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사다리차를 타고

산타가 소방관과 함께 사다리차를 타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있어요.

 

🎅 원래 산타클로스는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움직이잖아요. 그런데 페루에서는 소방차 사다리를 타고 나타났대요. 코로나19에 걸려 가족과 함께 아파트 시설에서 격리 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줘야 했거든요. 루돌프가 같이 타기에는 사다리차가 좀 좁아서 소방관이 대신 함께했고요. 크리스마스를 우울하게 보낼 뻔했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나타난 거예요. 산타가 선물을 전해주는 동안, 밑에서는 의료진들이 춤을 추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격리 중이라는 한 환자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가족’의 의미가 넓어졌다고 했어요 🎁: “원래 크리스마스는 식구 대여섯 명과 함께 보냈는데, 가족이 커졌어요. 이제는 환자들, 간호사들, 의사들, 직원들이 전부 가족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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