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학기 개학, 위드 코로나 등교

이번 주(17일)부터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했어요 🏫. 학생들은 지난 학기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교에 가다 말다 했는데요. 2학기부터는 학교에 확진자가 나와도 등교할 수 있어요.

 

학교 방역 수칙, 어떻게 바뀌는 거야?

가급적이면 온라인 수업을 안 하고 등교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기존에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전면 원격 수업으로 바꿔서 학생들은 아예 등교를 안 했는데요. 2학기부터는 교내 확진자가 나와도,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있어도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확인서를 내면 학교에 나올 수 있어요 🎒. 대신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같은 반 안에서도 동선에 따라 격리될 수는 있고요. 이제는 학교 방역 수칙을 ‘위드 코로나’로 바꾸는 것.

 

확진자 나와도 간다고?

원격 수업에 한계가 많았기 때문 💻. 몇 가지 뽑아보면:

 

1) 학력 격차 📈: 집에서만 공부해 집중력이 떨어지다 보니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졌어요. 두 달 전에 배운 걸 대부분 까먹는 경우도 많았고요.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 또한 커졌어요.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 중 대부분은 코로나19 이전보다 학원이나 과외에 돈을 더 많이 썼거든요

 

2) 학부모 부담 😨: 어린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들을 때는 학부모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 수업을 위해 출근을 포기하고 돌봐야 하다 보니 몇몇 학부모는 원격수업이 아니라 ‘엄마수업’이라는 말도 했어요(대부분 엄마가 돌봤다고). 아이 공부하는 걸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요. 반대로 돌봐줄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은 방치되는 문제도 있었어요. 

 

3) 사회성 저하 🧒: 학교는 단순히 책만 들여다보는 곳이 아니라 친구·선생님을 만나며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요. 아이들이 집에만 있다 보니 사회성을 기르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뭐래?

학부모들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예요 🙆. 코로나19 초기에만 해도 원격 수업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 물론 4차 대유행 상황이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등교를 강제하지 말고 선택권을 달라는 요구도 있고요.

#사회#코로나19#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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