서 사 오는데요. 러시아가 “‘중요한 이유’로 이제 천연가스 못 보내줄 수도 있겠어”라고 했기 때문. 러시아는 지난 11일, 시설을 점검한다며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관을 잠갔어요. 그러다 3일 만에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앞으로 아예 천연가스 공급을 멈출 수도 있다고 말했고요.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유럽이 러시아 제재에 나서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천연가스 공급을 멈췄다고 보고 있어요. 유럽은 눈에 불을 켜고 중동 등에서 새로운 천연가스 공급처를 찾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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