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AWS Builders 온라인 시리즈
뉴니커,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잖아요. 물건을 주문하고, 동영상을 보고, 비행기 표도 예약하는 등 우리는 인터넷과 착 붙어서 살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이제 클라우드 없는 인터넷도 상상하기 어렵다고.
클라우드?! 사진 저장하는 그거 맞지?
맞아요. 우리가 PC나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할 때 사진·영상뿐 아니라 각종 파일을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게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잖아요. 요즘엔 기업도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써요. 회사가 커질수록 처리해야 할 데이터도 쌓이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데이터를 저장해둘 서버를 쭉쭉 늘리자니 관리·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 그래서 서버를 버리고 클라우드로 갈아타는 기업이 늘고 있는 거예요.
갈아타는 게 훨씬 이득인가?
클라우드는 필요한 만큼만 쓰고, 쓴 만큼만 돈을 내는 거라 서버를 직접 마련하는 것보다 저렴하거든요. 또 데이터만 저장해 주는 게 아니라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해 주고요. 여러 서비스가 있지만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AWS(Amazon Web Services·아마존 웹서비스)를 가장 많이 써요. 클라우드 서비스의 끝판왕 같은 존재라, IT 관련 업무를 하거나 개발자로 일하는 뉴니커라면 많이 들어봤을 텐데요. 이번에 AWS를 200%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행사가 열린다고.
그게 무슨 행사인데?
바로 ‘2022 AWS Builders 온라인 시리즈’ 예요. 실전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WS 꿀팁은 물론, 다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사례·노하우를 통해 AWS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이번 컨퍼런스는 100% 온라인으로 열리는데요. 여기서 미리 등록만 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나 AWS알못인데... 😅
걱정 안 해도 돼요!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를 이제 막 배워나가는 사람의 눈높이에 딱 맞춰 기획됐거든요. AWS를 접해보긴 했는데 자세한 기능은 잘 몰랐던 사람도 강연을 들으며 AWS잘알로 거듭날 수 있고요. 이제 막 이쪽에 관심 갖기 시작한 뉴니커라면? 요즘 IT·클라우드 분야에서 뜬다는 AWS 자격증 따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