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국민의힘 경선 역선택 방지 뺀다

2022년 대선(3월 9일)까지 6개월 정도 남았잖아요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내년 대선에 나갈 대표 선수를 1명씩 뽑아야 하는데요(=경선). 국민의힘에서 이 선수를 뽑는 규칙을 두고 갈등이 이어졌어요. ‘역선택’을 막을 조항을 넣냐 안 넣냐는 게 문제.

 

역선택? 그게 뭐더라?

우리 편이 아닌 사람이 들어와 일부러 약해보이는 후보를 뽑는 걸 말해요 🙄. 예를 들면 민주당 지지자가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해 가장 지지율이 낮거나 대선에 나와도 안 될 것 같은 후보를 일부러 찍는 거예요. 그럼 내년 3월 대선에서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후보를 상대하게 되니, 당선될 확률이 높아질 거라고 보는 거고요. 국민의힘에서는 선수 뽑는 규칙을 정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역선택 이거 좀 위험해 보이는데? 이거 막는 건 어떨까?(=역선택 방지 조항)🧐”

 

근데 이거 가지고 왜 싸운 거야?

역선택을 막으면 지지율이 제일 높은 윤석열 후보가 가장 유리하거든요. 만약 민주당 지지자가 역선택을 한다면 지지율이 낮은 사람한테 표를 줄 테니 나머지 후보들에게 유리해질 거고요. 그래서 윤석열 후보는 ‘넣자!’고 했고 🙆, 나머지 후보들은 ‘무슨 소리야. 경선 규칙에 이런 거 없었잖아’ 하며 반대 했던 거예요🙅.

 

그래서 지금 상황은?

역선택을 막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2가지 규칙을 바꿨어요 🔉:

  • 원래는 1차 경선을 누구나 참가하는 국민 여론조사로 100% 하려 했는데, 이 비율을 80%로 줄이고 대신 당원 투표를 20% 넣기로 한 것.

  • 마지막 3차 경선에서는 예정대로 국민 50%, 당원 50% 비율로 하되,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을 넣기로 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진짜로 대선에서 이길 후보에게 표를 줄 확률이 높기 때문. 역선택을 막을 조항을 넣자는 의견을 

하지만 역선택은 수많은 경선 규칙 중 하나일 뿐, 앞으로도 정할 게 많기 때문에 갈등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있어요. 예정대로면 15일에 후보가 8명으로, 10월 8일에 4명으로 추려지고, 11월 5일에 최종 후보를 뽑아요.

+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 누가 제일 잘나가?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 1등이에요.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 윤석열 후보는 계속해서 지지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홍준표 후보가 쭉쭉 치고 올라오고 있거든요 📈. 지난주(8월 30일)에는 오차 범위 내로 따라붙더니, 그제(5일)는 처음으로 홍 후보가 윤 후보를 제치고 야권 1등이라는 조사도 나왔어요(이어서 유승민, 최재형 순). 윤 후보가 “후쿠시마 원전은 붕괴되지 않아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거나 “주 120시간 일해야 한다”라고 한 발언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많고요. 그래서 언론에서는 ‘무야홍(무조건 야당 후보는 홍준표)’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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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치#국민의힘#2022 대선
고슴이는 경제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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