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독일 석탄발전 확대

독일이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발전소를 더 돌리기로 했어요. 러시아가 독일·이탈리아 등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 양을 줄였기 때문이에요. 러시아는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량을 조절해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등 에너지를 무기로 사용한다는 의심을 받아왔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독일이 추운 겨울을 대비해 천연가스를 최대한 쟁여두기로 한 거예요: “당분간 전기 만들 때 가스 대신 석탄을 더 많이 써야겠어.”

독일 등 유럽 나라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 배출을 확 줄이겠다고 했는데요. 전쟁 때문에 이런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됐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같은 이유로 문 닫았던 석탄발전소를 다시 돌리기로 했고요. 독일 정부는 당장 가스 사용을 줄여야 해서 어쩔 수 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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