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책이 아닌, 표심을 얻기 위함이 아닌,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바라 본 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국가 예산이 없다는 말이 많은데, 어떤 측면을 고려하고 효과를 생각해서 지원금을 주자는건지..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과거 지원금으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통계나 조사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