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식4 😷


1. 선별진료소 서초 드라이브 스루(DT)점 🚗
이젠 커피 말고 코로나19 검사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로 해요. 차에 탄 채로 단계별로 검사를 받는 건데, 효율성과 안전성 둘 다 잡아 외신도 극찬을 했다고.

  • 효율은 올리고 📈: 일반 진료소에서는 검사까지 최대 1시간이 걸리지만 DT진료소에서는 10분이면 돼요. 하루 평균 10명이던 검사 인원도 최대 54명으로 늘어났다고.
  • 감염 걱정은 줄이고 📉: 일반 진료소에서는 환자들이 모여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감염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어요. DT진료소에서는 한 명씩 차에서 있으니까, 감염 걱정 NO!

서울시에서는 환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고, 의사 면허를 가진 뉴니커는 여기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죄송합니다. 저는 20000 (큰절 🙇‍♂️x2)”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어요. “집단감염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정작 코로나19에 대한 질문에는 다른 사람에게 귀띔을 받으며 엉뚱한 답변을 했다고. 이만희 씨는 사설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주장했는데, 경기도는 신뢰할 수 없다며 기자회견이 끝나고 다시 검사해보자고 요구했어요. 신천지 관계자들이 막아서느라 무산됐고요. 결국 이재명 경기지사가 “현행범 체포할 수도 있다”며 직접 나서자, 급하게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로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최종 결과: 음성).

3. 20학번 새내기 이시국: “개강하는 날이 올까요?” 🌸
교육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개학을 2주 더 미루기로 했어요. 최종 개학일은 3월 23일.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고요. 일부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생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긴급돌봄 교실을 만들어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하지만, 교실에서 옮을 수도 있다는 우려 등으로 이를 실제 이용하는 부모는 적다고. 대학교도 대부분 개강을 2주 정도 늦췄는데, 교육부가 추가로 지침을 내렸어요: “코로나19가 잠잠할 때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라.” 대학가에는 등록금을 일부 돌려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사회#코로나19#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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