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드 기지 ‘정상화’ 추진

정부가 주한미군의 사드(THH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정상화’를 서두르겠다고 했어요. 사드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공중에서 파괴할 수 있는 무기예요.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7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자며 경북 성주에 배치됐고요. 하지만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따져보는 절차를 끝내지 못해 5년째 임시 배치 상태예요.

정부는 법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끝내겠다고 했어요. 곧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문서도 보낼 거라고. 하지만 사드의 실제 효과·건강·환경 등에 대한 우려로 사드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했어요: “국방부에 맞서 강력하게 저항할 수밖에 없다.” 경찰이 기지 입구를 막고 있는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낼 수 있다는 말도 나와서,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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