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변이의 (거의) 모든 것

요즘 코로나19에 걸렸다면 델타 변이인 경우가 많은데요. 또 다른 변이인 람다 변이가 가까운 일본에서도 발견됐다는 얘기가 나와요. 델타·람다 변이부터 새롭게 발견한 변이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3문3답으로 정리했어요.

 

Q1. 람다 변이? 더 위험한 거야?

작년 12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돼 중남미 지역과 미국 등으로 퍼졌는데요 🌎. 아직은 연구 자료가 많지 않아요: 다른 변이보다 얼마나 더 잘 퍼지는지(전파력), 얼마나 더 위험한지(치명률), 지금 나온 백신으로 잘 예방되는지 등. 아는 게 별로 없어 불안감이 커질 수 있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보다 더 위험하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고 말해요. 처음 발견된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델타 변이처럼 전 세계로 퍼지지는 않았고, 신고된 감염 사례도 줄어들고 있거든요. 

 

Q2. 또 다른 변이는 뭐가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식으로 그리스 문자를 붙인 변이는 총 8가지예요 🏷️. 이걸 다시 두 종류로 나눠보면:

  • 우려 변이(Variants of Concern) 🚨: 우리가 많이 들어본 알파·베타·감마·델타 변이처럼 위험성이 확인됐고 전 세계로 퍼진 변이 바이러스가 여기에 들어가요. 

  • 관심 변이(Variants of Interest) 👀: 위험성이 높을 수도 있지만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지켜보는 단계예요. 람다 변이는 아직 이 단계이고, 그밖에도 이타·요타·카파 변이가 있다고.

둘 중 하나로 지정됐더라도 유행이 멈춰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목록에서 빠질 수 있어요(예: 입실론·제타·시타 변이). 

 

그밖에도 발견은 됐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해 아직 문자가 붙여지지 않은 변이도 있는데요. 그중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B.1.621 변이’를 전문가들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파력을 높이고 면역을 약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유럽질병관리청은 이미 관심 변이로 등급을 올렸어요.

 

Q3. 변이는 무조건 위험한 거야?

바이러스는 원래 진화하며 변이를 일으켜요. 더 오래 살아남으려고 변신하는 거예요. 새로운 변이가 나왔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변이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모든 변이가 다 위험한 것도 아니거든요. 

 

문제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나라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더 생기기 쉽다는 거예요. 바이러스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 쉽게 퍼지고 변신하기 때문. 이렇게 계속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 나온 백신으로는 막을 수 없는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선진국에서 아무리 열심히 백신을 맞아도 그렇지 못한 나라에서 자꾸 새로운 변이가 생겨 퍼지면, 결국 아무도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

#코로나19#1분뉴스
고슴이는 경제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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