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고) LG 틔운 미니로 식물 쉽게 키우기

*이 콘텐츠는 LG틔운미니 측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뉴니커, 혹시 집에 반려식물 키워요? 요새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었대요. 

반려식물? 같이 지내는 식물인 건가?

함께 지내면서 서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식물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식물을 바라보다 마음이 편해진 적 있다면, 착각이 아니에요.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반려식물을 키우는 1인 가구 330명 중 약 92%가 우울한 마음이 사라졌다고 대답했거든요 😌. 그중 약 93%는 외로움도 줄어들었다고 했고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늘어나기 때문인 것 같다고. 

근데 우리집만 오면 식물들이 다 죽던데... 😢

식물 키우기가 은근히 까다롭거든요. 온도, 습도에 바람까지 잘 조절해야 하는데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라, 우리집 반려식물을 위해 똑똑한 제품이 나왔어요. 바로 LG 틔운 미니!

틔운? 싹을 틔운다는 건가?

맞아요. LG 틔운 미니는 식물의 싹을 틔워주고, 잘 돌봐주는 가전제품인데요 🌱. 초보자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씨앗키트*를 꽂아주기만 하면 내 곁에 미니정원 만들 준비 끝! 하나씩 살펴보면:

  • 씨앗+영양제까지 한 번에 💊 : 틔운 미니와 함께 살 수 있는 키트는 총 3 종류로, 한 키트에 두 가지 식물이 들어있어요. 향긋한 루꼴라부터 화사한 메리골드까지 다양한 식물이 들어있고요. 영양제도 함께 있어서 언제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줘야 하는지 일일이 알아볼 필요도 없다고.  

  • 띠링! 물 줄 시간이야💧: 물 줄 시간이 되면 알림이 울려 물 주는 걸 까먹을 일이 없어요.

  • 해가 없어도 OK ☀️: 제품에 달린 조명으로 햇빛을 대신할 수 있어요. 내 식물에 꼭 맞게 LG ThinQ 앱으로 조명의 밝기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요. 무드등처럼 쓸 수도 있어요.

  • 흙 날림 절대 없지 💨: 집 안에 화분을 두면 흙이 날려 엉망일 때가 있는데요. LG 틔운 미니는 물에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수경재배) 흙이 날릴 걱정이 없다고. 

지친 마음 달래주고 집안 분위기도 바꿔줄 LG 틔운 미니, 더 궁금하다면?

(3월 17일부터 LG 베스트샵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요!)우리집에서도 식물이 쑥쑥 클 수 있을까?

#라이프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