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프트뱅크 위기론 💸


“리듬을 탑니다, 원투쓰리포! 🎢” 롤러코스터 타는 건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아니고요. 바로 손정의 회장을 바라보는 전 세계 경제인들의 마음.


손정의? 님의 이름은... 
일본의 IT 투자회사 ‘소프트뱅크’를 세운 사람. 될성부른 기업(예: 쿠팡, 우버, 위워크, 알리바바... 언젠가 NEWNE...? 😜)이 떡잎일 때 통 크게 투자해서 주식을 얻은 다음, 상장해서 주가가 오르면 그 주식을 팔아 이익을 내는 걸로 유명해요. 그래서 한때 “손 대표가 스쳐만 가도 대박 난다”는 소문이 퍼졌었죠(a.k.a. 마이더스의 손). 

와, 다 잘나가는 회사잖아?
그런데 요즘 손 회장 별명이 ‘마이너스의 손’으로 바뀌었다고: 작년에 떡상할 줄 알았던 우버는 시들시들해졌고, 위워크는 아예 싹도 못 틔우면서 소프트뱅크도 적자가 났거든요. 올해 들어 회사 상황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찜찜한 눈치: “손 회장의 투자를 믿어도 되는 걸까?” 

투자가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아닌가..)
맞아요. 하지만 몇몇 언론은 손 회장에게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1995~2000년, IT 회사의 주식 가격이 확 높아졌다가 순식간에 휴지조각이 됐던 기억(닷컴버블 붕괴)이 떠오른 것. 손 회장이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의 가치가 자꾸 높게높게 평가되는 상황에서, 손 회장 스타일의 ‘통 큰 투자’가 자칫 주식시장에 혼돈의 카오스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하는 중이에요.

+ 소프트뱅크, 그렇게 영향력이 커?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를 통해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비전펀드는 규모가 약 1000억 달러인 세계에서 가장 큰 벤처 캐피털 펀드예요. 

#경제#금융#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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