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신도, 가톨릭 주교 선출 첫 참여

교황청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주교를 뽑는 일에 참여하게 됐어요 ⛪. 주교는 여러  지역(=교구)을 책임지는 높은 성직자를 말하는데요. 그동안 가톨릭에서는 이 주교를 뽑는 위원회에 여성의 자리를 마련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렇게 바뀐 배경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교황 자리에 오르면서부터 여성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꾸준히 말해왔거든요. 지난해에는 가톨릭교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사무국장, 바티칸 시국의 행정 책임자에 여성을 임명하기도 했고요. 교황은 여성 신도의 기회가 조금씩 열리고 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부서를 맡아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세계#교황청#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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