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럽 슈퍼리그(ESL) 출범 논란 ⚽

전 세계 축구 클럽과 팬들이 발칵 뒤집혔어요 🔥. 유럽에서 제일 잘 나가는 팀들이 모여 새로운 ‘유럽 슈퍼리그(ESL)’를 만들겠다고 발표했기 때문. 

  • 축알못 주목 🔍: 축구 대회는 정말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여는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이 여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챔스)가 있어요.  논란이 되고 있는 ESL은 유럽 챔스의 인기 팀만으로 꾸려지는 새로운 리그고요.

 

왜 새로 만들겠다는 거야?

쉽게 말해 돈 때문이에요 💰. FIFA·UEFA는 TV 중계권료, 후원금, 입장권 판매료 등을 잘 나가는 빅클럽과 소규모 팀이 나눠 가져왔어요. 빅클럽 입장에선 “우리가 돈을 제일 많이 벌어다 주는데, 그걸 왜 다른 팀이랑 나눠 가져야 해?”라며 불만이 쌓인 것. 특히 코로나19 이후 수익이 더더욱 줄기도 했고요. 그래서 결국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등 인기 있는 12개 팀(3개 팀 추가 예정)이 앞으로 ‘내가 번 돈 내가 갖자’라며 리그를 차리는 거예요. 슈퍼리그에 참가만 해도 매년 2000억 원을 받고, 우승하면 추가로 3000억 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안 차릴 이유가 없었던 것. 

 

사람들은 뭐래?

축구에 목숨 건 나라답게 영국에서는 총리뿐 아니라 왕세손까지 발 벗고 “NO!”를 외쳤고 🙅, 문화부장관은 “슈퍼리그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까지 내놨어요. UEFA와 FIFA 역시 반대하고 있고요. 특히 FIFA는 ESL에 참가한 선수를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못 뛰게 할 거라며 압박까지 하고 있어요. 이들이 이렇게까지 반대하는 이유는:

  • 지들만 돈 벌려고 하네: 팬들이 축구 산업을 키워놨더니, 그 혜택을 빅클럽만 독차지하려 한다는 것. 돈만 쫓는 행동에 꽤 많은 팬들이 실망했어요. 

  • 하위 팀은 어떡하라고: 슈퍼리그가 생기면 하위 팀은 경기를 펼칠 기회도 줄어들고, 돈 벌기도 어려워져요. 축구계를 보호하기 위해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 

 

하지만 UEFA, FIFA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있어요. 지금까지 중계권료, 입장권 등으로 꾸준히 돈을 벌어 왔는데, 밥그릇 뺏기게 생기니 반대한다고 보는 것. 

+ 손흥민 얘기는 왜 나오는 거야?

손흥민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데요 🇬🇧. 토트넘도 슈퍼리그에 참여하겠다고 한 상황이라, 이대로라면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뛰는 게 불가능해질 수 있어요. 토트넘의 최종 결정을 지켜봐야 해요.

#문화#스포츠#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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