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끝나지 않는 대장동 의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와 많은 일을 함께 해온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검찰에 체포됐어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대장동 의혹 때문인데요. 한 인물의 손가락이 그를 가리켰거든요 🗣️: “김 부원장이 돈을 받았다!”

대장동? 들어본 것 같은데 뭐더라?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었던 2014년, 성남시 대장동에 아파트·상가 등을 짓는 사업이 있었어요. 여기에 참여한 민간 회사가 투자한 돈에 비해 너무 큰 돈을 벌어서, 여기저기서 의심이 나왔고요 🤔: “성남시랑 같이 한 사업인데 돈은 민간 회사가 쓸어갔네? 같이 사업할 회사는 또 누가 정했고?” 아무래도 수상하다며 검찰은 지난해부터 조사를 시작했고요.

그래서 뭘 조사했는데?

누가 이런 판을 짰고, 누가 돈을 받았는지 조사했어요. 그리고 지난해 10월에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19일에는 김 부원장이 체포됐고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면:

  • 판을 짠 유 전 본부장 🏗️: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번 돈을 성남시와 민간 회사가 어떻게 나눌지 구조를 짰는데요. 검찰은 이 구조 때문에 성남시의 몫이 줄어들었다며 그를 잡아 조사하고 있어요.

  • 그에게 돈을 받은 김 부원장 💰: 유 전 본부장은 그때 성남시 시의원이었던 김 부원장에게 6억 원 정도를 넘겼다고 주장했어요. 김 부원장은 10년 동안 이 대표를 가까이서 도우며 지난 대선 때도 선거 자금을 관리한 사람이라, 검찰은 이렇게 봤어요: “김 부원장이 유 전 본부장에게 선거에 쓸 돈을 달라고 했다!” 
    검찰은 증거를 찾기 위해 김 부원장의 사무실을 조사하려 했는데요. 민주당이 거세게 막아서서 결국 빈 손으로 돌아갔어요.

분위기... 엄청 안 좋은 거지?

맞아요. 요즘 국정감사로 가뜩이나 예민해진 민주당 vs. 국민의힘 사이의 갈등이 더 강해지고 있는데요. 각각의 입장을 정리해보면:

  • 🔵 민주당 “검찰 수사는 조작이야!”: 유 전 본부장의 증언이 전과 달라졌다며 검찰 수사는 조작된 거라고 했어요. 유 전 본부장이 형량을 줄이려고 거짓말을 했을 거라는 것. 검찰을 믿을 수 없으니 대장동 의혹을 조사할 거면 ‘특검’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고요.

  • 🔴 국민의힘 “당당하면 검찰 수사 받아!”: 민주당에게 이재명 대표·김용 부원장을 그만 감싸고 조사를 제대로 받게 하라고 했어요. ‘특검’을 만들자는 말에는 시간 끌기라며 반대했고요.

#정치#국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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