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중징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윤리위)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어요. 6개월 동안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정지돼, 사실상 당대표 활동을 멈춰야 할 처지에 놓였어요. 

  • 징계받은 배경은: 이 대표는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게 힘써보겠다는 조건으로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데요. 이 사건과 관련한 증거를 없애려 한 적 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어요.

당대표가 징계를 받아 활동을 멈추는 건 매우 드문 일이에요. 게다가 이 대표가 성상납 증거를 없앴다는 걸 국민의힘 윤리위가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 국민의힘 내에서 혼란도 계속되고 있어요. 이 대표는 당대표의 자리를 내려놓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성상납 의혹에 대한 얘기가 길어지면 좋을 게 없으니 징계에 순순히 따랐으면 한다는 입장이에요.

윤석열 정부가 스타트를 끊은 지 얼마 안 되는 시기에 여당으로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하는데, 내부 갈등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정치#국회#정부#국민의힘#이준석#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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