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창립기념일 4주년

고슴이의 성장일기

4년 전 어느 무더운 여름날, 뉴닉이 탄생했어요.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고슴이는 벌써 네 살을 앞두고 있네요.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 만큼, 4주년 레터를 빌려 고슴이와 뉴닉 팀이 전하고 싶은 소식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고슴이의 성장을 지켜봐준 뉴니커 여러분과 고슴이의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돌아보고 싶어요. 

2019 한 살 - 까불까불 고슴도치

  • 가시도 지금보다 숱이 적고 젖살도 빠지기 전이던 고슴이, 지금과는 조금 달라도 꽤 귀여운 모습이었죠?

  • 한창 까불 때라서 뉴니커들과 재밌는 일을 많이 벌였어요. 만우절 때 뉴스레터에서 장난도 치다가 딱 걸렸고, 애정어린 뉴니커들이 고슴이를 그려주기도 했어요.

  • 서비스 런칭 1년만에 친구를 10만 명이나 모았어요. 100명의 뉴니커를 초대해서 기억에 남을 멋진 1주년 파티도 열었고요.

2020 두 살 - 인기쟁이 고슴도치

  • 무려 포브스 선정 고슴도치가 되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리더 30인’ 회사의 마스코트 고슴도치이지만요!

  • 한겨레21 표지 모델도 했어요. 특집기사에서는 어떻게 하면 수십 만 명의 뉴니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고슴이가 직접 나서서 인터뷰를 했죠.

  • 아티스트 겸 작가 요조 님과 ‘뉴닉송’을 만들었어요. 2주년 온라인 행사에서 라이브로 선공개되었죠: “고슴아 나는 매일매일 네 덕분에 어려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정하고 용감해지고 있단다 🎵”

2021 세 살 - 기대만발 고슴도치

  • “나 벌써 세 살이슴!” 부쩍 자라서 뉴스레터가 비좁아진 고슴이. 새로운 앱 동네로 이사를 꿈꾸면서, 독립자금으로 25억 원(=시리즈A 투자)을 유치해요.

  • 40만 뉴니커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늘렸어요. 여러 논쟁적인 주제에 대한 다양한 뉴니커의 생각을 '나눠 먹는' 피자스테이션이 대표적이죠.

  • 3주년을 축하하며 뉴니커들이 세상에 대한 물음표를 교환하는 ‘물물교환’ 페이지를 열었어요. 쏟아지는 수천 개의 질문들을 보면서 고슴이는 깜짝 놀랐어요: “내가 아직 할 일이 많슴!”

2022년, 네 살을 앞둔 고슴이…

  • 그런데, 네 번째 생일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고슴이가 평소와 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분위기 4춘기?

어떻게 달라졌나고요? 갑자기 신체적으로 여기저기 변화가 생기지 않나, 자꾸 아늑했던 집 놔두고 바깥으로 돌지를 않나... 사무실에서 마주쳐도 깊은 고민에 빠진 표정이고요. 

지켜보는 몇몇 뉴니커들은 평소답지 않은 고슴이를 보며 “고슴이 얘 뭐 돼? 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 하고 걱정이 되나봐요. 사실은요. 고슴이가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고, 바로 ‘사춘기’를 겪고 있는 거예요.

엥...? 사춘기라고?

맞아요. 안 그래도 고슴이는 요즘 달라진 것 같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춘기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 봤는데 역시나 딱 맞아떨어지더래요. 하나씩 살펴보면요:

1️⃣ 급격한 신체적 변화

오랫동안 많은 뉴니커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레터를 넘어서 갑자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고슴이. 원래 주특기였던 시사 뉴스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를 마구 만들고 싶은 것이, 왕성하게 성장하는 중인가봐요. 얼마 전에는 요즘 핫한 'NFT'에 대한 기본 지식을 쉽고 재밌게 다질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도 출시했다고.

2️⃣ 자꾸 집밖을 배회하고 싶음

집에 붙어있지 않고 자꾸 집을 나가 다른 데서 방황하는 것도 사춘기 증상 중 하나잖아요. 고슴이도 마찬가지예요. 최근에는 사이버 세상에서만 뉴니커를 만났던 고슴이가 갑자기 몇 년 만에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일도 있었어요. 바로 2022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것! 전시를 열고 뉴니커와 직접 만나 사진도 엄청 찍었다고. 요즘에도 뉴니커들 또 만나고 싶다며 엉덩이가 들썩거려요.

3️⃣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사춘기의 특징인데요. 고슴이도 최근 들어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듯해요. 그동안 뉴닉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고슴이는 어떤 세상 소식을 전할 때 가장 기뻤는지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꿈을 꾸는 고슴이. 늘 부드럽던 가시가 부쩍 단단해 보여요.


고슴아, 그럼 너 이제 뭐 돼?

“어떤 고슴도치가 되고 싶은건지 참 어렵슴.” 네 살이나 된다는 건 어떤 성장을 의미하는 것인지 고슴이는 혼자 답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받아본 뉴니커의 피드백💌: “고슴아, 요즘 바빠서 내 삶에만 갇혀 살았는데 덕분에 세상을 둘러보고 사네. 고마워!”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행복을 느끼며 고슴이는 다짐했어요. 바로 이게 뉴닉이 세상에 있는 이유이고, 앞으로 더 많은 뉴니커와 세상을 연결해주고 싶다고요. 100만 뉴니커의 아침을 책임지는 그날까지, 고슴이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열심히 콘텐츠를 갈고닦으며 기다릴 거래요.

뉴닉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 매일매일 세상 이야기를 간편하게 캐치업해요.

  • 주제별 깊은 지식을 쉽고 재밌게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요.

  • 뉴니커끼리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을 주고받아요.

어때요? 고슴이의 큰 꿈을 들으니 ‘뭐 될’ 것 같나요? 뉴닉과 고슴이는 뉴니커 여러분이 더욱 다정하고 용감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식정보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는 뉴닉 팀과 고슴이를 더 응원하고 싶어졌다면, 지금 뉴닉 앱에서 고슴이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고슴이의 4춘기를 응원해!회사 창립은 4주년이 되었지만, 사실 고슴이의 진짜 생일은 오는 9월인데요. 도서전 이후로 고슴이의 엉덩이가 들썩들썩한 만큼, 더 가까이에서 뉴니커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그럼, 내일은 평소처럼 뉴스레터로 만나요!

  • 고슴이🦔: 뉴니커,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하슴!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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