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우조선해양 파업 장기화

대우조선해양의 협력 업체 노동조합(노조)이 50일 가까이 파업을 이어오며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어요. 어떻게 된 거냐면:

  • 코로나19 때문에 선박 주문이 줄자 상황이 어려워진 조선업계는 일하는 사람 수·임금을 줄였어요 📉.

  • 최근에는 선박 주문량이 다시 회복됐는데요 📈.

  • 일하는 사람 수와 임금은 늘지 않았어요. 노조는 이에 항의하며 파업에 나선 거예요. 지난달 22일부터는 만들고 있는 배 위에 올라가 파업하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하게 대처하겠다고 했어요: “선박을 만들어 내보내지 못하는 바람에 조선업과 나라 경제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하지만 노조는 “보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 수준으로 회복시켜달라는 건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니 억울해”라는 입장이라, 갈등이 이어질 것 같다고.

#경제#정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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