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테이션

띵동! 위드 코로나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

 

 

"뉴니커,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의 생각을 모아 나눠 먹는 공간,

피자스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런 뉴니커에게 추천해요!

🧐 찬성·반대를 넘어 그 이면의 자세한 견해를 알고 싶었던 뉴니커

📚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뉴니커

🤝 건강한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하고 싶은 뉴니커

 

잠깐! 위드 코로나 피자스테이션, 어떤 내용이었는지 깜박했다면?

 

위드 코로나 다시 읽으러 가기
(텍스트를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동안 1946명의 뉴니커가

위드 코로나*에 대한 의견을 얹어줬는데요.

뉴니커 의견 싹 모아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가 도착했어요!

 

*최근 정부는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 대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아직까지는 주요 언론이나 사람들 사이에 ‘위드 코로나’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위드 코로나, 어떻게 생각해?"

 

 

  • 설문기간: 9/15(수)~9/27(월), 총 13일 간
  • 참여자 수: 1946명
  • 설문 결과: 찬성해 (1327명, 68.2%) / 반대해 (523명, 26.9%) / 기타 (96명, 4.9%)

 

그럼, 뉴니커가 얹어준 의견 하나하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찬성해.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 
1327명 (68.2%)

 

거리 상점들의 문이 모두 닫혀 있어요. ©뉴스1

 

🍕1. 코로나19 종식이 어려워진 만큼, 일상을 되찾아야 해.

  • 언제 끝날 지 몰라: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타나면서 상황이 끝나기는 어려워졌어.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방어적인 대책만을 내세울 수는 없어. 이제는 일상을 되찾아야 해.

  • 함께할 방법을 찾아야 해: 단기간에 해결이 보장된 거라면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는 게 맞겠지만, 앞으로도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 코로나19와 함께 할 방법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해.

 

🍕2. 치명률 낮아지는 만큼 이제는 독감이나 감기처럼 대처해도 된다고 봐.

  • 독감 때문에 거리두기 안 하잖아: 독감도 기저질환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건 마찬가지인데, 독감 환자 늘어난다고 마스크 쓰거나 거리두기 하지 않잖아.

  • 독감 사망자가 훨씬 많아: 인플루엔자 감염과 그에 따른 합병증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들은 연간 3000명 수준인데, 코로나19 사망자는 최근 18개월 동안 2400여 명이었어. 사망자만 보면 독감보다 적은 만큼, 방역 수준을 낮춰도 된다고 봐.

  • 치명률 낮아지고 있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어(0.81%). 걸렸다고 바로 격리하는 게 아니라, 무증상이나 증상이 약한 환자들은 감기나 독감 환자처럼 대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 시설에서도 치료 안 하잖아: 코로나19에 걸려 시설에 들어가도 따로 치료를 받는 게 아니잖아. 치료제도 없고. 증상이 약한 사람들은 집에서 머물면서 회복하고, 증상이 심한 환자들만 집중해서 치료하는 게 맞다고 봐.

 

🍕3. 지금 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잘 모르겠어.

  • 더 이상 거리두기 효과 없어: 이제는 거리두기가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아. 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들 중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리는 경우도 있어. 또 제한을 한다고 확진자 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잖아. 더군다나 방역 수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잘 지키는 사람들의 박탈감도 심해. 지금 상황에 맞게 좀 더 변화된 방역 대책을 세우는 게 좋겠어.

  • 현재 방역 대책은 소용없어: 바이러스가 밤에만 활동하는 것도 아닌데, 저녁 인원 제한과 밤 영업 제한을 걸어서 낮에 만나서 술 먹는 경우도 많아졌어. 또 바이러스가 백화점이나 쇼핑몰, 대중교통은 피해 가는 것도 아닌데 여기엔 제한이 없어서 사람들이 몰리잖아. 마구잡이식이 아니라 진짜 효과 있는 대책들을 도입해야 해.

  •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야 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경기 침체를 비롯한 여러 사회적 문제들을 감수할 만큼 실효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 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4. 2차적인 피해가 너무 심각해.

  • 힘든 사람들 너무 많아: 솔직히 나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이 많이 힘들어지지는 않았어. 직장도 잘 다니고 있지.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삶이 힘들어졌을까 싶어. 또 단골 가게들이 하나둘씩 문닫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파. 얼른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해야 해.

  • 취약계층 문제 심각해: 코로나19의 치명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보다, 과도한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고 생각해.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그보다 더 심한 피해가 일어나게 해서는 안 돼.

  • 학업 격차도 점점 벌어져: 코로나19 이후로 대면 수업이 줄어들면서 이전보다 더 사교육에 의존하게 됐어. 또 전자기기가 없으면 학습이 어려워지는 상황도 생겨서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학교는 공부뿐 아니라 친구들과 교류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장소로서 가지는 힘이 정말 크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19로 이런 학교의 기능이 점점 퇴색되고 있다고 봐. 얼른 위드 코로나로 전환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해.

