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기폭탄을 피하~고 싶어서 🌞


지난여름, 폭염과 함께 전기세 폭탄도 같이 맞아본 뉴니커? 🙋‍♂🙋‍♀️
주택용 전기세는 ‘누진제'로 책정이 돼서, 많이 쓸수록 돈을 더 많이 내는 방식이죠. ‘200kWh 이하’ 사용량이면 1단계 요금제, ‘201~400kWh’ 사용량이면 2단계 요금제, ‘400kWh 초과' 사용량이면 3단계 요금제를 내야 했어요.


전기세 폭탄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이달 말까지 확정하겠다고 하며 제안한 대안은 3가지: 

  • 누진 구간 확대: 1단계를 ‘300kWh 이하’로, 2, 3단계를 각각 ‘301~450kWh’ 그리고 ‘450kWh 초과’로 구간을 확대하는 거예요. 이 방안은 세 가지 방안 중 가장 많은 가구에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다고.
  • 누진제 축소: 누진제의 세 번째 단계를 없애는 거예요. 하지만 기존에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던 가구만 이득을 볼 수 있다는 한계가 있어요.
  • 누진제 완전 폐지: 언뜻 보면 제일 좋아 보이지만, 전기 사용량이 적은 1,416만 가구가 4,335원씩 더 내야 해요.


어떤 대안을 선택하든, 월평균 전기요금이 9,951~17,864원 정도 할인될 예정이래요. 반면에 한전(한국전력공사)의 부담은 961억~2,985억 원까지 늘게 된다고. (한전: 안 그래도 지난 1분기에 6,000억 원의 적자였는데…😭) 어떻게 이 부담을 나누어 가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된 것은 없는 상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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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너지#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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