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월성원전 방사성 폐기물 누출 사고

경북 경주에 있는 원전인 월성원전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가 부실하다는 비판이 나와요 ☢️. 아직 원전을 돌려 생긴 방사성 폐기물을 완전히 처리할 방법은 없어, 우리나라는 이를 임시 저장 수조(저장조)에 꽁꽁 가둬 두는데요. 월성원전의 저장조가 갈라지고 부푸는 등 문제가 많다는 것 ⚠️. 자세히 살펴보면:

  • 구멍 난 월성 1호기: 지난해 10월쯤부터 월성 1호기 저장조에서 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왔고, 이를 알게 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12월에 저장조를 고쳤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이미 원전을 식히는 데 사용한 냉각수(방사능 오염수)가 새어 나온 후였고요.

  • 구멍이 날락 말락 월성 2호기: 원안위는 지난해 10월에 월성 2호기의 저장조가 부풀고 갈라진 걸 확인했고,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월성 1~4호기를 모두 다시 조사하겠다고 밝혔어요. 조사 결과에 따라 저장조를 어떻게 고칠지 계획을 세울 거라고 했고요.

하지만 환경단체 등은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원안위를 비판하고 있어요: “안전을 위해 문제가 많은 월성원전 저장조를 폐쇄하고, 여기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은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해.” 또 원안위가 월성원전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상태가 심각한 걸 숨기려 한 게 아니냐며, 국회가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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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원자력발전소#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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