  • 자영업자 살려야 해: 코로나19 이후로 영업시간이나 매장 내 수용 인원 제한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큰 희생이 필요했어. 하지만 임대료 같은 고정 비용은 그대로였기에 더욱 부담이 컸을 것 같아.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전체 취업자 4명 중 1명으로 굉장히 높은 편이야. 그런데 이런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게 되면 나라 전체의 경제가 더 심각해질 거라고 생각해. 코로나19 초반에는 강력한 거리두기를 했다면,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봐.

  • 경제도 살려야 해: 가계부채도 최고로 찍은 상태고 금리도 인상됐어. 이렇게 가다간 경기 침체 올 수 있어. 직장을 잃거나 취업난에 시달려 경제적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사람들도 많아졌어. 이렇게 강도 높은 거리두기를 지속하면 경제가 얼마나 더 버틸지 몰라.

 

🍕5. 거리두기 길어지면서 코로나 블루도 심해지고 있어.

  • 지칠 대로 지쳤어: 잠깐이면 될 거라고 생각했던 강도 높은 거리두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너무 고립된 것 같아. 무기력하기도 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 없어.

  • 정신 건강도 신체 건강만큼 중요해: 초반에는 집에만 있고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정말 고립감과 우울감이 커지더라고. 지금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가끔 외출해서 자기계발을 하거나,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도 해. 지금까지 집에만 있었다면 얼마나 우울했을지 상상이 안 가. 몸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도,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야?

  • 더 큰 문제 일어날 거야: 심리적인 단절과 고립이 계속되면, 사회적으로 더 큰 재난이 올지도 몰라.

 

🍕6.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계속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해.

  • 기후위기 시대에 맞게 대처해야 해: 환경 문제와 기후위기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데, 코로나19 방역에만 신경 쓰다가 환경 문제 더 심각해지면 어떡하려고?

  • 감염병 계속 나올 거야: 기후위기가 심각한 만큼 앞으로 이런 감염병은 계속해서 나올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전염력 높은 인수공통 감염병이 나타나는 주기가 빨라지고 있어. 이런 상황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봐.

  • 사회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 단순히 이번 코로나19를 막는 것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이 다음에 어떤 심각한 전염병이 나와도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사회 시스템을 정비하고 의료체계를 보완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반대해. 확진자 다시 늘어날 거야. 
523명 (26.9%)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어요. ©뉴스1

 

🍕1. 고삐 풀었다간 난리 날 거야.

  • 지금도 ‘위드 코로나’야: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던 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항상 ‘위드 코로나’ 상태였다고 생각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개별적으로 해결해야지, 방역체계를 낮춘다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 분위기 흐트러질 거야: 위드 코로나 시행하지 않아도 이미 방역수칙 어기는 사람들 많아. 위드 코로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뿐이야. 확진자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고, 혼란만 가중될 거야. 일부 시민들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정부가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해.

  • 아직 시기상조야: 올여름에 백신 인센티브 얘기가 나오자마자 4차 유행이 시작됐잖아. 아직은 지금의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섣부르게 방역을 낮췄다가는 증상의 경중을 떠나 아비규환이 될 거라고 봐.

  • 다른 나라를 봐: 백신 접종률이 일정 이상 달성됐다는 이유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엔 다른 나라의 위드 코로나 사례들이 그 부작용을 너무 잘 보여줘. 접종률이 아니라 의료체계의 준비와 국민들의 인식 등을 바탕으로 천천히 준비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 또다른 변이 바이러스 가능성도 있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는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장담할 수 없어. 통제 불가능해질까 걱정돼.

 

🍕2. 의료 체계가 아직 준비 안 됐어.

  • 의료 시스템 무너질 거야: 강력한 방역을 했는데도 확진자가 2천 명에서 3천 명까지 나오는데, 방역 수준을 낮춘다면 확진자 수는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할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되면 입원실과 의료진이 부족해지는 건 당연해. 지금도 의료 업계가 인력 부족 등 고충을 호소하고 있는데, 과중한 업무로 시스템이 붕괴돼서 더 위급한 환자들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누가 책임질까?

  • 의료계 반발도 걱정돼: 최근에 의료계에서 파업이 일어날 뻔했어. 협상이 돼서 파업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보기 어려워.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또 의료계에서 반발이 크게 일어날 것 같아.

  • 동네 의원에서 치료하는 건 위험해: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은 동네 병원에서 치료한다고 했는데, 어려울 것 같아. 수많은 환자들이 동네 병원에 모였다가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할 수도 있는 거잖아. 

 

🍕3. 면역력 약한 사람들은 특히 더 위험해질 수 있어.

  • 백신 접종 안 한 사람들도 있어: 아직 19세 미만은 백신을 맞지도 않은 상황이잖아. 성인들 대부분이 백신 맞았다고 해서 방역 완화하면, 어린이나 청소년 사이에 대유행 올 수 있어. 그럼 아이들 교육 문제는 더 심각해지겠지. 그리고 오는 11월엔 수능도 있잖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

  • 취약계층 중심으로 중환자 늘어날 거야: 임산부나 노약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코로나19 감염되면 취약 계층은 중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환자가 늘어나면 코로나19 환자가 아닌 다른 환자들도 치료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 단순히 건강한 성인들은 감염돼도 증상이 약하다고 위드 코로나를 도입한다는 건 말이 안 돼.

