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육과정 총론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학생들은 지금과 수업 과목·시간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정부가 그제(24일) 2023년부터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을 발표했거든요 🎙️. 초·중·고등학교 다 조금씩 바뀌는데, 핵심만 가져왔어요.

 

초등학교부터 보면: 

  • 선택과목: 그동안 초등학생은 정해진 과목만 배웠는데요. 앞으로는 학교별로 학기당 68시간 범위 안에서 학년별로(3~6학년) 선택과목을 2개까지 골라 들을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5학년 때 우리 동네의 문화 탐방, 6학년 때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과목을 듣는 것.

 

중학교는:

  • 자유학기제: 지금 중학교 1학년은 최대 1년간 중간·기말고사를 안 보고, 체험·진로 수업만 하는 자유학년제를 2016년부터 하고 있는데요. 진로체험 너무 빨리하면 효과 있겠냐는 지적과 시험을 안 치면 학력이 떨어진다는 학부모들의 걱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을 줄여 한 학기만 하기로 했어요.

  • 진로연계학기: 자유학년제를 줄이는 대신, 다음 학교로 넘어가기 전(초등 6-2, 중·고등학교 3-2학기)에 진로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진로연계학기). 다음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지 보고 🔎, 그 과목을 배우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배워요. 진로 고민할 기회를 주는 것 💭. 

 

고등학교는 학점제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100% 할 예정이에요. 대학교처럼 학생이 듣고 싶거나 진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해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채우는 건데요 📚. 선택할 수 있는 수업을 늘리기 위해 수업 시간을 줄여요(2890→2720시간). 국어·영어·수학·과학은 줄어드는데요. 일본·중국이 계속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수업 시간이 줄면 뒷부분인 민주화운동 같은 현대사를 배우기 어려워진다는 논란이 나오자 한국사 수업 시간은 유지하기로 했고요.  

 

그럼 대학 입시도 바뀌는 건가?

교육부 발표를 한 줄 요약하면, “바뀐다. 그런데 지금은 모른다”예요 🙄.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에 가는 2028년부터 내신과 학생부, 수능까지 모든 게 바뀔 수 있지만, 입시를 어떻게 바꿀지는 2024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중요한 결정은 다음 정부로 떠넘긴다는 비판도 나와요. 그래서 학부모들은 걱정이 크고요 😟. 고교학점제의 목적은 다양한 선택 과목을 더 듣게 하려는 건데, 입시 제도는 그대로 두면 결국에는 입시에 유리한 과목만 듣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럼 고교학점제 하는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사회#정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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