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광고) 다이슨과 함께 일상의 문제 해결하기

*이 콘텐츠는 다이슨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뉴니커, 따뜻한 물로 샤워하다가 혹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다가 번뜩 ‘와, 이거 사업으로 하면 대박 나겠다’ 하는 아이디어 떠오른 적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잘 기록해놓는 게 좋겠어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가 뉴니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 

잠깐,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그게 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 엔지니어링·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에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임스 다이슨 재단’에서 주최하고 있어요. 전 세계 29개 나라에서 동시에 열리고, 국내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한 3개 팀은 세계대회도 나갈 수 있고요.

그렇게 대단한 대회야?

원래도 규모가 큰 공모전이었는데, 올해는 특히 힘 꽉 주고 준비했거든요. 어떤 특징이 있냐면:

  • 쟁쟁한 심사위원 🧑‍💼: 뇌 과학자로 유명한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나 로봇·디자인 회사 경영자, 과학 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의 민바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요. 

  • 아이디어에서 실물까지 ✨: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의 아이디어 중 70%가 실제로 세상에 나왔어요.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실현하기가 훨씬 수월한 것.

  • 국제무대로 향하는 작품 🚀: 국내에서 우승 또는 입상한 사람들은 국제전 라운드에 자동 진출할 기회가 주어져요. 국제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다이슨의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의 심사를 직접 받을 수도 있고요.

대신 아무나 출전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엔지니어링 혹은 디자인 학과를 다니는 대학(원)생·4년 이내 졸업생만 된다고.

전공자가 아니라서 좀 아쉬ㅇ...

괜찮아요! 팀으로 참가하면 되거든요. 전공자가 아니어도 전공자 팀장을 구해 참가할 수 있어요. 또 꼭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아도 어워드를 즐길 수 있는데요. 9월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만의 특별한 행사가 열리거든요. 작년엔 코로나19 시국에 맞게 살균 손잡이가 우리나라 1등을 차지했는데, 이번엔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지 기대된다고. (🦔: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기술 많이 나오면 좋겠슴!)

자세히 보러 갈래! 🙋

#과학#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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