 

🍕4. 경제 살리려다 장기적으로 문제 더 커질 수 있어.

  • 대유행 또 오면 일 더 커질 거야: 위드 코로나를 하면 단기적으로는 경제가 회복될 수 있겠지. 하지만 다른 나라처럼 또다시 대유행이 올 수도 있어.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경기 회복 시기는 더 늦어질 거야. 그렇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 더 힘들어지겠지.

  • 개별적 해결방안이 필요해: 자영업자의 어려움과 다른 사회적 문제들에 깊이 공감해.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각각 문제에 적합한 해결책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해. 단계적 완화를 한다고 그런 사회적 문제들이 바로 ‘짜잔’하고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 차라리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지원을 늘리는 방법이 좋겠어.

 

🍕5. 치료제 나오고 나서 해도 안 늦어.

  • 감기나 독감이랑은 달라: 감기나 독감은 증상을 좋아지게 만드는 약이 있지만, 코로나19는 치료제가 없잖아. 백신 접종률 높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건 어렵다고 봐.

  • 예방만 가능한 백신만으로는 부족해: 백신도 코로나19 감염을 100% 막아주는 것도 아니잖아. 치료제가 대중화된다면 독감과 비슷하게 대응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니야. 

  • 백신은 언젠가는 효력이 떨어져: 백신만 믿고 방역 규제를 풀기에는 위험해. 치료제가 나오고 나서 위드 코로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여태껏 참아서 지켜온 것 한두 달 일찍 풀어서 망치고 싶지 않아.

 

🍕6. 이렇게도 생각해봤어.

  •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는 더 위험해: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인구 밀집도도 높아. 주거 형태도 주택보다는 아파트가 많잖아. 위드 코로나 하는 다른 나라들보다 감염에 더 취약한 조건을 가졌어. 그런데 그런 나라들도 위드 코로나 하고 나서 난리 났잖아. 우리나라는 더 심각해질 수 있어.

  • 치명률 낮아졌어도 부작용 고려해야 해: 코로나의 경우 확진도 확진이지만, 발병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연구들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나중에 개인의 삶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불확실성이 너무 커.

  • 위드 코로나 이상의 조치가 필요해: 환경 문제와 기후위기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야.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려고 전으로 돌아갔다가는, 앞으로 수많은 다른 바이러스와도 함께 살아가야 할지 몰라. 새로운 생활 형식을 취하려면, 바이러스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방식이어야 해. 대량으로 가축을 키우는 것 때문에 인수공통 전염병이 발생한다면, 육류 소비를 줄여야 하고, 녹은 빙하 속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다면 기후 위기를 늦춰야만 해.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만큼, 우리는 우리에게 남겨진 미션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돼.

 


 

기타: 96명 (4.9%)

 

초등학생 친구들이 등교하고 있어요. ©뉴스1

 

🍕1. 분야에 따라 방역 체계를 다르게 적용하는 건 어떨까?

  • 교육이나 돌봄, 복지 등 사회적인 문제가 큰 분야에는 단계적으로 방역을 완화하는 게 필요해. 특히 교육의 경우 문제가 심각해.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졌잖아.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학교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 문제 커질 거야.

  • 불특정 다수가 감염될 수 있는 식당, 유흥주점, 종교시설 등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서는 방역 수준을 유지하고, 경제적인 지원을 늘리는 방법도 있겠어.

 

🍕2. 시민들의 의식이 먼저 변화해야 해.

  • ‘위드 코로나’를 해야 한다면, 코로나19를 맞이하겠다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공존해야 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의식이 먼저 자리잡아야 해. 안 그랬다가는 고삐 풀려서 확진세를 걷잡을 수 없을 지도 몰라.

 

🍕3. 위드 코로나 시행 여부보다,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불투명한 만큼, 언젠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섣불리 도입하기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할 지에 대해 더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방역 줄인다고 무조건 바로 경제 살아나는 건 아니잖아. 필요한 것은 방역 완화가 아니라 취약계층 및 피해를 본 대상에게 지원을 더욱 늘리는 일이 아닐까?

  • 백신 접종자 위주로 방역을 완화하거나, 중증 환자 혹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를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연한 대책이 필요해.


 

 

 

지난 '주 4일제'와 이번 '위드 코로나' 피자스테이션에 대해 남겨준 뉴니커 여러분의 피드백을 살펴봤어요.


🍕: 피자스테이션이야말로 비대면으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인 것 같아요. 만나지 않아도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밝혀주어 나와 반대의 관점을 생각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찬성 입장을 냈지만, 배달된 피자를 먹으며 반대 입장으로 바뀌었어요.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고민해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피자스테이션은 어땠나요?

다양한 의견들을 읽고, 혹시 생각이 바뀌었나요?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어땠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다음 번 피자스테이션 준비하는 데 참고할게요! 

 

다음 주 수요일, 10월 6일에 새로운 주제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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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클릭하시면 피드백 창으로 이동합니다)

 

#피자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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