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금 어둡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

*이 콘텐츠는 경제적 대가 없이 상호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뉴니커, 혹시 ‘주거취약계층’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주거취약계층은 쪽방촌·반지하 등 안전하거나 튼튼하지 못한 곳에서 사는 이들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홈리스>가 나왔어요(9월 15일 개봉).

이 영화의 주인공 ‘한결’과 ‘고운’은 갓난아이를 데리고 찜질방에서 생활하다 겨우 보금자리를 구하지만, 보증금 사기를 당하고 말아요. ‘한결’은 의문의 빈집으로 ‘고운’과 아이를 데려가 지내지만, 의심스러운 사건들이 계속 생기고, 남의 집에 살고 있다는 불안감은 커져만 가요.

과연 이 가족은 그들이 원하던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할 뉴니커를 위해 준비했어요. 맨 아래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겨주는 뉴니커 중 15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보내드려요.

  • 이벤트 기간: 2022.09.15.(목) 오후 1시까지

  • 당첨자: 1인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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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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