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스터트롯 불공정계약 논란


전 국민 1/3*이 본다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그런데 큰 인기만큼, 논란도 큰 상황이에요.
*3월 5일 시청률 33.8%.


나도 어제 봤어! 그런데 무슨 논란?
TV 조선이 미스터트롯 참가자들과 계약 맺을 때, 회사 편을 들어도 너무 들었다는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가 있었어요.


이거 진짜야? 😤
사실은 사실인데... TV 조선은 특별히 불공정한 계약서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슷한 내용이고, 법률 자문을 받을 때도 문제없었다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오디션 참가자들과 이미 이야기된 내용인 데다, 참가자들도 계약 내용에 적극 동의했다고 입장을 밝혔어요. 

+ 이런 논란, 처음은 아니에요
다른 방송사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았다는 논란은 꾸준히 있었죠(프로듀스 101, 더유닛 등). 문제가 심각해지자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방송사에 불공정약관을 삭제하거나 고치라고 했습니다. 

+ 🥁 우리 동네 (요즘) 음악대장은 트로트! 2019년, MC 유재석 씨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요. 종편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잘 되면서, 지상파에서도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요즘 트로트가 왜 이렇게 인기인지 분석한 글도 여기저기 등장했는데요. 아무래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준 게 인기 비결 +1 아니겠냐고. (트로트, 정체가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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