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플레이션발 임금 인상 파업 확산

영국을 달리는 기차가 멈췄어요. 그제(21일)부터 영국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했거든요. 33년 만에 제일 큰 규모의 파업이라고.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이에요 📈: “물가가 쭉쭉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면 월급이 깎이는 거랑 똑같잖아. 7% 올려줘!”

그런데 앞으로 다른 분야나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파업이 이어질 거라는 말이 나와요. 영국만 해도 우편·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임금을 올려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유럽 다른 나라도 비슷하다고 ✊:

  • 벨기에 브뤼셀 공항: 지난 20일, 공항 노동자 7만여 명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파업을 시작하면서 출발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어요.

  •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지난 9일 공항 노동자들이 임금을 올려달라며 파업에 나서면서 출발 편의 25%가 취소된 적이 있는데요. 다음 달부터 2차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했어요.

  • 항공사 승무원: 유럽에서 가장 큰 저비용항공사(LCC) 라이언에어의 노조가 24일부터 파업하기로 했어요. 스페인·벨기에·프랑스·이탈리아·포르투갈 등의 직원이 참여한다고.

#경제#세계#유럽#노동#영국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